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6

“꿩 먹고 알 먹는” 동영상 마케팅 활용 사례

Linda Melone | Computerworld
인터넷 사용 비용이 내려가고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반 소매점부터 음악 퍼블리셔나 신용협동조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자체 웹사이트에 동영상을 활용하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인 이마케터(eMarketer)는 2013년 온라인 동영상 시청자의 수가 전년도에 비해서 5.6%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가트너(Gartner)의 분석가 로버트 메이슨은 직원 교육이나 컨퍼런스, CEO 방송 등 다양한 규모와영역의 기업에서도 동영상이 활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UC(Unified Communications;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동영상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인데, 메이슨은 “동영상이 점점 더 주요 경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비단 내부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경쟁 업체들과의 차별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서 동영상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사례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신발과 회사문화를 동시에
친절하고 즉흥적인 고객 서비스로 이름을 알린 온라인 신발과 의류 매장 자포스닷컴(Zappos.com) 은 2009년부터 웹사이트에 동영상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사이트 방문자들은 실제 사람이 제품에 대해 설명하거나 어떤 경우 실제로 신어서 보여주는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자포스의 사진/영상 관리자 어스틴 블레어는 “동영상은 우리에게 몇 가지 혜택을 주었다. 우리는 오프라인 판매 매장이 없기 때문에, 그 동영상들은 자포스의 독특함을 보여주는 역할을 했다. 동영상을 제외하면 실제로 우리회사로 전화를 거는 것 이외의 고객 서비스 대응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30초에서 45초가량의 그 동영상들은 사진이나 설명서에서 얻을 수 없는 제품의 몇 가지 특성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동영상을 보면 신발의 유연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고객들이 구매 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영상을 촬영하고 올리는 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몇 가지 개발 업무와 작업들이 들어갔는데,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플레이어를 사이트에 통합시키고, 내부 개발자들이 한 달 만에 ordpso 프로세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코딩이 완료된 후에는 자포스가 선보이기 원하는 제품을 동영상으로 찍고 사이트에 그 동영상을 올리기만 하면 끝이었다. 회사는 원래 플래시 플레이어만 사용했었지만, 모바일 기기까지 지원하는 HTML5로 옮겨왔다.
 
현재 영상부서에는 14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내부 IT 팀이 동영상 플레이어를 테스트하고 변화를 주는 일을 담당하고 있으며, 2명의 편집자가 동영상과 관련된 나머지 모든 일을 처리한다.
 
촬영, 편집, 동영상을 FTP 서버에 올리는 일을 마무리하려면 24시간정도가 소요된다. 동영상 녹화와 제작의 실제 절차는 아주 간소화되었다. 자포스는 플래시는 물론 모바일 기기를 위한 MP4 파일을 포함한 몇 가지 파일 유형을 만들고, 6개월 단위로 동영상을 아카이브해둔다.
 
유연한 아키텍처
이 절차는 계속적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블레어는 “대역폭의 가격이 점점 내려가고 있다. 새로운 재생기와 새로운 코덱이 속속 등장하면서 더 높은 품질의 영상을 더 낮은 비트 전송율로 보여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자포스는 신기술을 꽤 손쉽게 채용할 수 있다. 블레어는 “우리는 변화와 적응에 알맞은 상당히 확장성이 좋은 인프라를 설립해왔다. 그러나 여전히 이미지 해상도와 품질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 등, 여러 어려움들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자포스는 페이지를 로드하는데 너무 많이 시간이 소요되어 SEO(검색 엔진 최적화)에 영향을 주는 일을 피하기 위해 동영상을 짧게 유지하고 있다. “거기에다, 우리는 다양한 지역에 서로 다른 대역폭을 사용하여 접속하는 다양한 고객들이 있기 때문에, 동영상의 크기 역시 5MB 제한을 넘어가지 않도록 신경 쓴다. 이렇게 함으로써 동영상은 어떤 인터넷 접속 속도에서도 빠르게 재생된다”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동영상 담당자들은 선보이고 싶은 제품을 골라야 했지만, 이제는 웹사이트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의 동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블레어는 “사이트에 올라온 물건들 중 동영상이 없는 것은 아직 우리가 만들지 않아서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따.
 
