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0

새로운 삼성 갤럭시 노트 8.0 가격, 399달러?

Jared Newman | TechHive
4월 11일에 출시되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 8.0은 아이패드 미니에 대응해 스타일러스 펜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 제품은 399달러에 판매할 지도 모른다. 
대부분 작은 태블릿은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보다 싸게 팔려는데 비해 이 제품은 미니보다 50달러나 비싸다. 갤럭시 노트 8.0의 S펜 스타일러스와 특출한 기능들이 구매자들을 유혹할 것이라는 게 삼성의 희망이다. 
 
갤럭시 노트 8.0은 8인치 디스플레이, 1200x800 해상도, 쿼드코어 엑시노스(Exynos) 프로세서, 2GB RAM, 저장용량 16GB, 마이크로SD 카드 슬롯과 500만 근접 카메라와 130만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다. 노트 8.0은 삼성의 독자적인 인터페이스인 터치위즈(TouchWiz)와 함께 안드로이드 4.1 운영체제에서 실행된다. 
 
399달러 가격대는 와이파이 모델이지만 4G 버전은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단지 크기만 한 노트 10.1에 비해 노트 8.0은 하드웨어 사양보다는 특유의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멀티윈도(MultiWindow) 뷰는 화면을 분할해 두 개의 작업을 나란히 실행할 수 있는 특정 앱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내장된 S펜은 압력을 감지하는 서드파티 앱들을 상당히 잘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빠르게 쓰거나 또는 주석을 달 수 있다. 이와 함께 노트 8.0은 엔터테인먼트 센터용 원격 제어를 할 수 있는 IR 블래스터를 내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기능이 구매의 요인으로 작용할까? 
 
삼성은 지난 연말 자체 시장점유율이 두 배로 뛰어오르는 등 어떤 안드로이드 태블릿 제조업체보다도 성공했다는 것에 믿음을 갖고 있다. IDC에 따르면, 삼성의 시장 점유율은 15%, 애플은 44%다.   
 
이는 경쟁자인 아마존의 킨들파이어와 구글 넥서스 태블릿과 비교했을 때 나쁘지 않으며, 삼성은 애플과 정면대결을 할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을 갖고 있다. 
 
노트 8.0이 겨냥한 시장은 조금 어색한 중간대 가격이다. 400달러라는 가격은 아이패드 미니보다 50달러가 더 비싸면서 넥서스 7과 같은 다른 작은 태블릿보다는 두 배나 더 비싸다.
  
한편, 갤럭시 노트 10.1은 50달러만 더 주면 살 수 있다. 노트 8.0가 휴대성이 강화됐지만 코트 주머니에 넣기에는 여전히 폭이 조금 넓다. 새로운 태블릿은 다른 화면 크기에서는 아직 실현하지 못한 삼성의 S펜과 생산성 소프트웨어는 상당히 흥미롭다. 하지만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노트 8.0의 빅히트는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3.04.10

새로운 삼성 갤럭시 노트 8.0 가격, 399달러?

Jared Newman | TechHive
4월 11일에 출시되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 8.0은 아이패드 미니에 대응해 스타일러스 펜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 제품은 399달러에 판매할 지도 모른다. 
대부분 작은 태블릿은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보다 싸게 팔려는데 비해 이 제품은 미니보다 50달러나 비싸다. 갤럭시 노트 8.0의 S펜 스타일러스와 특출한 기능들이 구매자들을 유혹할 것이라는 게 삼성의 희망이다. 
 
갤럭시 노트 8.0은 8인치 디스플레이, 1200x800 해상도, 쿼드코어 엑시노스(Exynos) 프로세서, 2GB RAM, 저장용량 16GB, 마이크로SD 카드 슬롯과 500만 근접 카메라와 130만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다. 노트 8.0은 삼성의 독자적인 인터페이스인 터치위즈(TouchWiz)와 함께 안드로이드 4.1 운영체제에서 실행된다. 
 
399달러 가격대는 와이파이 모델이지만 4G 버전은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단지 크기만 한 노트 10.1에 비해 노트 8.0은 하드웨어 사양보다는 특유의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멀티윈도(MultiWindow) 뷰는 화면을 분할해 두 개의 작업을 나란히 실행할 수 있는 특정 앱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내장된 S펜은 압력을 감지하는 서드파티 앱들을 상당히 잘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빠르게 쓰거나 또는 주석을 달 수 있다. 이와 함께 노트 8.0은 엔터테인먼트 센터용 원격 제어를 할 수 있는 IR 블래스터를 내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기능이 구매의 요인으로 작용할까? 
 
삼성은 지난 연말 자체 시장점유율이 두 배로 뛰어오르는 등 어떤 안드로이드 태블릿 제조업체보다도 성공했다는 것에 믿음을 갖고 있다. IDC에 따르면, 삼성의 시장 점유율은 15%, 애플은 44%다.   
 
이는 경쟁자인 아마존의 킨들파이어와 구글 넥서스 태블릿과 비교했을 때 나쁘지 않으며, 삼성은 애플과 정면대결을 할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을 갖고 있다. 
 
노트 8.0이 겨냥한 시장은 조금 어색한 중간대 가격이다. 400달러라는 가격은 아이패드 미니보다 50달러가 더 비싸면서 넥서스 7과 같은 다른 작은 태블릿보다는 두 배나 더 비싸다.
  
한편, 갤럭시 노트 10.1은 50달러만 더 주면 살 수 있다. 노트 8.0가 휴대성이 강화됐지만 코트 주머니에 넣기에는 여전히 폭이 조금 넓다. 새로운 태블릿은 다른 화면 크기에서는 아직 실현하지 못한 삼성의 S펜과 생산성 소프트웨어는 상당히 흥미롭다. 하지만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노트 8.0의 빅히트는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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