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7

SDN, 시스코-VM웨어-오픈플로우 '3국 시대'로 파편화

Jim Duffy | Network World
주니퍼 네트워크 수석 부회장 밥 무글리아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oftware-Defined Networking) 초기 시장을 오픈플로우(OpenFlow)/오픈 소스, 시스코, 그리고 VM웨어 등 세 개의 진영으로 요약했다. 
 
주니퍼는 시스코와 VM웨어로부터 제공되는 SDN 컨트롤러에 있어서, 오픈 소스가 세번째 표준으로 삼아 업계를 합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니퍼의 자체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위치를 볼 때, 무글리아는 시스코와 VM웨어가 SDN에서도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주니퍼는 이 산업에서 오픈소스 컨트롤러가 나타나서 세번째 표준 컨트롤러가 되는 것이 가장 가능성있고 긍정적일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무글리아는 기업들에 널리 이용 가능하고 광범위한 기능 세트를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 점이 SDN 시장이 어떻게 형성되어 가는지를 잘 보여준다. 시스코 캠프, VM웨어 캠프, 그리고 시스코와 VM웨어 이외의 대안을 찾는 나머지 모두들, 이 세 진영. 세번째 진영은 오픈플로 기반의 컨트롤러가 먼저 탄력을 받기 시작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게 맡겨지고 있다.
 
주니퍼는 빅 스위치 네트워크(Big Switch Networks)라는 신생업체에서 나온 오픈플로우/오픈소스 컨트롤러로, 아리스타 네트웍스, 브로드컴, 브로케이드, 시트릭스, 델, 익스트림 네트웍스, F5, 멜라녹스,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많은 업계 참여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한편, 글로벌 데이터센터 업체인 HP와 IBM은 그들 자체 오픈플로우 기반 컨트롤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주니퍼는 빅 스위치 지지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주니퍼는 빅 스위치 컨트롤러와 플러드라이트(Floodlight) 오픈 소스 코어가 무글리아가 언급한 세번째 표준이냐는 직접적인 질문에는 응답하지 않았다.
 
주니퍼 전략 및 마케팅 선임 부회장 마이크 마셀린은 "많은 신생 업체와 이 분야에 있어 온 업체들과는 달리, 주니퍼는 순수하게 협력업체와 관련한 네트워킹 업체"라고 말했다. 
 
마셀린은 "빅 스위치에서의 주니퍼 참여는 오픈 SDN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파트너십에 대한 헌신이며, 이는 주니퍼 SDN 전략의 핵심 부분으로 계속 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추가적으로, 주니퍼 시스템상에서의 플러드라이트(floodlight) 컨트롤러 상호운용성은 이미 올해 초 빅스위치와 함께 보여줬으며, 그래서 이번 발표에 대한 주니퍼의 지원은 그다지 새로운게 아니라고 전했다.
 
역시 오픈플로우 기반 컨트롤러를 연구와 학술적 목적을 위해 제공하는 시스코는 실제로 오픈플로우가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킹(Programmable Networking)에서 가지는 중요성을 축소했다. 
 
시스코는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를 위한 다섯가지 핵심 시장을 겨냥하고 있지만, 오픈플로우가 단지 연구와 학계 단 하나에만 적절하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시스코는 오직 카탈리스트(Catalyst) 3750-X와 3560-X 스위치를 위해서만 오픈플로우 지원을 약속했을 뿐이다.
 
VM웨어는 12억 6,000만 달러를 들여 오버레이 네트워크 가상화 제어 소프트웨어 신생 업체인 니시라(Nicira)를 인수했다. 니시라는 오픈플로우 창시자 마틴 카사도에 의해 공동 창업됐지만, 오픈플로우는 니시라의 소프트웨어에 있어서 중심적이 아닌 보조적인 역할만을 수행한다.
 
카사도는 "전통적으로 오픈플로우는 네트워크 가상화를 하지 않는다"며, "모든 오픈플로우는 스위치 제어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스위치 상에서 다른 애플리케이션들을 실행할 수도 있게 해준다. 그러나 L2와 L3를 지원하는 토폴로지 독립적 가상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제공하지 않는다. 이런 기능이 가능한 그 어떤 오픈플로우 솔루션도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오픈 소스 표준 SDN 컨트롤러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스코와 VM웨어에 맞서면서, 이 격차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ditor@itowrld.co.kr


2012.12.27

SDN, 시스코-VM웨어-오픈플로우 '3국 시대'로 파편화

Jim Duffy | Network World
주니퍼 네트워크 수석 부회장 밥 무글리아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oftware-Defined Networking) 초기 시장을 오픈플로우(OpenFlow)/오픈 소스, 시스코, 그리고 VM웨어 등 세 개의 진영으로 요약했다. 
 
