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4

무인 자동차, 초당 1GB 데이터를 만든다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한 전략가에 따르면, 일부 전문가들이 5년이내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예측한 무인 자동차(Self-driving cars)가 만들어내는 데이터가 무수히 많은 센서들이 만들어내는 M2M(machine-to-machine) 데이터들과 함께 초당 1GB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빅 데이터 전략가이자 빅데이터스타트업닷컴(BigData-Startups.com)의 창업자 마크 반 리즈메남은 무인 자동차의 센서들은 기계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알려주고 심지어 수리 스케줄까지 잡아 줄 것이라며 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구글 CEO 세르게이 브린은 무인 자동차는 5년내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가을, 미국 캘리포니아의 주지사는 무인 자동차가 도로 위를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무인 자동차 시험 및 주행안전에 관한 법안에 승인했다.

GM은 2015년에 반자동 구동 방식의 캐딜락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리즈메남은 "전세계 차량 수는 10억 대가 훌쩍 넘는다. 구글 무인 자동차가 상용화가 됐을 때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많은 데이터가 생성될 것이다. 그러나 구글은 무인 자동차만을 만드는 업체가 아니다"고 전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틸로 코스로브스키는 "이런 기능들은 2020년 자동차에서 일부 옵션 사항으로 제시될 것이다. 그 때쯤이면 적정한 가격에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리즈메남은 모든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무인 자동차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무인 자동차에 도움이 되는 저렴한 카메라에 특화된 모빌아이(Mobileye)라는 업체는 매출 4억 달러로 급성장 중이다.

구글의 무인 자동차는 실제 데이터를 많이 생성하고 있다. 리즈메남은 한 블로그에서 이 무인 자동차는 어디로 운전할지, 어느 정도 속도로 운전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 모든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옆 차량에서 던져진 담배 꽁초와 모서리 또는 차 뒤에 숨어있는 차량이나 사람이 튀어나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리즈메남에 따르면 만약 무인 자동차가 초당 1GB 데이터를 생산해낸다면 이 수치는 1년에 평균 2PB의 데이터가 만들어진다는 얘기가 되는데, 리즈메남은 1년동안 600시간을 운전한다는 가정 하에 216만 초로 환산해 연간 차당 2PB의 데이터이라는 수치를 도출했다.

코스로브스키는 무인 자동차가 초당 기가급의 데이터를 생산할 것이라는 데에 동의하지 않았다. 코스로브스키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는 단지 운전 목적으로 사용되어지기 때문에 무인 자동차 내의 내부 부품간 지나칠 것이며, 저장이나 공유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에도 BMW 7시리즈나 메르세데스 S 클래스와 같은 고급 차량을 갖고 있다면 시간당 기가바이트급의 데이터를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은 의미가 있다. 이를 확대해서 보더라도 그러나 초당 1GB는 아니라고 말했다.

무인 자동차 기술로 인해 오늘날 생산되는 자동차와 비교했을 때 기하급수적으로 데이터 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점은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이다.

코스로브스키는 "예를 들어 미래의 차들은 차 주위에 물체들을 탐지하기 위한 좀더 많은 적외선 센서와 저렴한 동영상 카메라, 그리고 레이저 기반의 레이더들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차들은 서로 간에 대화를 할 지 모른다. 근처 차량의 속력을 보고 그들이 방향전환을 하거나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컴퓨터 알고리즘과 예측 모델을 통해 차는 다른 차량이 가고 있는 곳을 예측할 수 있으며, 다른 운전자들의 운전 기술을 측정해 나쁜 움직임으로부터 잠재적으로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다.

코스로브스키는 또한 하루에 한번 자동차 데이터가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스템에 업로드되어 이를 통해 정부는 도로 안전을 위해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07.24

무인 자동차, 초당 1GB 데이터를 만든다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한 전략가에 따르면, 일부 전문가들이 5년이내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예측한 무인 자동차(Self-driving cars)가 만들어내는 데이터가 무수히 많은 센서들이 만들어내는 M2M(machine-to-machine) 데이터들과 함께 초당 1GB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빅 데이터 전략가이자 빅데이터스타트업닷컴(BigData-Startups.com)의 창업자 마크 반 리즈메남은 무인 자동차의 센서들은 기계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알려주고 심지어 수리 스케줄까지 잡아 줄 것이라며 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구글 CEO 세르게이 브린은 무인 자동차는 5년내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가을, 미국 캘리포니아의 주지사는 무인 자동차가 도로 위를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무인 자동차 시험 및 주행안전에 관한 법안에 승인했다.

GM은 2015년에 반자동 구동 방식의 캐딜락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리즈메남은 "전세계 차량 수는 10억 대가 훌쩍 넘는다. 구글 무인 자동차가 상용화가 됐을 때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많은 데이터가 생성될 것이다. 그러나 구글은 무인 자동차만을 만드는 업체가 아니다"고 전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틸로 코스로브스키는 "이런 기능들은 2020년 자동차에서 일부 옵션 사항으로 제시될 것이다. 그 때쯤이면 적정한 가격에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리즈메남은 모든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무인 자동차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무인 자동차에 도움이 되는 저렴한 카메라에 특화된 모빌아이(Mobileye)라는 업체는 매출 4억 달러로 급성장 중이다.

구글의 무인 자동차는 실제 데이터를 많이 생성하고 있다. 리즈메남은 한 블로그에서 이 무인 자동차는 어디로 운전할지, 어느 정도 속도로 운전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 모든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옆 차량에서 던져진 담배 꽁초와 모서리 또는 차 뒤에 숨어있는 차량이나 사람이 튀어나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리즈메남에 따르면 만약 무인 자동차가 초당 1GB 데이터를 생산해낸다면 이 수치는 1년에 평균 2PB의 데이터가 만들어진다는 얘기가 되는데, 리즈메남은 1년동안 600시간을 운전한다는 가정 하에 216만 초로 환산해 연간 차당 2PB의 데이터이라는 수치를 도출했다.

코스로브스키는 무인 자동차가 초당 기가급의 데이터를 생산할 것이라는 데에 동의하지 않았다. 코스로브스키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는 단지 운전 목적으로 사용되어지기 때문에 무인 자동차 내의 내부 부품간 지나칠 것이며, 저장이나 공유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에도 BMW 7시리즈나 메르세데스 S 클래스와 같은 고급 차량을 갖고 있다면 시간당 기가바이트급의 데이터를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은 의미가 있다. 이를 확대해서 보더라도 그러나 초당 1GB는 아니라고 말했다.

무인 자동차 기술로 인해 오늘날 생산되는 자동차와 비교했을 때 기하급수적으로 데이터 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점은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이다.

코스로브스키는 "예를 들어 미래의 차들은 차 주위에 물체들을 탐지하기 위한 좀더 많은 적외선 센서와 저렴한 동영상 카메라, 그리고 레이저 기반의 레이더들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차들은 서로 간에 대화를 할 지 모른다. 근처 차량의 속력을 보고 그들이 방향전환을 하거나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컴퓨터 알고리즘과 예측 모델을 통해 차는 다른 차량이 가고 있는 곳을 예측할 수 있으며, 다른 운전자들의 운전 기술을 측정해 나쁜 움직임으로부터 잠재적으로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다.

코스로브스키는 또한 하루에 한번 자동차 데이터가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스템에 업로드되어 이를 통해 정부는 도로 안전을 위해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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