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3

여행 시 아이폰∙아이패드∙맥북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노하우

Leah Yamshon | Macworld
솔직히 인정하자. 여러분도 여행 갈 때 각종 전자기기 부속품들을 잔뜩 챙기지 않으면 불안하지 않은가. 사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북이 있으면 여행 가는 길을 심심하지 않게 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여행지에서 길을 모를 때나 정보를 검색할 때, 혹은 사진을 촬영할 때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그렇지만 장시간 비행 중이거나 여행 중일 때 이러한 전자 기기들을 충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배터리 수명을 좀 더 오래 쓸 수 있는 몇 가지 요령을 소개할까 한다.
 
배터리 케이스
아이폰 용 배터리 케이스는 여행 가방에 챙겨 다니기 딱 좋은 액세서리다. 배터리 케이스는 휴대폰을 충격이나 긁힘에서 보호하는 것뿐 아니라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주는 기능이 있다. 이런 종류의 케이스들은 대게 아이폰의 30핀 포트와 맞는 독 커넥터 플러그가 딸려 있다. 이 플러그를 통해 아이폰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이다. 이 케이스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케이스를 제거하지 않으면 독 크래들(dock cradle)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 중 우리가 추천하는 배터리 케이스는 '모피 쥬스팩 플러스(Mophie Juice Pack Plus)'이다. 아이폰 배터리 수명을 두 배 가량 늘려주는데다 무게도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폰을 사면 딸려오는 USB를 사용해 동기화가 가능하다. 게다가 이 케이스에는 자동 켬/잠금 기능까지 있어서 언제 케이스에서 배터리를 보충 받을 지 사용자가 결정할 수 있다.
 
솔(Sol) 사의 ‘솔라-파워 충전 케이스(Solar-Powered Charging Case)’도 기능은 조금 다르나 우수하다. 태양광이나 밝은 실내 조명, 또는 USB를 이용해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다. 이 케이스만 있으면 콘센트가 없는 해변에서도 배터리 걱정 없이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 용 배터리 케이스도 있는데, 아마 비행기에서 장시간 영상을 볼 때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미 파우 쥬스 북(Mi Pow's Juice Book)’은 폴리오 스타일 가죽 케이스로 케이스에 미 파우 사의 배터리 튜브(Power Tubes)가 내장돼있다. 이 배터리 튜브는 아이패드의 배터리가 떨어지면 6600mAh의 전력을 제공한다. 배터리가 모자라다 싶으면 아이패드의 독 커넥터 포트에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이 배터리 튜브는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충전할 때도 쓸 수 있다.
 
충전기는 하나만 챙겨 가자
아이패드와 아이폰 용 충전기를 따로 들고 다닐 필요는 없다. 아이패드용 충전기만 챙겨 가서 짐을 좀 줄이는 건 어떨까. 겉보기엔 아이패드 충전기가 크기도 더 크고, 맥북 충전기처럼 꽂는 부분을 넣었다 뺐다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면 아이폰 충전기는 더 작고, 콘센트에 꽂는 부분도 고정돼 있을 것이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은 충전기 본체가 지원하는 배터리 양도 다르다. 아이패드가 아이폰보다 충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충전기도 10와트짜리 USB를 사용한다. 반면 아이폰의 USB 충전기는 5와트이다. 아이폰 충전기로 아이패드를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긴 하겠지만, 아이패드용 충전기로 충전 할 때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특히 뉴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고 말이다.
 
만일 여행에 맥북도 같이 가져간다면, '트웰브사우스 플러그버그(TwelveSouth PlugBug)'를 함께 가져가는 것도 고려해보자. 맥북 충전기 본체에 플러그버그를 끼우면 맥북을 충전하면서 동시에 아이패드나 아이폰도 함께 충전할 수 있다.
 


2012.07.13

여행 시 아이폰∙아이패드∙맥북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노하우

Leah Yamshon | Macworld
솔직히 인정하자. 여러분도 여행 갈 때 각종 전자기기 부속품들을 잔뜩 챙기지 않으면 불안하지 않은가. 사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북이 있으면 여행 가는 길을 심심하지 않게 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여행지에서 길을 모를 때나 정보를 검색할 때, 혹은 사진을 촬영할 때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그렇지만 장시간 비행 중이거나 여행 중일 때 이러한 전자 기기들을 충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배터리 수명을 좀 더 오래 쓸 수 있는 몇 가지 요령을 소개할까 한다.
 
배터리 케이스
아이폰 용 배터리 케이스는 여행 가방에 챙겨 다니기 딱 좋은 액세서리다. 배터리 케이스는 휴대폰을 충격이나 긁힘에서 보호하는 것뿐 아니라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을 늘려주는 기능이 있다. 이런 종류의 케이스들은 대게 아이폰의 30핀 포트와 맞는 독 커넥터 플러그가 딸려 있다. 이 플러그를 통해 아이폰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이다. 이 케이스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케이스를 제거하지 않으면 독 크래들(dock cradle)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 중 우리가 추천하는 배터리 케이스는 '모피 쥬스팩 플러스(Mophie Juice Pack Plus)'이다. 아이폰 배터리 수명을 두 배 가량 늘려주는데다 무게도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폰을 사면 딸려오는 USB를 사용해 동기화가 가능하다. 게다가 이 케이스에는 자동 켬/잠금 기능까지 있어서 언제 케이스에서 배터리를 보충 받을 지 사용자가 결정할 수 있다.
 
솔(Sol) 사의 ‘솔라-파워 충전 케이스(Solar-Powered Charging Case)’도 기능은 조금 다르나 우수하다. 태양광이나 밝은 실내 조명, 또는 USB를 이용해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다. 이 케이스만 있으면 콘센트가 없는 해변에서도 배터리 걱정 없이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 용 배터리 케이스도 있는데, 아마 비행기에서 장시간 영상을 볼 때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미 파우 쥬스 북(Mi Pow's Juice Book)’은 폴리오 스타일 가죽 케이스로 케이스에 미 파우 사의 배터리 튜브(Power Tubes)가 내장돼있다. 이 배터리 튜브는 아이패드의 배터리가 떨어지면 6600mAh의 전력을 제공한다. 배터리가 모자라다 싶으면 아이패드의 독 커넥터 포트에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이 배터리 튜브는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충전할 때도 쓸 수 있다.
 
충전기는 하나만 챙겨 가자
아이패드와 아이폰 용 충전기를 따로 들고 다닐 필요는 없다. 아이패드용 충전기만 챙겨 가서 짐을 좀 줄이는 건 어떨까. 겉보기엔 아이패드 충전기가 크기도 더 크고, 맥북 충전기처럼 꽂는 부분을 넣었다 뺐다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면 아이폰 충전기는 더 작고, 콘센트에 꽂는 부분도 고정돼 있을 것이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은 충전기 본체가 지원하는 배터리 양도 다르다. 아이패드가 아이폰보다 충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충전기도 10와트짜리 USB를 사용한다. 반면 아이폰의 USB 충전기는 5와트이다. 아이폰 충전기로 아이패드를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긴 하겠지만, 아이패드용 충전기로 충전 할 때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특히 뉴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고 말이다.
 
만일 여행에 맥북도 같이 가져간다면, '트웰브사우스 플러그버그(TwelveSouth PlugBug)'를 함께 가져가는 것도 고려해보자. 맥북 충전기 본체에 플러그버그를 끼우면 맥북을 충전하면서 동시에 아이패드나 아이폰도 함께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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