2013.07.31

소기업을 위한 네트워킹 활용 팁

Paul Mah | PCWorld
앞서 올린 슬라이더를 참고한다면 좀 더 빠른 고성능 주변 기기와 부품으로 한층 생산성이 높은 PC를 만들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첫 발걸음에 불과하다. 아무리 최첨단 PC를 갖췄다 하더라도 빠르면서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없다면 제 구실을 못한다. 이에 네트워크와 스토리지를 업그레이드, 생산성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무선 네트워크 활용
이더넷은 속도와 신뢰도라는 장점으로 PC 성능을 최적화한다. 그러나 와이파이(Wi-Fi) 또한 이런 장점을 갖고 있다. 와이파이가 없다면 노트북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편익을 누릴 수 없다.


링크시스(Linksys)
링크시스 EA6200은 다른 듀얼밴드 라우터(유무선 공유기)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데이터에는 2.4GHz 대역을, 스트리밍 같이 로드가 많은 데이터에는 방해가 적은 5GHz 대역을 사용할 수 있다.


일단 평범한 라우터보다는 조금 더 '매력적인' 라우터를 선택하자. 듀얼밴드(Dual-band) 라우터는 2.4GHz와 5GHz 대역을 제공한다. 듀얼밴드라는 것은 두 개의 별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자주 연결해 사용하는 기기에는 2.4GHz 대역을, 고품질 음성이나 동영상 스트리밍에는 5GHz 대역을 사용한다.

게스트 모드나 추가 SSID를 제공하는 라우터도 있다. 이 경우, 자신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별도의 무선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다. 간단하고 기억하기 편한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20문자짜리의 기나긴 비밀번호를 계속 반복해 입력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네트워크 스트리밍
네트워크 구현 장치를 연결하는 이더넷 스위치(Ethernet switch)가 제 구실을 못하면 최첨단 라우터도 '제 값'을 못한다. 따라서 스위치가 충분한 대역폭을 제공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8포트 이더넷 스위치는 전이중(full duplex)에서 초당 16기가비트의 성능을 갖는다(8포트 x 1gbps x 2대역). 18Gbps 미만이라면 동시에 모든 포트가 최대 성능을 유지할 수 없도록 스위치 성능을 조정하게 된다.

믿을만한 라우터 스위치 제품이라면 장치 사양에 스위치 성능이 표기되어 있다. 그러나 저가 스위치에는 이 정보가 없을 수도 있다. 할인 매장에서 저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그리 좋은 판단이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유사하게 여러 소형 네트워크 스위치를 연결해 사용하면 진단이 힘든 문제와 성능 병목 현상을 초래한다. 이런 방법보다는 충분한 네트워크 포트가 장착된 스위치 1개를 구입하는 것이 낫다.

2개의 인터넷 통신 서비스 이용
인터넷 연결은 고객과의 연락, 웹사이트 이용에 아주 중요하다. 불행히도 이용하고 있는 ISP의 서비스가 끊기면 사업 활동도 중단된다. 이런 문제에 대비하는 방법은 2개 ISP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펩링크(Peplink)
펩링크 밸런스(Balance) 같은 멀티 WAN 공유기를 이용하면 한 장치에서 주 ISP와 보조 ISP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굳이 많은 비용을 들이고, 복잡한 방법을 쓰지 않아도 2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 가지 방법은 저가 서비스를 이용해 절약한 금액으로 두번째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이다. 이런 다중 인터넷 서비스 관리가 어렵다면, 펩링크 밸런스(Peplink Balance) 같은 멀티 WAN 공유기에 투자하면 된다.

나만의 클라우드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자주 사용하는 스프레드시트와 프레젠테이션 파일 접속에는 아주 유용한 기술이다. 그러나 동영상 파일이나 데이터 백업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게다가 클라우드에 저장한 백업을 이용해 PC나 서비스를 재구축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할 수 있다.

이와 관련, NAS(Network Attached Storate)는 훨씬 편한 방법을 제공해준다. 시놀로지(Synology)의 DS413j 같은 NAS에는 2~8개의 하드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다. 소기업에게는 과거 복잡한 파일서버에 대한 완벽한 대용품이다. 더 빠르게 파일에 접속하고 싶다면, 듀얼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와 링크 통합 기술을 지원하는 NAS를 구입하기 바란다.


시놀로지(SYNOLOGY)
시놀로지 DS413j 같은 NAS는 많은 장점을 가진 내부 스토리지 기술이다.


마음의 평화를 갖게 하는 자동화
부재 중에 사무실에 놓인 장비를 걱정하고 싶은 이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자동화를 도입해보기 바란다. 일과 후 모니터를 자동으로 꺼주는 스위치 설치, 서버 과열을 예방해주는 스마트 장치 설치 등의 방법이 있다.

전자에는 유비쿼티의 mPower 파워 스트립(power strip), mPort 컨트롤러, 월 마운트 동작 감지 센서(Wall Mount Motion Sensor)를 추천한다. 후자에는 유비쿼티의 온도 센서(Temperature Sensor)를 쓸 수 있다.

