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4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보조 디스플레이로 이용하는 방법

Marco Chiappetta | PCWorld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갖고 있어도, 대부분의 실제 업무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처리하고, 태블릿으로는 주로 웹 서핑과 콘텐츠를 즐기는 용도로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태블릿으로도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어디까지나 들고 다닐 수 있는 터치스크린인 태블릿을 근무시간에 보조 디스플레이로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 기사에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혹은 호환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컴퓨터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몇 가지 앱을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윈도우 7(Windows 7) PC에 설치하는 방법, 그 후 그 둘을 어떻게 연결시켜서 PC의 데스크톱을 확장하거나 미러링을 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이런 설정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7에만 국한된 기능은 아니다. 조금만 연구해보면, XP에서부터 7까지의 모든 버전의 윈도우와 맥 OS X(Mac OS X), iOS, 그리고 안드로이드마다 모두 화면 미러링 앱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필자는 가장 저렴한 스크린 확장 앱인 레드플라이 스크린슬라이더(Redfly ScreenSlider)를 위주로 설명하겠다. 이 앱은 현재 1달러로 구입할 수 있다. (무료 앱을 찾아봤지만, 찾을 수 없었다.) 에어 디스플레이(Air Display)나 아이디스플레이(iDisplay)같은 비슷한 앱들은 각각 3달러와 5달러의 가격에 구할 수 있는데, 이 정도의 가격이라면 그 누구에게도 큰 부담이 되진 않을 것이다.
 
필요한 것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보조 PC 디스플레이로 이용하기 위해 태블릿과 PC 앱 이외에도 몇 가지가 더 필요하다. 우선 태블릿이 안드로이드 3.01 이후의 버전 (혹은 스마트폰일 경우 안드로이드 2.2 이후 버전)이어야 하고, PC는 32비트 버전의 윈도우 XP(Windows XP) 혹은 윈도우 7(32비트와 64비트 모두 가능)이어야 한다. 시험 차원에서 우리는 와이파이로 작동하는 앱을 사용했는데, 태블릿과 PC 모두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같은 서브넷(subnet)에 올라와 있어야 한다.
 
보조 PC 디스플레이로 설정된 삼성 갤럭시 탭에서 IE9이 구동 중이다. 
 
필요한 앱을 모두 다운로드 했고, 태블릿과 PC가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면, 설치와 설정 과정은 일사천리로 이어질 것이다. 이 기사에서 안드로이드, 윈도우, 그리고 스크린슬라이더의 사용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전에 언급된 다른 앱에서도 과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앱을 태블릿에 다운로드하고, 관련된 앱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한 후, 이 두 기기를 짝지어서 선호하는 대로 몇 가지 설정만 바꿔주면 된다. 
 
태블릿 앱 설치와 태블릿 이름 정하기 
첫 단계는 레드플라이 스크린슬라이더 앱을 설치하는 것인데,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스크린슬라이더를 설치한 후, 앱을 실행하라. 스크린슬라이더를 처음 실행하면 태블릿 이름을 물어본다. 이름은 아무렇게나 정해도 되는데, 그 이름은 오직 최초 설정 단계에서 동반 PC 애플리케이션이 태블릿을 인식할 때에만 쓰이게 된다. 우리는 사용 중인 삼성 갤럭시 탭을 이름을 그대로 썼다. 이름을 입력한 후, 스크린슬라이더를 그대로 켜두어야 한다.
 
PC에 동반 앱을 설치하라
 

 
태블릿 설정이 그렇게 마무리 되면, PC를 손 볼 차례다. PC 연결 앱은 스크린슬라이더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스크린슬라이더의 동반 애플리케이션을 기본 설정 옵션 그대로 설치하라. 설치가 끝나면 스크린슬라이더 아이콘이 시스템 트레이에 나타나게 된다.
 
