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7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 공개… “태블릿과 웹 대응 준비 완료”

Tony Bradley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1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오피스 2013의 커스터머 프리뷰(customer preview)와 개편된 오피스 365를 공개했다. 차세대 오피스 스위트는 모바일 디바이스, 터치스크린, 그리고 클라우드에 밀접히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 8과 마찬가지로 오피스 2013와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365는 이전 버전과 비교해서 상당 부분 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산성을 올리고 모바일을 받아들인다는 목적으로 기능과 관습들을 크고 작게 변경했다.
 
친숙한 리본 인터페이스는 유지되지만, 작은 화면에서 창을 최대화 해서 숨길 수 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등에는 모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워드에 리본이 남아있지만, 숨길 수 있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와 기업을 위해 여러 버전으로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는 오피스 2013을 제공한다. 하지만, 구독 모델의 오피스 365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피스 365 사용자들은 오피스 2013을 다운로드 받아서 윈도우 7과 윈도우 8을 구동하는 PC와 태블릿에 최대 5대까지 설치할 수 있다. 오피스 365의 최종 버전에는 맥용 오피스도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3과 오피스 365 모두에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브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사용자들은 이것을 통해서 클라우드에 파일을 저장하고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모든 플랫폼에서 열어볼 수 있다.
 
아웃룩에는 빙이 통합됐다.
 
오피스 2013과 오피스 365는 윈도우 7과 윈도우 8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 RT 태블릿에서도 오피스 2013 버전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오피스 제품을 책임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디비전(Microsoft Business Division)의 성과 덕분에 월스트리트 예측을 상회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디비전의 3분기 매출은 45억 7,00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분기보다 9% 상승했다. 
 
엑셀의 빠른시작(QuickStart) 페이지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 문서도구나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같은 오픈소스 스위트 등과 클라우드 기반의 생산성 스위트 부문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오피스 2013과 오피스 365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윈도우 XP나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들을 배제했기 때문에, 경쟁자들에게 이 부분에 해당하는 점유율을 빼앗길 가능성도 있다. editor@itworld.co.kr


2012.07.17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 공개… “태블릿과 웹 대응 준비 완료”

Tony Bradley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1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오피스 2013의 커스터머 프리뷰(customer preview)와 개편된 오피스 365를 공개했다. 차세대 오피스 스위트는 모바일 디바이스, 터치스크린, 그리고 클라우드에 밀접히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 8과 마찬가지로 오피스 2013와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365는 이전 버전과 비교해서 상당 부분 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산성을 올리고 모바일을 받아들인다는 목적으로 기능과 관습들을 크고 작게 변경했다.
 
친숙한 리본 인터페이스는 유지되지만, 작은 화면에서 창을 최대화 해서 숨길 수 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등에는 모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워드에 리본이 남아있지만, 숨길 수 있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와 기업을 위해 여러 버전으로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는 오피스 2013을 제공한다. 하지만, 구독 모델의 오피스 365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피스 365 사용자들은 오피스 2013을 다운로드 받아서 윈도우 7과 윈도우 8을 구동하는 PC와 태블릿에 최대 5대까지 설치할 수 있다. 오피스 365의 최종 버전에는 맥용 오피스도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3과 오피스 365 모두에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브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사용자들은 이것을 통해서 클라우드에 파일을 저장하고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모든 플랫폼에서 열어볼 수 있다.
 
아웃룩에는 빙이 통합됐다.
 
오피스 2013과 오피스 365는 윈도우 7과 윈도우 8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 RT 태블릿에서도 오피스 2013 버전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오피스 제품을 책임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디비전(Microsoft Business Division)의 성과 덕분에 월스트리트 예측을 상회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디비전의 3분기 매출은 45억 7,00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분기보다 9% 상승했다. 
 
엑셀의 빠른시작(QuickStart) 페이지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 문서도구나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같은 오픈소스 스위트 등과 클라우드 기반의 생산성 스위트 부문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오피스 2013과 오피스 365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윈도우 XP나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들을 배제했기 때문에, 경쟁자들에게 이 부분에 해당하는 점유율을 빼앗길 가능성도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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