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7

애플 iOS 7의 기업용 신기능 10가지

Matt Hamblen | Computerworld

지난 며칠간 iOS7 베타를 샅샅이 뒤져본 개발자들 사이에서 이번 아이폰 소프트웨어 버전이 기업에 상당히 유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명확해지고 있다.

애플 관계자들은 WWDC에서 iOS 7의 비즈니스적 장점에 대해 직접적으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지만, 웹사이트상에는 간단한 설명을 올려두었다.

애플 웹 사이트는 “iOS 7은 기업들이 iOS 다비아스를 자사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일을 더욱 용이하게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며, “업무와 개인 데이터 보호 강화, 앱 라이선스 관리, 매끄러운 MDM 등록, 무선 앱 구성, 기업 SSO 지원, 서드파티 앱을 위한 기본설정 데이터 보호 등의 기능” 등을 명시했다.

솔스티스 모바일의 CEO 제이 슈완은 자사 개발팀이 여전히 iOS7의 새로운 기업 중심적 기능의 많은 부분을 파악해 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슈완은 애플의 새로운 기동 잠금(Activation Lock) 기능과 기업 사용자들이 여러 앱들에 걸쳐 작동할 수 있는 단일 SSO(single sign-on) 툴에 특히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 아이폰을 블루투스 4.0 영역에 들어온 기기들과 M2M으로 연결해 주는 저가의 아이비콘(iBeacons) 송신기 지원에도 흥미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기기를 통해 아이폰을 들고 있는 사람이 이동함에 따라 문이 열리고 조명이 켜지는 등의 조작이 가능해질 것이다.

특히 아이패드 상의 iOS 7에 대한 기대가 크다. 슈완은 “아이패드는 기업의 관점에서 지금까지 그 어떤 기기보다도 많은 관심을 불러왔다”며, “이 분야에서는 여전히 iOS가 제왕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직까지는 오직 아이폰용 iOS7 베타가 공개되었지만, 페데리기는 아이패드 버전도 곧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새로운 iOS7 소프트웨어들은 올 가을부터 사용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슈완과 몇몇 업계 애널리스트들의 견해와 비판사항을 모아 iOS 7의 기업 중심적인 신기능 10가지로 정리했다.

1. 기업 SSO
SSO를 통해 사용자들은 한 번 로그인으로 모든 기업 앱과 서비스를 한번에 인증 받을 수 있다. 아직까지도 사용자들은 각각의 앱마다 따로따로 로그인을 해야 한다. 많은 서드파티 모바일 관리 소프트웨어 시스템들은 이미 이 기능을 허용하고 있지만, iOS에 SSO 능력을 내장함으로써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의 편의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슈완은 “우리는 여전히 이 작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iOS 7내에서 CRM같은 한 앱에 로그인하면, 추가적인 로그인 없이도 주문 추적 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현재로써 그런 앱들 사이에 SSO 지원은 아주 난해하다”고 설명했다. 또 애플의 SSO 기능은 “기업을 위한 ‘모바일 우선’을 주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J 골드 어소시에이츠의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암호나 기타 사용자 정보의 도난시 도둑이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단번에 모든 앱에 대한 접속권을 탈취할 수 있다는 점이 SSO의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골드는 “또한 SSO는 앱 제공자가 아닌 애플이 그 인증을 제어하게 됨을 의미한다”며, “앱 제공자의 입장에서 누군가 나의 앱에 로그인할 때 애플이 그 과정을 모니터하도록 놔두고 싶을까? 애플에게서 빅 브라더(Big Brother)의 그림자가 엿보인다”고 덧붙였다.

2.기동 잠금
이 새로운 기능으로 인해 분실되거나 도난 당한 아이폰은 주인의 아이클라우드 사용자명과 암호 없이는 재활성화가 불가능해졌다.

BYOD 세상 속에서, 기동 잠금은 분실 도난 아이폰이 기업 시스템과 그 안의 치명적인 데이터 접속에 악용될 가능성에 대한 “CIO들의 공포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슈완은 말했다.