2009년부터 자포스는 25만개 이상의 제품 동영상을 업로드했는데, 작년 한 해에만 10만 4,000개의 동영상이 영상팀에의해 제작되었다. 자포스 대변인은 전체 동영상이 대변하는 모든 제품 포트폴리오의 비율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신발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가장 큰 반응을 보인다고 블레어는 말한다. 고객들은 실제 신발을 신었을 때의 모습은 물론, 부츠가 다리에 어느 정도까지 올라오는지 등을 동영상에서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신발을 구매하려던 한 여성이 측면에 메시 소재가 덧대어진 것을 보고 구매하지 않아, 자포스측은 환불 비용을 아끼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동영상은 판매로도 잘 이어진다. 블레어는 “실제 수치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동영상으로 선보인제품들이 없는 제품보다 더 잘 팔린다”라고 말했다. 
 
음악을 귀로 – 그리고 이제는 눈으로도
기타 플레이어 매거진(Guitar Player magazine)의 오랜 구독자들은 안내전화번호를 제공했던 교육 기사들을 기억할 것이다. 구독자들은 그 번호로 전화를 걸어 잡지 인쇄본에 나와있는 내용의 오디오 버전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구독자들은 번호를 눌러서 듣던 내용을 되감거나 앞으로 감을 수 있었고, 그렇지 않으면 1991년에 창업한 노트 온 콜(Notes On Call)이 제공한 대화형 전화-교육 회사오디오 강의의 재생을 제어할 수 있었다.
 
오늘날로 돌아와보자. 수천 개의 오디오 기타 강의를 수집한 후, 노트 온 콜은 이름을 트루파이어 인 2000 (TrueFire in 2000)으로 바꾸고 영상을 활용한 강의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고객들은 이제 강좌를 들을 수도 있고, MP3 파일을 통해 리듬 트랙을 연습할 수도 있다.
 
트루파이어의 온라인 미디어 책임자 자크 웬코스는 “영상 수요가 아주 많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우리는 거기에 노력을 집중했다”면서 “이제 동영상이 회사의 핵심 사업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트루파이어의 영상 기타 강의는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로 즐길 수 있는데, 월 15달러, 혹은 연 149달러를 내면 된다. 또한 이 강의들은 윈도우와 맥 컴퓨터 용 디스크로 볼 수도 있는데, 강좌당 9달러에서 49달러까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고, iOS기반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99센트에서 9.99달러를 내고 앱의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세계 200개국 이상에서 50만명이상의 등록 회원을 보유한 트루파이어의 12,000개의 동영상 기타 강의는 거의 모든 음악 스타일과 기교들을 망라하고 있다. 웬코스는 “영상을 보면 학생들은 [기타줄 위의 손 모양의] 행동을 볼 수 있을뿐더러, 소리도 들을 수 있다”고 말한다.
 
트루파이어는 작년 온라인 교실을 개설했지만 실시간 상호소통은 현재까지 불가능하다. 전 세계수강생들의 인터넷 연결 환경이 다르고, 적절한 시간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고품질의 동영상을 올리고, 수강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신에, 계약된 강사가 강의물을 업로드하면 학생들이 참고하여 그들의 숙제를 하고, 그들의 연습 결과물을 녹화하여 강사에게 다시 보내는 방식을 취한다. 강사는 학생의 숙제를 평가하고 그것을 학생들에게 다시 되돌려보낸다.
 
교실마다 5명에서 100명의 학생들이 소속되어 있는데, 그들 모두 사이트에서 메시지를 보내고 받을 수 있어서 소셜 상호소통이 가능하다. 이용하는 데에도 학생들은 아무런 특별한 기술적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웬코스는 “그들은 [컴퓨터] 웹캠의 녹화버튼을 누르고 바로 업로드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트루파이어는 미러 이미지 인터넷(Mirror Image Internet)의 플랫폼을 사용한다. 트루파이어는이 플랫폼을 통해 강의 부분의 반복, 슬로우 모션, 부분 확대, 전체화면 등의 기능으로 영상을 조절할 수 있다. 
 