주니퍼는 시스코와 VM웨어로부터 제공되는 SDN 컨트롤러에 있어서, 오픈 소스가 세번째 표준으로 삼아 업계를 합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니퍼의 자체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위치를 볼 때, 무글리아는 시스코와 VM웨어가 SDN에서도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주니퍼는 이 산업에서 오픈소스 컨트롤러가 나타나서 세번째 표준 컨트롤러가 되는 것이 가장 가능성있고 긍정적일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무글리아는 기업들에 널리 이용 가능하고 광범위한 기능 세트를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 점이 SDN 시장이 어떻게 형성되어 가는지를 잘 보여준다. 시스코 캠프, VM웨어 캠프, 그리고 시스코와 VM웨어 이외의 대안을 찾는 나머지 모두들, 이 세 진영. 세번째 진영은 오픈플로 기반의 컨트롤러가 먼저 탄력을 받기 시작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게 맡겨지고 있다.
 
주니퍼는 빅 스위치 네트워크(Big Switch Networks)라는 신생업체에서 나온 오픈플로우/오픈소스 컨트롤러로, 아리스타 네트웍스, 브로드컴, 브로케이드, 시트릭스, 델, 익스트림 네트웍스, F5, 멜라녹스,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많은 업계 참여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한편, 글로벌 데이터센터 업체인 HP와 IBM은 그들 자체 오픈플로우 기반 컨트롤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주니퍼는 빅 스위치 지지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주니퍼는 빅 스위치 컨트롤러와 플러드라이트(Floodlight) 오픈 소스 코어가 무글리아가 언급한 세번째 표준이냐는 직접적인 질문에는 응답하지 않았다.
 
주니퍼 전략 및 마케팅 선임 부회장 마이크 마셀린은 "많은 신생 업체와 이 분야에 있어 온 업체들과는 달리, 주니퍼는 순수하게 협력업체와 관련한 네트워킹 업체"라고 말했다. 
 
마셀린은 "빅 스위치에서의 주니퍼 참여는 오픈 SDN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파트너십에 대한 헌신이며, 이는 주니퍼 SDN 전략의 핵심 부분으로 계속 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추가적으로, 주니퍼 시스템상에서의 플러드라이트(floodlight) 컨트롤러 상호운용성은 이미 올해 초 빅스위치와 함께 보여줬으며, 그래서 이번 발표에 대한 주니퍼의 지원은 그다지 새로운게 아니라고 전했다.
 
역시 오픈플로우 기반 컨트롤러를 연구와 학술적 목적을 위해 제공하는 시스코는 실제로 오픈플로우가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킹(Programmable Networking)에서 가지는 중요성을 축소했다. 
 
시스코는 프로그래머블 네트워크를 위한 다섯가지 핵심 시장을 겨냥하고 있지만, 오픈플로우가 단지 연구와 학계 단 하나에만 적절하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시스코는 오직 카탈리스트(Catalyst) 3750-X와 3560-X 스위치를 위해서만 오픈플로우 지원을 약속했을 뿐이다.
 
VM웨어는 12억 6,000만 달러를 들여 오버레이 네트워크 가상화 제어 소프트웨어 신생 업체인 니시라(Nicira)를 인수했다. 니시라는 오픈플로우 창시자 마틴 카사도에 의해 공동 창업됐지만, 오픈플로우는 니시라의 소프트웨어에 있어서 중심적이 아닌 보조적인 역할만을 수행한다.
 
카사도는 "전통적으로 오픈플로우는 네트워크 가상화를 하지 않는다"며, "모든 오픈플로우는 스위치 제어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스위치 상에서 다른 애플리케이션들을 실행할 수도 있게 해준다. 그러나 L2와 L3를 지원하는 토폴로지 독립적 가상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제공하지 않는다. 이런 기능이 가능한 그 어떤 오픈플로우 솔루션도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오픈 소스 표준 SDN 컨트롤러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스코와 VM웨어에 맞서면서, 이 격차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ditor@itow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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