2013.06.17

애플 iOS 7의 기업용 신기능 10가지

Matt Hamblen | Computerworld

지난 며칠간 iOS7 베타를 샅샅이 뒤져본 개발자들 사이에서 이번 아이폰 소프트웨어 버전이 기업에 상당히 유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명확해지고 있다.

애플 관계자들은 WWDC에서 iOS 7의 비즈니스적 장점에 대해 직접적으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지만, 웹사이트상에는 간단한 설명을 올려두었다.

애플 웹 사이트는 “iOS 7은 기업들이 iOS 다비아스를 자사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일을 더욱 용이하게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며, “업무와 개인 데이터 보호 강화, 앱 라이선스 관리, 매끄러운 MDM 등록, 무선 앱 구성, 기업 SSO 지원, 서드파티 앱을 위한 기본설정 데이터 보호 등의 기능” 등을 명시했다.

솔스티스 모바일의 CEO 제이 슈완은 자사 개발팀이 여전히 iOS7의 새로운 기업 중심적 기능의 많은 부분을 파악해 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슈완은 애플의 새로운 기동 잠금(Activation Lock) 기능과 기업 사용자들이 여러 앱들에 걸쳐 작동할 수 있는 단일 SSO(single sign-on) 툴에 특히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 아이폰을 블루투스 4.0 영역에 들어온 기기들과 M2M으로 연결해 주는 저가의 아이비콘(iBeacons) 송신기 지원에도 흥미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기기를 통해 아이폰을 들고 있는 사람이 이동함에 따라 문이 열리고 조명이 켜지는 등의 조작이 가능해질 것이다.

특히 아이패드 상의 iOS 7에 대한 기대가 크다. 슈완은 “아이패드는 기업의 관점에서 지금까지 그 어떤 기기보다도 많은 관심을 불러왔다”며, “이 분야에서는 여전히 iOS가 제왕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직까지는 오직 아이폰용 iOS7 베타가 공개되었지만, 페데리기는 아이패드 버전도 곧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새로운 iOS7 소프트웨어들은 올 가을부터 사용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슈완과 몇몇 업계 애널리스트들의 견해와 비판사항을 모아 iOS 7의 기업 중심적인 신기능 10가지로 정리했다.

1. 기업 SSO
SSO를 통해 사용자들은 한 번 로그인으로 모든 기업 앱과 서비스를 한번에 인증 받을 수 있다. 아직까지도 사용자들은 각각의 앱마다 따로따로 로그인을 해야 한다. 많은 서드파티 모바일 관리 소프트웨어 시스템들은 이미 이 기능을 허용하고 있지만, iOS에 SSO 능력을 내장함으로써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의 편의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슈완은 “우리는 여전히 이 작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iOS 7내에서 CRM같은 한 앱에 로그인하면, 추가적인 로그인 없이도 주문 추적 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현재로써 그런 앱들 사이에 SSO 지원은 아주 난해하다”고 설명했다. 또 애플의 SSO 기능은 “기업을 위한 ‘모바일 우선’을 주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J 골드 어소시에이츠의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암호나 기타 사용자 정보의 도난시 도둑이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단번에 모든 앱에 대한 접속권을 탈취할 수 있다는 점이 SSO의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골드는 “또한 SSO는 앱 제공자가 아닌 애플이 그 인증을 제어하게 됨을 의미한다”며, “앱 제공자의 입장에서 누군가 나의 앱에 로그인할 때 애플이 그 과정을 모니터하도록 놔두고 싶을까? 애플에게서 빅 브라더(Big Brother)의 그림자가 엿보인다”고 덧붙였다.

2.기동 잠금
이 새로운 기능으로 인해 분실되거나 도난 당한 아이폰은 주인의 아이클라우드 사용자명과 암호 없이는 재활성화가 불가능해졌다.

BYOD 세상 속에서, 기동 잠금은 분실 도난 아이폰이 기업 시스템과 그 안의 치명적인 데이터 접속에 악용될 가능성에 대한 “CIO들의 공포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슈완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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