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7

마이크로소프트, iOS용 아웃룩 앱 공개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웃룩 웹 앱(Outlook Web App, OWA)의 네티티브 앱 버전을 공개했다.

아이폰용 OWA와 아이패드용 OWA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 오피스 365 구독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피스 365 관리자가 최신 버전의 익스체인지 온라인(Exchange Online)을 구동하고 있어야 한다. 이 요구조건이 맞으면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새로운 OWA 앱은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아이폰용 오피스 모바일(Office Mobile for the iPhone)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아이폰용 오피스 모바일 역시 오피스 365 구독자가 사용할 수 있는 앱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열고 수정할 수 있다(생성은 안됨). 아웃룩은 웹 앱을 통해서만 접속할 수 있었다.

또, 아이패드용 오피스 모바일이 나오지 않았지만, OWA는 아이패드용도 출시됐다.

OWA의 장점
마이크로소프트는 OWA를 네이티브 앱 형태로 만들어서 사용자들에게 몇 가지 큰 장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자동 로그인 정보 저장, 앱이 닫혀있을 때도 푸시로 회의 시간 알림 받기, 음성 제어, 디바이스 상의 기본 연락처와 동기화, 원격 삭제 기능 등이다.

특히 푸시 알림 기능 때문에 읽지 않은 이메일이 아이폰과 함께 표시된다.

익스체인지 기술 마케팅 팀의 스티브 츄는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의 목표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여기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한 훌륭한 이메일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츄에 따르면, OWA 네이티브 앱은 메일, 캘린더, 피플, 옵션 등을 화면 왼쪽 하단에 있는 버튼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버튼을 탭 하면 윈도우 8 시작 메뉴와 비슷한 타일 화면이 나타나고, 캘린더에 저장된 약속, 받은 편지함 요약, 그리고 연락처 등에 접근할 수 있다.

왼쪽 하단 모서리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고 유지하고 있으면, 음성을 통해서 이메일을 작성하거나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 이메일은 2컬럼으로, 아이폰에서는 1컬럼으로 표시된다. OWA 버전에서는 메일설명이라는 유용한 기능이 있는데, 수신자가 사무실에 없을 때 알려주는 기능이다. 또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아웃룩용 앱들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할 수 있다.

언젠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능이 다 갖춰진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오피스 스위트를 내놓을 수도 있지만, 그 때까지는 오피스 모바일과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OWA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editor@itworld.co.kr


2013.07.17

마이크로소프트, iOS용 아웃룩 앱 공개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웃룩 웹 앱(Outlook Web App, OWA)의 네티티브 앱 버전을 공개했다.

아이폰용 OWA와 아이패드용 OWA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 오피스 365 구독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피스 365 관리자가 최신 버전의 익스체인지 온라인(Exchange Online)을 구동하고 있어야 한다. 이 요구조건이 맞으면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새로운 OWA 앱은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아이폰용 오피스 모바일(Office Mobile for the iPhone)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아이폰용 오피스 모바일 역시 오피스 365 구독자가 사용할 수 있는 앱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열고 수정할 수 있다(생성은 안됨). 아웃룩은 웹 앱을 통해서만 접속할 수 있었다.

또, 아이패드용 오피스 모바일이 나오지 않았지만, OWA는 아이패드용도 출시됐다.

OWA의 장점
마이크로소프트는 OWA를 네이티브 앱 형태로 만들어서 사용자들에게 몇 가지 큰 장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자동 로그인 정보 저장, 앱이 닫혀있을 때도 푸시로 회의 시간 알림 받기, 음성 제어, 디바이스 상의 기본 연락처와 동기화, 원격 삭제 기능 등이다.

특히 푸시 알림 기능 때문에 읽지 않은 이메일이 아이폰과 함께 표시된다.

익스체인지 기술 마케팅 팀의 스티브 츄는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의 목표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여기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한 훌륭한 이메일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츄에 따르면, OWA 네이티브 앱은 메일, 캘린더, 피플, 옵션 등을 화면 왼쪽 하단에 있는 버튼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버튼을 탭 하면 윈도우 8 시작 메뉴와 비슷한 타일 화면이 나타나고, 캘린더에 저장된 약속, 받은 편지함 요약, 그리고 연락처 등에 접근할 수 있다.

왼쪽 하단 모서리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고 유지하고 있으면, 음성을 통해서 이메일을 작성하거나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 이메일은 2컬럼으로, 아이폰에서는 1컬럼으로 표시된다. OWA 버전에서는 메일설명이라는 유용한 기능이 있는데, 수신자가 사무실에 없을 때 알려주는 기능이다. 또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아웃룩용 앱들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할 수 있다.

언젠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능이 다 갖춰진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오피스 스위트를 내놓을 수도 있지만, 그 때까지는 오피스 모바일과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OWA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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