기사 작성을 위해서 사용한 윈도우 7 얼티메이트(Ultimate) 64비트의 경우, 스크린슬라이더 아이콘이 시스템 트레이에 나타나긴 했지만, 그 아이콘을 아무리 클릭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이 에러는 테스트 시스템에서만 일어난 것일 수 있다. 어쨌든, 스크린슬라이더를 시작 메뉴 바로가기에서 실행시키면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2012.08.14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보조 디스플레이로 이용하는 방법

Marco Chiappetta | PCWorld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갖고 있어도, 대부분의 실제 업무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처리하고, 태블릿으로는 주로 웹 서핑과 콘텐츠를 즐기는 용도로 사용할 것이다. 하지만 태블릿으로도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어디까지나 들고 다닐 수 있는 터치스크린인 태블릿을 근무시간에 보조 디스플레이로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 기사에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혹은 호환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컴퓨터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몇 가지 앱을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윈도우 7(Windows 7) PC에 설치하는 방법, 그 후 그 둘을 어떻게 연결시켜서 PC의 데스크톱을 확장하거나 미러링을 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이런 설정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7에만 국한된 기능은 아니다. 조금만 연구해보면, XP에서부터 7까지의 모든 버전의 윈도우와 맥 OS X(Mac OS X), iOS, 그리고 안드로이드마다 모두 화면 미러링 앱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필자는 가장 저렴한 스크린 확장 앱인 레드플라이 스크린슬라이더(Redfly ScreenSlider)를 위주로 설명하겠다. 이 앱은 현재 1달러로 구입할 수 있다. (무료 앱을 찾아봤지만, 찾을 수 없었다.) 에어 디스플레이(Air Display)나 아이디스플레이(iDisplay)같은 비슷한 앱들은 각각 3달러와 5달러의 가격에 구할 수 있는데, 이 정도의 가격이라면 그 누구에게도 큰 부담이 되진 않을 것이다.
 
필요한 것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보조 PC 디스플레이로 이용하기 위해 태블릿과 PC 앱 이외에도 몇 가지가 더 필요하다. 우선 태블릿이 안드로이드 3.01 이후의 버전 (혹은 스마트폰일 경우 안드로이드 2.2 이후 버전)이어야 하고, PC는 32비트 버전의 윈도우 XP(Windows XP) 혹은 윈도우 7(32비트와 64비트 모두 가능)이어야 한다. 시험 차원에서 우리는 와이파이로 작동하는 앱을 사용했는데, 태블릿과 PC 모두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같은 서브넷(subnet)에 올라와 있어야 한다.
 
보조 PC 디스플레이로 설정된 삼성 갤럭시 탭에서 IE9이 구동 중이다. 
 
필요한 앱을 모두 다운로드 했고, 태블릿과 PC가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면, 설치와 설정 과정은 일사천리로 이어질 것이다. 이 기사에서 안드로이드, 윈도우, 그리고 스크린슬라이더의 사용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전에 언급된 다른 앱에서도 과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앱을 태블릿에 다운로드하고, 관련된 앱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한 후, 이 두 기기를 짝지어서 선호하는 대로 몇 가지 설정만 바꿔주면 된다. 
 
태블릿 앱 설치와 태블릿 이름 정하기 
첫 단계는 레드플라이 스크린슬라이더 앱을 설치하는 것인데,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스크린슬라이더를 설치한 후, 앱을 실행하라. 스크린슬라이더를 처음 실행하면 태블릿 이름을 물어본다. 이름은 아무렇게나 정해도 되는데, 그 이름은 오직 최초 설정 단계에서 동반 PC 애플리케이션이 태블릿을 인식할 때에만 쓰이게 된다. 우리는 사용 중인 삼성 갤럭시 탭을 이름을 그대로 썼다. 이름을 입력한 후, 스크린슬라이더를 그대로 켜두어야 한다.
 
PC에 동반 앱을 설치하라
 

 
태블릿 설정이 그렇게 마무리 되면, PC를 손 볼 차례다. PC 연결 앱은 스크린슬라이더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스크린슬라이더의 동반 애플리케이션을 기본 설정 옵션 그대로 설치하라. 설치가 끝나면 스크린슬라이더 아이콘이 시스템 트레이에 나타나게 된다.
 
기사 작성을 위해서 사용한 윈도우 7 얼티메이트(Ultimate) 64비트의 경우, 스크린슬라이더 아이콘이 시스템 트레이에 나타나긴 했지만, 그 아이콘을 아무리 클릭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이 에러는 테스트 시스템에서만 일어난 것일 수 있다. 어쨌든, 스크린슬라이더를 시작 메뉴 바로가기에서 실행시키면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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