웬코스는 “우리는 여기에 아무런 자본투자도 하지 않았다. 미러 이미지사가 백엔드 영상 스트리밍을 맡고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할 일만 하면 된다. 또, 학생들의 인터넷 접속 속도에 맞춰주기 위해 각각 영상마다 저, 중, 고 세가지 다른 버전이 있다. 우리는 그 기술을 사용하여 자동으로 연결 속도를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3.02.06

“꿩 먹고 알 먹는” 동영상 마케팅 활용 사례

Linda Melone | Computerworld
인터넷 사용 비용이 내려가고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반 소매점부터 음악 퍼블리셔나 신용협동조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자체 웹사이트에 동영상을 활용하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인 이마케터(eMarketer)는 2013년 온라인 동영상 시청자의 수가 전년도에 비해서 5.6%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가트너(Gartner)의 분석가 로버트 메이슨은 직원 교육이나 컨퍼런스, CEO 방송 등 다양한 규모와영역의 기업에서도 동영상이 활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UC(Unified Communications;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동영상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인데, 메이슨은 “동영상이 점점 더 주요 경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비단 내부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경쟁 업체들과의 차별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서 동영상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사례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신발과 회사문화를 동시에
친절하고 즉흥적인 고객 서비스로 이름을 알린 온라인 신발과 의류 매장 자포스닷컴(Zappos.com) 은 2009년부터 웹사이트에 동영상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사이트 방문자들은 실제 사람이 제품에 대해 설명하거나 어떤 경우 실제로 신어서 보여주는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자포스의 사진/영상 관리자 어스틴 블레어는 “동영상은 우리에게 몇 가지 혜택을 주었다. 우리는 오프라인 판매 매장이 없기 때문에, 그 동영상들은 자포스의 독특함을 보여주는 역할을 했다. 동영상을 제외하면 실제로 우리회사로 전화를 거는 것 이외의 고객 서비스 대응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30초에서 45초가량의 그 동영상들은 사진이나 설명서에서 얻을 수 없는 제품의 몇 가지 특성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동영상을 보면 신발의 유연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고객들이 구매 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영상을 촬영하고 올리는 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몇 가지 개발 업무와 작업들이 들어갔는데,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플레이어를 사이트에 통합시키고, 내부 개발자들이 한 달 만에 ordpso 프로세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코딩이 완료된 후에는 자포스가 선보이기 원하는 제품을 동영상으로 찍고 사이트에 그 동영상을 올리기만 하면 끝이었다. 회사는 원래 플래시 플레이어만 사용했었지만, 모바일 기기까지 지원하는 HTML5로 옮겨왔다.
 
현재 영상부서에는 14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내부 IT 팀이 동영상 플레이어를 테스트하고 변화를 주는 일을 담당하고 있으며, 2명의 편집자가 동영상과 관련된 나머지 모든 일을 처리한다.
 
촬영, 편집, 동영상을 FTP 서버에 올리는 일을 마무리하려면 24시간정도가 소요된다. 동영상 녹화와 제작의 실제 절차는 아주 간소화되었다. 자포스는 플래시는 물론 모바일 기기를 위한 MP4 파일을 포함한 몇 가지 파일 유형을 만들고, 6개월 단위로 동영상을 아카이브해둔다.
 
유연한 아키텍처
이 절차는 계속적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블레어는 “대역폭의 가격이 점점 내려가고 있다. 새로운 재생기와 새로운 코덱이 속속 등장하면서 더 높은 품질의 영상을 더 낮은 비트 전송율로 보여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자포스는 신기술을 꽤 손쉽게 채용할 수 있다. 블레어는 “우리는 변화와 적응에 알맞은 상당히 확장성이 좋은 인프라를 설립해왔다. 그러나 여전히 이미지 해상도와 품질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 등, 여러 어려움들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자포스는 페이지를 로드하는데 너무 많이 시간이 소요되어 SEO(검색 엔진 최적화)에 영향을 주는 일을 피하기 위해 동영상을 짧게 유지하고 있다. “거기에다, 우리는 다양한 지역에 서로 다른 대역폭을 사용하여 접속하는 다양한 고객들이 있기 때문에, 동영상의 크기 역시 5MB 제한을 넘어가지 않도록 신경 쓴다. 이렇게 함으로써 동영상은 어떤 인터넷 접속 속도에서도 빠르게 재생된다”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동영상 담당자들은 선보이고 싶은 제품을 골라야 했지만, 이제는 웹사이트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의 동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블레어는 “사이트에 올라온 물건들 중 동영상이 없는 것은 아직 우리가 만들지 않아서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따.
 
