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31

2013년 100% 확실한 예측, BYOD는 여전히 IT 부서의 골칫거리

Matt Hamblen | Computerworld
가트너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대다수가 개인용 기기의 업무 사용과 이와 관련된 요구 사항에 익숙해지려면 앞으로 몇 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2013년 많은 IT 리더가 내부 모바일 컴퓨팅 관리를 정비하기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많은 조직이 개인용 스마트폰, 태블릿 및 기타 기기를 업무 환경에 통합하는 과정에서 혼란을 겪었다. 일부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긴 했지만 그나마 실행 관점보다는 전략 수립 측면의 성과로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새로운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끝없이 유입되면서 보안과 관리 측면의 우려를 증식시키고 장기적으로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해야 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 컴퓨팅 환경을 관리할 해법을 찾았다는 IT 부서는 아직 찾아볼 수 없다.
 
IT 부서들은 5년 전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몇 년째 개인용 기기의 업무 사용(BYOD)에 대한 요구에 대처하느라 머리를 싸매고 있는 상황이다.
 
복잡한 기술은 대부분 복잡성을 정리하기 위해 또다른 기술을 끌어들인다. BYOD의 경우 모바일 기기 관리(MDM), 또는 더 최근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관리(MAM)가 그 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필립 레드맨은 "IT에게 BYOD와 MDM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라며, "명확한 방법이 아직 없다. 정책, 기기 전략, 앱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게다가 아이패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기기는 자주 바뀐다. 이런 모든 부분들과 관련해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레드맨은 대다수의 기업이 BYOD 및 관련 수요에 적절히 대처하기까지는 앞으로 몇 년은 더 걸릴 것으로 예측하면서 "이는 기업 관점에서 기기와 PC에 대한 전체적인 사고의 변화"라고 말했다.
 
레드맨은 최근 애플리케이션 관리 기능까지 추가한 100개 이상의 기기 관리 개발업체 가운데서 선택해야 하는 기업들이 혼란스러운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더 큰 문제는 기업과 기기 관리 개발업체가 모바일 운영 체제와 아키텍처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어떻게 계획을 수립할 것인가에 있다.
 
레드맨은 "새로운 운영체제가 인기를 끌면 MDM의 효용성은 후퇴할 수 있다. 윈도우 8이 확산된다면, 또는 크롬 같은 씬 클라이언트가 확산되거나 IT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이 나온다면 그때 가서 MDM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기기 관리 분야에서 상위 10개 개발업체가 80%의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지만 레드맨은 "운영체제와 기기 분야의 시장 변화를 볼 때 기기 관리의 효과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전진과 후진을 반복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2013년에 IT 의사결정자들의 고민을 덜어줄 한 가지는 앞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MDM 개발업체 간의 통합이다.
 
시트릭스는 최근 모바일 관리 제품을 보강하기 위해 젠프라이즈(Zenprise)를 인수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앞서 5월 리서치 인 모션은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를 위해 유비텍스(Ubitexx)를 인수했다. 전통적인 시스템 관리 개발업체인 BMC 소프트웨어도 누마라 소프트웨어(Numara Software)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이론적으로 기기 관리 개발업체의 수가 적어지면 이들의 소프트웨어 상품을 선택하는 일도 더 쉬워질 수 있지만 애널리스트들은 기존 소규모 개발업체 고객의 경우 인수업체의 결정에 따라 큰 변화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J. 골드 어소시에이츠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시트릭스의 젠프라이즈 인수를 "전문 기기 관리 개발업체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앞으로 더 많은 인수가 이뤄지면서 뒤쳐지는 기업들은 도태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는 5월 시만텍의 오디시 소프트웨어(Odyssey Software) 인수를 견고한 기반을 가진 대기업이 모바일 관리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2012.12.31

2013년 100% 확실한 예측, BYOD는 여전히 IT 부서의 골칫거리

Matt Hamblen | Computerworld
가트너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대다수가 개인용 기기의 업무 사용과 이와 관련된 요구 사항에 익숙해지려면 앞으로 몇 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2013년 많은 IT 리더가 내부 모바일 컴퓨팅 관리를 정비하기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많은 조직이 개인용 스마트폰, 태블릿 및 기타 기기를 업무 환경에 통합하는 과정에서 혼란을 겪었다. 일부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긴 했지만 그나마 실행 관점보다는 전략 수립 측면의 성과로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새로운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끝없이 유입되면서 보안과 관리 측면의 우려를 증식시키고 장기적으로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해야 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 컴퓨팅 환경을 관리할 해법을 찾았다는 IT 부서는 아직 찾아볼 수 없다.
 
IT 부서들은 5년 전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몇 년째 개인용 기기의 업무 사용(BYOD)에 대한 요구에 대처하느라 머리를 싸매고 있는 상황이다.
 
복잡한 기술은 대부분 복잡성을 정리하기 위해 또다른 기술을 끌어들인다. BYOD의 경우 모바일 기기 관리(MDM), 또는 더 최근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관리(MAM)가 그 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필립 레드맨은 "IT에게 BYOD와 MDM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라며, "명확한 방법이 아직 없다. 정책, 기기 전략, 앱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게다가 아이패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기기는 자주 바뀐다. 이런 모든 부분들과 관련해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레드맨은 대다수의 기업이 BYOD 및 관련 수요에 적절히 대처하기까지는 앞으로 몇 년은 더 걸릴 것으로 예측하면서 "이는 기업 관점에서 기기와 PC에 대한 전체적인 사고의 변화"라고 말했다.
 
레드맨은 최근 애플리케이션 관리 기능까지 추가한 100개 이상의 기기 관리 개발업체 가운데서 선택해야 하는 기업들이 혼란스러운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더 큰 문제는 기업과 기기 관리 개발업체가 모바일 운영 체제와 아키텍처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어떻게 계획을 수립할 것인가에 있다.
 
레드맨은 "새로운 운영체제가 인기를 끌면 MDM의 효용성은 후퇴할 수 있다. 윈도우 8이 확산된다면, 또는 크롬 같은 씬 클라이언트가 확산되거나 IT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이 나온다면 그때 가서 MDM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기기 관리 분야에서 상위 10개 개발업체가 80%의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지만 레드맨은 "운영체제와 기기 분야의 시장 변화를 볼 때 기기 관리의 효과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전진과 후진을 반복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2013년에 IT 의사결정자들의 고민을 덜어줄 한 가지는 앞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MDM 개발업체 간의 통합이다.
 
시트릭스는 최근 모바일 관리 제품을 보강하기 위해 젠프라이즈(Zenprise)를 인수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앞서 5월 리서치 인 모션은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를 위해 유비텍스(Ubitexx)를 인수했다. 전통적인 시스템 관리 개발업체인 BMC 소프트웨어도 누마라 소프트웨어(Numara Software)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이론적으로 기기 관리 개발업체의 수가 적어지면 이들의 소프트웨어 상품을 선택하는 일도 더 쉬워질 수 있지만 애널리스트들은 기존 소규모 개발업체 고객의 경우 인수업체의 결정에 따라 큰 변화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J. 골드 어소시에이츠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시트릭스의 젠프라이즈 인수를 "전문 기기 관리 개발업체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앞으로 더 많은 인수가 이뤄지면서 뒤쳐지는 기업들은 도태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는 5월 시만텍의 오디시 소프트웨어(Odyssey Software) 인수를 견고한 기반을 가진 대기업이 모바일 관리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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