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3

아이패드로 MS 오피스 웹 앱스 이용해 문서 편집하기

Ian Paul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웹 앱스(Office Web Apps)와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콤보는 사용자가 전통적인 마우스-키보드 PC를 사용하고 있는 한 훌륭한 온라인 작업 툴이다. 하지만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다면, 애플의 페이지스 같은 앱 기반 옵션을 사용해서 스카이드라이브 문서를 편집해야 한다. 


 
아직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아이패드용 오피스 웹 앱스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구글의 최근 iOS용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서 오피스 웹 앱스를 아이패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일부 편집이 가능하다.
 
오피스 2013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초 오피스 2013이 정식으로 출시되면, 안드로이드나 iOS에서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생산성 스위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3을 페이스북, 플리커, 스카이드라이브, 유튜브 등 온라인 서비스와의 강력한 통합을 통해서 가장 자신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새로운 버전의 오피스는 최초로 구독 기반의 오피스 제품인 오피스 365를 같이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 및 iOS 기기 사용자들이 오피스 365의 웹 기능에 엑세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피스 2013에 아이패드용 오피스 앱도 포함되리라는 추측도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적인 지원을 기다리기 힘들다면, 지금 당장 아이패드에서 오피스 웹 앱스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PC화면 보기
우회 방식을 사용하려면 iOS용 크롬 브라우저가 필요하다. 크롬을 실행하고 SkyDrive.com에 로그인을 한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버전의 스카이드라이브를 보여주는데, 여기서는 작성해 놓은 문서 보기밖에 되지 않는다. 파일 편집을 하거나 새로운 문서를 만들 수 없다.
 
하지만 크롬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메뉴 아이콘을 두드리면 “데스크톱 사이트 요청(Request Desktop Site)”라는 메뉴를 볼 수 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스카이드라이브의 PC용 화면으로 우회된다. 새로운 문서를 만드려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이콘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
 
얼마나 잘 작동하는가?
1세대 아이패드로 테스트해 본 결과는 크게 훌륭하지 않았지만, 다른 옵션이 없다면 사용할 만 하다. 화면 키보드를 이용해서 문서에 글자를 입력하는 것은 느렸으며 커서도 이상하게 움직였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로 전환하고 난 후에야 좀 더 반응이 좋아졌다. 엑셀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얻었으며, 그나마 원노트가 가장 빨랐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용 원노트 앱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원노트의 성능 이슈는 큰 문제가 아니다. 파워포인트 웹 앱은 시도해보지 않았다.


 
만일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를 시도해본다면, 최신 아이패드를 사용할수록 결과는 더 좋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또한, 애플이 니트로 자바스크립트(Nitro JavaScript) 엔진을 사파리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해 놓은 정책도 이런 결과에 한 몫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웹 앱스는 대부분 자바스크립트로 작성됐기 때문에, 최상의 렌더링 엔진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에서 오피스 웹 앱스로 문서를 편집할 필요가 있다면,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2.07.23

아이패드로 MS 오피스 웹 앱스 이용해 문서 편집하기

Ian Paul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웹 앱스(Office Web Apps)와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콤보는 사용자가 전통적인 마우스-키보드 PC를 사용하고 있는 한 훌륭한 온라인 작업 툴이다. 하지만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다면, 애플의 페이지스 같은 앱 기반 옵션을 사용해서 스카이드라이브 문서를 편집해야 한다. 


 
아직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아이패드용 오피스 웹 앱스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구글의 최근 iOS용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서 오피스 웹 앱스를 아이패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일부 편집이 가능하다.
 
오피스 2013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초 오피스 2013이 정식으로 출시되면, 안드로이드나 iOS에서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생산성 스위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3을 페이스북, 플리커, 스카이드라이브, 유튜브 등 온라인 서비스와의 강력한 통합을 통해서 가장 자신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새로운 버전의 오피스는 최초로 구독 기반의 오피스 제품인 오피스 365를 같이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 및 iOS 기기 사용자들이 오피스 365의 웹 기능에 엑세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피스 2013에 아이패드용 오피스 앱도 포함되리라는 추측도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적인 지원을 기다리기 힘들다면, 지금 당장 아이패드에서 오피스 웹 앱스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PC화면 보기
우회 방식을 사용하려면 iOS용 크롬 브라우저가 필요하다. 크롬을 실행하고 SkyDrive.com에 로그인을 한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버전의 스카이드라이브를 보여주는데, 여기서는 작성해 놓은 문서 보기밖에 되지 않는다. 파일 편집을 하거나 새로운 문서를 만들 수 없다.
 
하지만 크롬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메뉴 아이콘을 두드리면 “데스크톱 사이트 요청(Request Desktop Site)”라는 메뉴를 볼 수 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스카이드라이브의 PC용 화면으로 우회된다. 새로운 문서를 만드려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이콘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
 
얼마나 잘 작동하는가?
1세대 아이패드로 테스트해 본 결과는 크게 훌륭하지 않았지만, 다른 옵션이 없다면 사용할 만 하다. 화면 키보드를 이용해서 문서에 글자를 입력하는 것은 느렸으며 커서도 이상하게 움직였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로 전환하고 난 후에야 좀 더 반응이 좋아졌다. 엑셀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얻었으며, 그나마 원노트가 가장 빨랐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용 원노트 앱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원노트의 성능 이슈는 큰 문제가 아니다. 파워포인트 웹 앱은 시도해보지 않았다.


 
만일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를 시도해본다면, 최신 아이패드를 사용할수록 결과는 더 좋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또한, 애플이 니트로 자바스크립트(Nitro JavaScript) 엔진을 사파리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해 놓은 정책도 이런 결과에 한 몫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웹 앱스는 대부분 자바스크립트로 작성됐기 때문에, 최상의 렌더링 엔진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에서 오피스 웹 앱스로 문서를 편집할 필요가 있다면,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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