유비쿼티(UBIQUITI)
사진 속 유비쿼티 제품 같은 자동 온도 센서는 부재중 장비 환경을 감시해준다.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시스템 성능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탄탄하고 성능 좋은 네트워크가 뒷받침을 해줘야 한다. 좋은 스토리지, 빠른 네트워킹 장비를 도입하면 일상은 물론 예기치 않은 상황에도 대비를 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07.31

소기업을 위한 네트워킹 활용 팁

Paul Mah | PCWorld
앞서 올린 슬라이더를 참고한다면 좀 더 빠른 고성능 주변 기기와 부품으로 한층 생산성이 높은 PC를 만들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첫 발걸음에 불과하다. 아무리 최첨단 PC를 갖췄다 하더라도 빠르면서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없다면 제 구실을 못한다. 이에 네트워크와 스토리지를 업그레이드, 생산성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무선 네트워크 활용
이더넷은 속도와 신뢰도라는 장점으로 PC 성능을 최적화한다. 그러나 와이파이(Wi-Fi) 또한 이런 장점을 갖고 있다. 와이파이가 없다면 노트북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편익을 누릴 수 없다.


링크시스(Linksys)
링크시스 EA6200은 다른 듀얼밴드 라우터(유무선 공유기)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데이터에는 2.4GHz 대역을, 스트리밍 같이 로드가 많은 데이터에는 방해가 적은 5GHz 대역을 사용할 수 있다.


일단 평범한 라우터보다는 조금 더 '매력적인' 라우터를 선택하자. 듀얼밴드(Dual-band) 라우터는 2.4GHz와 5GHz 대역을 제공한다. 듀얼밴드라는 것은 두 개의 별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자주 연결해 사용하는 기기에는 2.4GHz 대역을, 고품질 음성이나 동영상 스트리밍에는 5GHz 대역을 사용한다.

게스트 모드나 추가 SSID를 제공하는 라우터도 있다. 이 경우, 자신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별도의 무선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다. 간단하고 기억하기 편한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20문자짜리의 기나긴 비밀번호를 계속 반복해 입력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네트워크 스트리밍
네트워크 구현 장치를 연결하는 이더넷 스위치(Ethernet switch)가 제 구실을 못하면 최첨단 라우터도 '제 값'을 못한다. 따라서 스위치가 충분한 대역폭을 제공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8포트 이더넷 스위치는 전이중(full duplex)에서 초당 16기가비트의 성능을 갖는다(8포트 x 1gbps x 2대역). 18Gbps 미만이라면 동시에 모든 포트가 최대 성능을 유지할 수 없도록 스위치 성능을 조정하게 된다.

믿을만한 라우터 스위치 제품이라면 장치 사양에 스위치 성능이 표기되어 있다. 그러나 저가 스위치에는 이 정보가 없을 수도 있다. 할인 매장에서 저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그리 좋은 판단이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유사하게 여러 소형 네트워크 스위치를 연결해 사용하면 진단이 힘든 문제와 성능 병목 현상을 초래한다. 이런 방법보다는 충분한 네트워크 포트가 장착된 스위치 1개를 구입하는 것이 낫다.

2개의 인터넷 통신 서비스 이용
인터넷 연결은 고객과의 연락, 웹사이트 이용에 아주 중요하다. 불행히도 이용하고 있는 ISP의 서비스가 끊기면 사업 활동도 중단된다. 이런 문제에 대비하는 방법은 2개 ISP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펩링크(Peplink)
펩링크 밸런스(Balance) 같은 멀티 WAN 공유기를 이용하면 한 장치에서 주 ISP와 보조 ISP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굳이 많은 비용을 들이고, 복잡한 방법을 쓰지 않아도 2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 가지 방법은 저가 서비스를 이용해 절약한 금액으로 두번째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이다. 이런 다중 인터넷 서비스 관리가 어렵다면, 펩링크 밸런스(Peplink Balance) 같은 멀티 WAN 공유기에 투자하면 된다.

나만의 클라우드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자주 사용하는 스프레드시트와 프레젠테이션 파일 접속에는 아주 유용한 기술이다. 그러나 동영상 파일이나 데이터 백업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게다가 클라우드에 저장한 백업을 이용해 PC나 서비스를 재구축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할 수 있다.

이와 관련, NAS(Network Attached Storate)는 훨씬 편한 방법을 제공해준다. 시놀로지(Synology)의 DS413j 같은 NAS에는 2~8개의 하드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다. 소기업에게는 과거 복잡한 파일서버에 대한 완벽한 대용품이다. 더 빠르게 파일에 접속하고 싶다면, 듀얼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와 링크 통합 기술을 지원하는 NAS를 구입하기 바란다.


시놀로지(SYNOLOGY)
시놀로지 DS413j 같은 NAS는 많은 장점을 가진 내부 스토리지 기술이다.


마음의 평화를 갖게 하는 자동화
부재 중에 사무실에 놓인 장비를 걱정하고 싶은 이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자동화를 도입해보기 바란다. 일과 후 모니터를 자동으로 꺼주는 스위치 설치, 서버 과열을 예방해주는 스마트 장치 설치 등의 방법이 있다.

전자에는 유비쿼티의 mPower 파워 스트립(power strip), mPort 컨트롤러, 월 마운트 동작 감지 센서(Wall Mount Motion Sensor)를 추천한다. 후자에는 유비쿼티의 온도 센서(Temperature Sensor)를 쓸 수 있다.

유비쿼티(UBIQUITI)
사진 속 유비쿼티 제품 같은 자동 온도 센서는 부재중 장비 환경을 감시해준다.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시스템 성능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탄탄하고 성능 좋은 네트워크가 뒷받침을 해줘야 한다. 좋은 스토리지, 빠른 네트워킹 장비를 도입하면 일상은 물론 예기치 않은 상황에도 대비를 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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