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6

주커버그, “당분간, 인스타그램에 광고 없다”

Zach Miners | IDG News Service


당분간은 인스타그램에 광고가 들어갈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수요일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피드에서광고를 보게 되느냐는 질문에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페이스북의 최우선 목표라고 말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의 기반을 넓히는 것”이라고 답했다. 더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는 의미. 하지만 주커버그는 인스타그램 공동 창업자인 케빈 신스트롬은 항상 다운로드가 무료인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 용으로 이용할 생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여기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은 아마도 광고를 통해서 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을 10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현재 인스타그램의 월 사용자는 1억 3,00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8,000만 명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현재 광고를 통해서 대부분의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모바일 디바이스의 서비스들을 수익모델로 만드는 것이 성공에 특히 중요해 보인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PC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주커버그는 이 이슈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피하면서, “조만간 데스크톱보다 모바일에서 더 많은 수익을 낼 것이다”라고만 언급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해 모바일 광고를 처음 시작한 이후 점차 목표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분기 모바일 광고 매출은 전체 광고 매출의 41%를 차지했다. 1분기에는 비율이 30%, 지난 해 4분기에는 23%였다.

페이스북의 COO 셰릴 센드버그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아직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운영하지는 않을 계획이지만, 여러 기업들이 인스타그램의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GE가 대표적인 예로, 이 기업은 제트 엔진 같은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으며, 거의 1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07.26

주커버그, “당분간, 인스타그램에 광고 없다”

Zach Miners | IDG News Service


당분간은 인스타그램에 광고가 들어갈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수요일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피드에서광고를 보게 되느냐는 질문에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페이스북의 최우선 목표라고 말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의 기반을 넓히는 것”이라고 답했다. 더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는 의미. 하지만 주커버그는 인스타그램 공동 창업자인 케빈 신스트롬은 항상 다운로드가 무료인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 용으로 이용할 생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여기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은 아마도 광고를 통해서 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을 10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현재 인스타그램의 월 사용자는 1억 3,00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8,000만 명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현재 광고를 통해서 대부분의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모바일 디바이스의 서비스들을 수익모델로 만드는 것이 성공에 특히 중요해 보인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PC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주커버그는 이 이슈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피하면서, “조만간 데스크톱보다 모바일에서 더 많은 수익을 낼 것이다”라고만 언급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해 모바일 광고를 처음 시작한 이후 점차 목표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분기 모바일 광고 매출은 전체 광고 매출의 41%를 차지했다. 1분기에는 비율이 30%, 지난 해 4분기에는 23%였다.

페이스북의 COO 셰릴 센드버그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아직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운영하지는 않을 계획이지만, 여러 기업들이 인스타그램의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GE가 대표적인 예로, 이 기업은 제트 엔진 같은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으며, 거의 1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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