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0

아이패드에서 엑셀 편집하는 법 총정리!

Joe Kissell | Macworld
맥북에서 스프레드시트를 자주 만들고 수정하는 사람이라면, 이동 중에 아이패드에서도 같은 파일을 열어봐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비록 iOS 버전으로 따로 출시된 엑셀은 없지만, 몇 가지 타협점만 찾는다면 충분히 아이패드에서도 엑셀 파일 작업을 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 엑셀 파일 보기
만약 엑셀 문서를 수정하지 않고 그냥 보는 용도로만 쓸 거라면 문제가 간단하다. 애플의 iOS에서도 엑셀 문서를 보는 것은 특별한 조치 없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메일에 첨부파일로 보내거나, 아바트론 소프트웨어(Avatron Software)의 10달러짜리 문서 전송 및 뷰어 앱인 ‘에어 셰어링(Air Sharing)’같은 것을 다운받으면 그만이다. 아이웨어(iWare)의 5달러짜리 앱 ‘아이패드용 굿리더(GoodReader)’나 리들(Readdle)의 5달러 앱 ‘아이패드용 리들독스(RiddleDocs)’도 단순히 문서를 보기 위함이라면 충분하다.
 
그렇지만 스프레드시트를 수정하는 일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 다양한 관련 앱들 및 방법이 존재하지만, 그 중 엑셀과 완벽히 똑 같은 기능을 해내는 것은 없다. 결국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한두 가지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 상에서 포맷이 달라지거나, 터치 스크린 인터페이스가 별로일 수 있다.
 
‘넘버스(Numbers)’로 엑셀 스프레드시트 편집하기
아이패드에서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수정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넘버스(Numbers)’ 앱(10달러)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앱은 엑셀 형식으로 된 문서를 가져오거나 저장할 수 있으며, 엑셀 파일을 생성 및 수정하는 데 필요한 사용하기 쉽고 강력한 환경을 제공한다.
 
‘넘버스’는 엑셀의 모든 기능을 갖추었으며 숫자 키패드 및 다른 특수문자를 갖춘 키보드를 제공하는 등 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지니고 있다.
 
OS X 10.8 마운틴 라이온(Mountain Lion)을 사용 중이며 최신 버전의 맥/iOS용 넘버스를 가지고 있고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클라우드의 문서 저장 기능 덕에 맥이나 iOS기기들간에 엑셀 문서를 전송하는 일은 비교적 수월해 질 것이다.
 
그렇지만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형식(.xls 또는 .xlsx)으로 파일을 불러오거나 넘버스로 제작한 파일을 엑셀 형식으로 내보내려 할 경우, 아마도 기본적인 포맷이나 저장된 변경 내용, 코멘트 등 몇 가지가 바뀔 수도 있다. 따라서, 넘버스 형식으로 파일을 저장해도 괜찮은 사람이라면(혹은 지원되지 않은 형식에 대해서는 포기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넘버스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그렇지만 본래 형식을 꼭 지켜야 하는 경우라면, 다른 해결책을 찾아봐야 한다.
 
구글 문서도구로 엑셀 스프레드시트 편집하기
또 다른 방법은 구글의 무료 웹 기반 오피스 앱인 구글 문서도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웹 브라우저 이외에 어떤 소프트웨어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자동 저장 기능 및 버전 차별 전략을 제공하고 동료들과 파일 공유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이유로 구글 문서도구를 기업 차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이런 기능들이 아이패드에서도 무척 유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불운하게도 꼭 그렇지만은 않다. 구글 문서도구에 거의 모든 형식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스프레드시트를 온라인 상에서 수정하려면 결국 구글 문서도구의 자체적인 파일 형식으로 변환해야 한다. 넘버스와 마찬가지로, 이 경우 원본 형식이 크게 변화할 수 있다. 그리고 엑셀과 구글 스프레드시트간에 서식이 다를 경우 계산 자체가 달라진다.
 
게다가 형식이 바뀐 스프레드시트를 수정하는 것 역시 까다롭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모바일 버전(아이패드 상에서의 기본 뷰)에서는 셀 값을 변경하거나 열 추가, 정렬 순서 변경 등 아주 기본적인 작업밖에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데스크톱 스타일의 스프레드시트 뷰로 전환할 경우, 셀 선택 같은 기본적인 작업도 어려워 질 수 있다. 니키타 럿센코(Nikita Lutsenko)의 4달러짜리 앱 고 독스(GoDocs)의 최신 버전은 구글 문서도구의 오프라인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엑셀 파일을 수정할 수 있지만, 온라인 스프레드시트 수정을 위해 내장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정 능력에는 사파리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계가 있다.
 


