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5

구글, 2세대 넥서스 7 발표 ··· 해상도 1920*1200 · 가격 229달러

Matt Hamblen | CIO


구글이 24일 2세대 넥서스 7 태블릿을 발표했다. 가격은 16GB 모델 기준 229달러(약 25만 6,000원)이며 32GB 모델은 269달러(약 30만 원)이다. 32GB LTE 모델은 349달러(약 39만 원)이다. 베스트 바이 웹사이트에 잠시 올라왔던 정보에 따르면 다음 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신형 넥서스 7에는 퀄컴 1.5GHz 쿼드 코어 스냅드레곤 S4 프로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램은 2GB다. 전면 12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등 두 개의 카메라가 적용됐고 1,080p 비디오 출력을 지원하는 HDMI 단자를 지원한다. 또한, 신형 넥서스 7에는 안드로이드 4.3 '젤리 빈'이 탑재됐다.

신형 넥서스 7은 1,080p를 지원해 1,920*1,200 해상도에서 인치당 픽셀 밀도가 323픽셀에 달한다. 이전 세대 제품인 오리지널 넥서스 7의 경우 1,280*800 해상도에 216ppi였다. 신형 넥서스 7 생산은 오리지널 제품을 생산했던 에이수스가 그대로 맡았다.

한편 오리지널 넥서스 7의 경우 안드로이드 4.1이 설치됐고 가격은 199달러(약 22만 원)였다. 이 제품은 한 달에 100만 대씩 판매돼 경쟁 제품인 159달러짜리 아마존 킨들 파이어 태블릿보다도 좋은 성적을 냈다.

7~8인치대 소형 태블릿은 전체 태블릿 시장 가운데 가장 빨리 성장하는 부문이다. 이제 3세대 제품까지 나온 애플 아이패드는 9.7인치지만 애플은 지난해 7.9인치 제품을 추가로 내놓았다. 지난 4월~6월 사이에 애플 아이패드의 전 세계 판매량은 1,46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00만대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최근 IDC가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말 기준 1억 4,500만대였으나 올해 말까지 2억 3,000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5월에 시장조사업체 NPD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태블릿 판매량이 노트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editor@idg.co.kr 


2013.07.25

구글, 2세대 넥서스 7 발표 ··· 해상도 1920*1200 · 가격 229달러

Matt Hamblen | CIO


구글이 24일 2세대 넥서스 7 태블릿을 발표했다. 가격은 16GB 모델 기준 229달러(약 25만 6,000원)이며 32GB 모델은 269달러(약 30만 원)이다. 32GB LTE 모델은 349달러(약 39만 원)이다. 베스트 바이 웹사이트에 잠시 올라왔던 정보에 따르면 다음 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신형 넥서스 7에는 퀄컴 1.5GHz 쿼드 코어 스냅드레곤 S4 프로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램은 2GB다. 전면 12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등 두 개의 카메라가 적용됐고 1,080p 비디오 출력을 지원하는 HDMI 단자를 지원한다. 또한, 신형 넥서스 7에는 안드로이드 4.3 '젤리 빈'이 탑재됐다.

신형 넥서스 7은 1,080p를 지원해 1,920*1,200 해상도에서 인치당 픽셀 밀도가 323픽셀에 달한다. 이전 세대 제품인 오리지널 넥서스 7의 경우 1,280*800 해상도에 216ppi였다. 신형 넥서스 7 생산은 오리지널 제품을 생산했던 에이수스가 그대로 맡았다.

한편 오리지널 넥서스 7의 경우 안드로이드 4.1이 설치됐고 가격은 199달러(약 22만 원)였다. 이 제품은 한 달에 100만 대씩 판매돼 경쟁 제품인 159달러짜리 아마존 킨들 파이어 태블릿보다도 좋은 성적을 냈다.

7~8인치대 소형 태블릿은 전체 태블릿 시장 가운데 가장 빨리 성장하는 부문이다. 이제 3세대 제품까지 나온 애플 아이패드는 9.7인치지만 애플은 지난해 7.9인치 제품을 추가로 내놓았다. 지난 4월~6월 사이에 애플 아이패드의 전 세계 판매량은 1,46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00만대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최근 IDC가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말 기준 1억 4,500만대였으나 올해 말까지 2억 3,000만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5월에 시장조사업체 NPD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태블릿 판매량이 노트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edito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