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7

윈도우 8 출시 코앞... "하드웨어 호환성 점검은 미리미리"

Tom Spring | PCWorld
새로운 운영체제로의 마이그레이션은 첫 데이트를 준비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녀는 어떤 모습일까? 잘 지낼 수 있을까? 서로 잘 맞을까? 마지막 질문이야말로 수백만 명의 PC 사용자들이 10월 26일 윈도우 8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생각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희소식은 윈도우 XP에서 비스타(Vista)로 이행할 때 많은 사용자들이 경험한 고통스러운 업그레이드와는 달리 윈도우 7에서 8로의 이행은 훨씬 용이할 것이라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한 이점을 강조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OO 케빈 터너는 윈도우 8은 윈도우 7과의 하위 호환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캐논, 엡손, HP 등의 PC 및 기기 제조사들은 PC월드와의 인터뷰에서 기기를 연결했을 때 "바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HP의 대변인은 "윈도우 8은 450개 이상의 HP 인쇄 관련 제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HP의 드라이버는 윈도우 8에 통합되며 해당 운영체제에서 자신의 HP 프린터에 적합한 드라이버를 찾지 못할 경우,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 유틸리티를 활용하여 찾을 수 있다. 또한 HP는 추가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프린터 설치 마법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8은 태블릿, 하이브리드, 기타 새로운 기기의 터치 중심적 인터페이스에서 반드시 작동해야 하는 주변기기와 관련된 몇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윈도우 8 태블릿은 문제 없이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 작업을 전달할 수 있을까? 웹캠(Webcam)의 고급 기능이 업그레이드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까?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린터 연구실 중 한 곳의 전경
 
윈도우 8 호환성 조사
PC월드는 최신 윈도우 8 RP(Release Preview)를 통해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를 철저히 살펴보았다.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 RP 호환성 센터에서 프린터, 스캐너, 사운드 카드, 웹캠, 키보드, 마우스 등과 관련된 알려진 문제를 샅샅이 조사했다.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이트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목록 상 수천 개의 하드웨어 기기 중에서 소수의 기기만이 호환성 문제가 있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었다(본 기사 하단부의 목록 참조) 윈도우 8 RP 호환성 센터는 자체 연구를 통해 이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윈도우 8 RP 사용자들의 피드백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이제는 나쁜 소식 차례...
이전의 OS 업그레이드와는 달리 윈도우 8에서는 인터페이스가 대폭 업데이트되어 이 새로운 OS에서 주변기기가 원활하게 작동하려면 드라이버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 한 예로, 엡손은 본래 윈도우 7용으로 설계된 자사의 엡손 nx430 프린터의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했다. 윈도우 8에서 엡손 인쇄 유틸리티는 스타일리쉬한 메트로 룩(아래 사진 참조)을 제공함과 동시에 터치 기능을 지원한다. 하지만 제조사가 맞춤식 소프트웨어를 제조하지 않을 경우,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능을 제약할 수 있는 "포괄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이다.
 
엡손의 윈도우 7 프린터 유틸리티 좌측)와 윈도우 8 버전(우측)
 
독립적인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 조사기관의 분석가 마이클 체리는 엡손과 HP 등 거대 제조사들의 기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호환성 문제를 겪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소규모 주변기기 제조사들의 기기에 더 큰 호환성 문제의 위험이 존재한다고 체리는 말한다. "윈도우 7이 출시되었을 때 하드웨어 주변기기로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윈도우 8에서 동작하는 드라이버를 개발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고 지적했다.
 


2012.10.17

윈도우 8 출시 코앞... "하드웨어 호환성 점검은 미리미리"

Tom Spring | PCWorld
새로운 운영체제로의 마이그레이션은 첫 데이트를 준비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녀는 어떤 모습일까? 잘 지낼 수 있을까? 서로 잘 맞을까? 마지막 질문이야말로 수백만 명의 PC 사용자들이 10월 26일 윈도우 8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생각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희소식은 윈도우 XP에서 비스타(Vista)로 이행할 때 많은 사용자들이 경험한 고통스러운 업그레이드와는 달리 윈도우 7에서 8로의 이행은 훨씬 용이할 것이라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한 이점을 강조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OO 케빈 터너는 윈도우 8은 윈도우 7과의 하위 호환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캐논, 엡손, HP 등의 PC 및 기기 제조사들은 PC월드와의 인터뷰에서 기기를 연결했을 때 "바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HP의 대변인은 "윈도우 8은 450개 이상의 HP 인쇄 관련 제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HP의 드라이버는 윈도우 8에 통합되며 해당 운영체제에서 자신의 HP 프린터에 적합한 드라이버를 찾지 못할 경우,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 유틸리티를 활용하여 찾을 수 있다. 또한 HP는 추가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프린터 설치 마법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8은 태블릿, 하이브리드, 기타 새로운 기기의 터치 중심적 인터페이스에서 반드시 작동해야 하는 주변기기와 관련된 몇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윈도우 8 태블릿은 문제 없이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 작업을 전달할 수 있을까? 웹캠(Webcam)의 고급 기능이 업그레이드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까?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린터 연구실 중 한 곳의 전경
 
윈도우 8 호환성 조사
PC월드는 최신 윈도우 8 RP(Release Preview)를 통해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를 철저히 살펴보았다.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 RP 호환성 센터에서 프린터, 스캐너, 사운드 카드, 웹캠, 키보드, 마우스 등과 관련된 알려진 문제를 샅샅이 조사했다.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이트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목록 상 수천 개의 하드웨어 기기 중에서 소수의 기기만이 호환성 문제가 있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었다(본 기사 하단부의 목록 참조) 윈도우 8 RP 호환성 센터는 자체 연구를 통해 이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윈도우 8 RP 사용자들의 피드백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이제는 나쁜 소식 차례...
이전의 OS 업그레이드와는 달리 윈도우 8에서는 인터페이스가 대폭 업데이트되어 이 새로운 OS에서 주변기기가 원활하게 작동하려면 드라이버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 한 예로, 엡손은 본래 윈도우 7용으로 설계된 자사의 엡손 nx430 프린터의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했다. 윈도우 8에서 엡손 인쇄 유틸리티는 스타일리쉬한 메트로 룩(아래 사진 참조)을 제공함과 동시에 터치 기능을 지원한다. 하지만 제조사가 맞춤식 소프트웨어를 제조하지 않을 경우,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능을 제약할 수 있는 "포괄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이다.
 
엡손의 윈도우 7 프린터 유틸리티 좌측)와 윈도우 8 버전(우측)
 
독립적인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 조사기관의 분석가 마이클 체리는 엡손과 HP 등 거대 제조사들의 기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호환성 문제를 겪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소규모 주변기기 제조사들의 기기에 더 큰 호환성 문제의 위험이 존재한다고 체리는 말한다. "윈도우 7이 출시되었을 때 하드웨어 주변기기로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윈도우 8에서 동작하는 드라이버를 개발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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