2012.09.10

아이패드에서 엑셀 편집하는 법 총정리!

Joe Kissell | Macworld
맥북에서 스프레드시트를 자주 만들고 수정하는 사람이라면, 이동 중에 아이패드에서도 같은 파일을 열어봐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비록 iOS 버전으로 따로 출시된 엑셀은 없지만, 몇 가지 타협점만 찾는다면 충분히 아이패드에서도 엑셀 파일 작업을 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 엑셀 파일 보기
만약 엑셀 문서를 수정하지 않고 그냥 보는 용도로만 쓸 거라면 문제가 간단하다. 애플의 iOS에서도 엑셀 문서를 보는 것은 특별한 조치 없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메일에 첨부파일로 보내거나, 아바트론 소프트웨어(Avatron Software)의 10달러짜리 문서 전송 및 뷰어 앱인 ‘에어 셰어링(Air Sharing)’같은 것을 다운받으면 그만이다. 아이웨어(iWare)의 5달러짜리 앱 ‘아이패드용 굿리더(GoodReader)’나 리들(Readdle)의 5달러 앱 ‘아이패드용 리들독스(RiddleDocs)’도 단순히 문서를 보기 위함이라면 충분하다.
 
그렇지만 스프레드시트를 수정하는 일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 다양한 관련 앱들 및 방법이 존재하지만, 그 중 엑셀과 완벽히 똑 같은 기능을 해내는 것은 없다. 결국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한두 가지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 상에서 포맷이 달라지거나, 터치 스크린 인터페이스가 별로일 수 있다.
 
‘넘버스(Numbers)’로 엑셀 스프레드시트 편집하기
아이패드에서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수정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넘버스(Numbers)’ 앱(10달러)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앱은 엑셀 형식으로 된 문서를 가져오거나 저장할 수 있으며, 엑셀 파일을 생성 및 수정하는 데 필요한 사용하기 쉽고 강력한 환경을 제공한다.
 
‘넘버스’는 엑셀의 모든 기능을 갖추었으며 숫자 키패드 및 다른 특수문자를 갖춘 키보드를 제공하는 등 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지니고 있다.
 
OS X 10.8 마운틴 라이온(Mountain Lion)을 사용 중이며 최신 버전의 맥/iOS용 넘버스를 가지고 있고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클라우드의 문서 저장 기능 덕에 맥이나 iOS기기들간에 엑셀 문서를 전송하는 일은 비교적 수월해 질 것이다.
 
그렇지만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형식(.xls 또는 .xlsx)으로 파일을 불러오거나 넘버스로 제작한 파일을 엑셀 형식으로 내보내려 할 경우, 아마도 기본적인 포맷이나 저장된 변경 내용, 코멘트 등 몇 가지가 바뀔 수도 있다. 따라서, 넘버스 형식으로 파일을 저장해도 괜찮은 사람이라면(혹은 지원되지 않은 형식에 대해서는 포기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넘버스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그렇지만 본래 형식을 꼭 지켜야 하는 경우라면, 다른 해결책을 찾아봐야 한다.
 
구글 문서도구로 엑셀 스프레드시트 편집하기
또 다른 방법은 구글의 무료 웹 기반 오피스 앱인 구글 문서도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웹 브라우저 이외에 어떤 소프트웨어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자동 저장 기능 및 버전 차별 전략을 제공하고 동료들과 파일 공유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이유로 구글 문서도구를 기업 차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이런 기능들이 아이패드에서도 무척 유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불운하게도 꼭 그렇지만은 않다. 구글 문서도구에 거의 모든 형식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스프레드시트를 온라인 상에서 수정하려면 결국 구글 문서도구의 자체적인 파일 형식으로 변환해야 한다. 넘버스와 마찬가지로, 이 경우 원본 형식이 크게 변화할 수 있다. 그리고 엑셀과 구글 스프레드시트간에 서식이 다를 경우 계산 자체가 달라진다.
 
게다가 형식이 바뀐 스프레드시트를 수정하는 것 역시 까다롭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모바일 버전(아이패드 상에서의 기본 뷰)에서는 셀 값을 변경하거나 열 추가, 정렬 순서 변경 등 아주 기본적인 작업밖에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데스크톱 스타일의 스프레드시트 뷰로 전환할 경우, 셀 선택 같은 기본적인 작업도 어려워 질 수 있다. 니키타 럿센코(Nikita Lutsenko)의 4달러짜리 앱 고 독스(GoDocs)의 최신 버전은 구글 문서도구의 오프라인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엑셀 파일을 수정할 수 있지만, 온라인 스프레드시트 수정을 위해 내장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정 능력에는 사파리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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