2009년부터 자포스는 25만개 이상의 제품 동영상을 업로드했는데, 작년 한 해에만 10만 4,000개의 동영상이 영상팀에의해 제작되었다. 자포스 대변인은 전체 동영상이 대변하는 모든 제품 포트폴리오의 비율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신발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가장 큰 반응을 보인다고 블레어는 말한다. 고객들은 실제 신발을 신었을 때의 모습은 물론, 부츠가 다리에 어느 정도까지 올라오는지 등을 동영상에서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신발을 구매하려던 한 여성이 측면에 메시 소재가 덧대어진 것을 보고 구매하지 않아, 자포스측은 환불 비용을 아끼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동영상은 판매로도 잘 이어진다. 블레어는 “실제 수치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동영상으로 선보인제품들이 없는 제품보다 더 잘 팔린다”라고 말했다. 
 
음악을 귀로 – 그리고 이제는 눈으로도
기타 플레이어 매거진(Guitar Player magazine)의 오랜 구독자들은 안내전화번호를 제공했던 교육 기사들을 기억할 것이다. 구독자들은 그 번호로 전화를 걸어 잡지 인쇄본에 나와있는 내용의 오디오 버전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구독자들은 번호를 눌러서 듣던 내용을 되감거나 앞으로 감을 수 있었고, 그렇지 않으면 1991년에 창업한 노트 온 콜(Notes On Call)이 제공한 대화형 전화-교육 회사오디오 강의의 재생을 제어할 수 있었다.
 
오늘날로 돌아와보자. 수천 개의 오디오 기타 강의를 수집한 후, 노트 온 콜은 이름을 트루파이어 인 2000 (TrueFire in 2000)으로 바꾸고 영상을 활용한 강의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고객들은 이제 강좌를 들을 수도 있고, MP3 파일을 통해 리듬 트랙을 연습할 수도 있다.
 
트루파이어의 온라인 미디어 책임자 자크 웬코스는 “영상 수요가 아주 많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우리는 거기에 노력을 집중했다”면서 “이제 동영상이 회사의 핵심 사업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트루파이어의 영상 기타 강의는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로 즐길 수 있는데, 월 15달러, 혹은 연 149달러를 내면 된다. 또한 이 강의들은 윈도우와 맥 컴퓨터 용 디스크로 볼 수도 있는데, 강좌당 9달러에서 49달러까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고, iOS기반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99센트에서 9.99달러를 내고 앱의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세계 200개국 이상에서 50만명이상의 등록 회원을 보유한 트루파이어의 12,000개의 동영상 기타 강의는 거의 모든 음악 스타일과 기교들을 망라하고 있다. 웬코스는 “영상을 보면 학생들은 [기타줄 위의 손 모양의] 행동을 볼 수 있을뿐더러, 소리도 들을 수 있다”고 말한다.
 
트루파이어는 작년 온라인 교실을 개설했지만 실시간 상호소통은 현재까지 불가능하다. 전 세계수강생들의 인터넷 연결 환경이 다르고, 적절한 시간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고품질의 동영상을 올리고, 수강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신에, 계약된 강사가 강의물을 업로드하면 학생들이 참고하여 그들의 숙제를 하고, 그들의 연습 결과물을 녹화하여 강사에게 다시 보내는 방식을 취한다. 강사는 학생의 숙제를 평가하고 그것을 학생들에게 다시 되돌려보낸다.
 
교실마다 5명에서 100명의 학생들이 소속되어 있는데, 그들 모두 사이트에서 메시지를 보내고 받을 수 있어서 소셜 상호소통이 가능하다. 이용하는 데에도 학생들은 아무런 특별한 기술적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웬코스는 “그들은 [컴퓨터] 웹캠의 녹화버튼을 누르고 바로 업로드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트루파이어는 미러 이미지 인터넷(Mirror Image Internet)의 플랫폼을 사용한다. 트루파이어는이 플랫폼을 통해 강의 부분의 반복, 슬로우 모션, 부분 확대, 전체화면 등의 기능으로 영상을 조절할 수 있다. 
 
웬코스는 “우리는 여기에 아무런 자본투자도 하지 않았다. 미러 이미지사가 백엔드 영상 스트리밍을 맡고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할 일만 하면 된다. 또, 학생들의 인터넷 접속 속도에 맞춰주기 위해 각각 영상마다 저, 중, 고 세가지 다른 버전이 있다. 우리는 그 기술을 사용하여 자동으로 연결 속도를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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