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2

안드로이드폰을 최고의 게임기로 변신시키기

Alex Garnett | TechHive

게이머들이 안드로이드용 게임에 벌떼같이 모여들고 있다. 하지만 그 유혹이 너무 치명적이라 자칫하면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우야(Ouya)나 프로젝트 실드(Project Shield) 같은 게임용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안드로이드는 게임기 및 PC와 함께 하나의 게임용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그리고 뛰어난 성능을 가진 휴대폰이 보급되면서 안드로이드는 iOS를 넘어 진정한 게임용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늘은 발전하는 안드로이드 하드웨어에 관해 알아보고 그 잠재력을 극한까지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자.
 
모든 형태와 크기 
우선, 게임 전용 장치부터 살펴보자. 지난 여름에 공개된 오우야가 올 봄부터 시장에 출시되며 엔비디아(Nvidia)의 프로젝트 실드(Project Shiled)와 다른 경쟁 제품들도 머지않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단독형 게임기는 안드로이드 휴대폰의 차세대 게임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필자가 매월 새로운 기기가 출시되는 상황에서 "차세대"라고 말한 이유는 (2010년 이후에 출시된) 진정한 의미의 안드로이드 기기로 현재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얻을 수 있는 거의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기기의 게임 구동 성능이 완벽한 게임 경험을 추구하는 게이머에게 큰 의미를 가질 수는 없으며 2년 이상 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게임의 저사양 옵션에 의존하면서 게임이 1990년대 초반의 게임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혼 앤 데드 트리거(Horn and Dead Trigger)와 같은 그래픽에 치중한 게임을 제외하면 1세대 단일 코어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로 게임을 구동하는데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필자의 HTC G2도 아직 쌩쌩하다). 접근성은 중요하다. PC 수준의 그래픽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2년마다 기기를 변경하고 최고를 원하도록 조장하는 시장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가능한 게임 전용 기기에 최대한 가깝게 성능을 유지하면서 2013년과 2014년의 고성능 게임은 휴대폰 또는 태블릿에서 HDTV급의 화질을 자랑할 것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퀄컴(Qualcomm)의 쿼드코어 S4 프로 하드웨어가 바로 그것이다. 해당 하드웨어는 LG 옵티머스 G(Optimus G), HTC 드로이드 DNA(Droid DNA, 비츠(Beats) 오디오 탑재), 또는 삼성 갤럭시 노트 2(Galaxy Note II) 등 최신 스마트폰 모델에 탑재된다.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테그라 4(Tegra 4) 프로세서는 프로젝트 실드에 탑재되며 2013년에 출시되는 일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용될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CPU에 너무 치중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휴대폰이 출시된 지 2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별 문제 없을 것이다. 좀 전에 언급한 휴대폰 3종은 각 제조사의 플래그십 기기들이다. 따라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기기와 성능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며 모든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쿼드코어 같은 괴물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게임을 당장에 개발할 가능성도 매우 낮다.  HTC 원 S(One S, 비츠 오디오 탑재) 또는 삼성 갤럭시 S3(Galaxy S3) 모두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플레이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게임을 별다른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다. 필자의 조언이 무슨 소용이 있냐고? 이제 곧 알게 될 것이다!
 
하드웨어 사양 중에서 고화질 디스플레이가 특히 중요하다. HTC의 슈퍼 LCD 2 기술이 가장 뛰어나며 그 뒤를 LG (IPS 제품)와 삼성 (슈퍼 AMOLED)가 바짝 뒤쫓고 있다. 오디오 품질 또한 마찬가지이다. HTC의 스마트폰에는 비츠 오디오가 탑재되어 있어 다른 제품에 비해 전반적으로 훨씬 뛰어난 음질을 제공한다.
 


2013.01.22

안드로이드폰을 최고의 게임기로 변신시키기

Alex Garnett | TechHive

게이머들이 안드로이드용 게임에 벌떼같이 모여들고 있다. 하지만 그 유혹이 너무 치명적이라 자칫하면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우야(Ouya)나 프로젝트 실드(Project Shield) 같은 게임용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안드로이드는 게임기 및 PC와 함께 하나의 게임용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그리고 뛰어난 성능을 가진 휴대폰이 보급되면서 안드로이드는 iOS를 넘어 진정한 게임용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늘은 발전하는 안드로이드 하드웨어에 관해 알아보고 그 잠재력을 극한까지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자.
 
모든 형태와 크기 
우선, 게임 전용 장치부터 살펴보자. 지난 여름에 공개된 오우야가 올 봄부터 시장에 출시되며 엔비디아(Nvidia)의 프로젝트 실드(Project Shiled)와 다른 경쟁 제품들도 머지않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단독형 게임기는 안드로이드 휴대폰의 차세대 게임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필자가 매월 새로운 기기가 출시되는 상황에서 "차세대"라고 말한 이유는 (2010년 이후에 출시된) 진정한 의미의 안드로이드 기기로 현재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얻을 수 있는 거의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기기의 게임 구동 성능이 완벽한 게임 경험을 추구하는 게이머에게 큰 의미를 가질 수는 없으며 2년 이상 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게임의 저사양 옵션에 의존하면서 게임이 1990년대 초반의 게임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혼 앤 데드 트리거(Horn and Dead Trigger)와 같은 그래픽에 치중한 게임을 제외하면 1세대 단일 코어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로 게임을 구동하는데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필자의 HTC G2도 아직 쌩쌩하다). 접근성은 중요하다. PC 수준의 그래픽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2년마다 기기를 변경하고 최고를 원하도록 조장하는 시장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가능한 게임 전용 기기에 최대한 가깝게 성능을 유지하면서 2013년과 2014년의 고성능 게임은 휴대폰 또는 태블릿에서 HDTV급의 화질을 자랑할 것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퀄컴(Qualcomm)의 쿼드코어 S4 프로 하드웨어가 바로 그것이다. 해당 하드웨어는 LG 옵티머스 G(Optimus G), HTC 드로이드 DNA(Droid DNA, 비츠(Beats) 오디오 탑재), 또는 삼성 갤럭시 노트 2(Galaxy Note II) 등 최신 스마트폰 모델에 탑재된다.
 
엔비디아의 쿼드코어 테그라 4(Tegra 4) 프로세서는 프로젝트 실드에 탑재되며 2013년에 출시되는 일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용될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CPU에 너무 치중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휴대폰이 출시된 지 2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별 문제 없을 것이다. 좀 전에 언급한 휴대폰 3종은 각 제조사의 플래그십 기기들이다. 따라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기기와 성능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며 모든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쿼드코어 같은 괴물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게임을 당장에 개발할 가능성도 매우 낮다.  HTC 원 S(One S, 비츠 오디오 탑재) 또는 삼성 갤럭시 S3(Galaxy S3) 모두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플레이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게임을 별다른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다. 필자의 조언이 무슨 소용이 있냐고? 이제 곧 알게 될 것이다!
 
하드웨어 사양 중에서 고화질 디스플레이가 특히 중요하다. HTC의 슈퍼 LCD 2 기술이 가장 뛰어나며 그 뒤를 LG (IPS 제품)와 삼성 (슈퍼 AMOLED)가 바짝 뒤쫓고 있다. 오디오 품질 또한 마찬가지이다. HTC의 스마트폰에는 비츠 오디오가 탑재되어 있어 다른 제품에 비해 전반적으로 훨씬 뛰어난 음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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