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1

BSA, 세계 ICT 시장 80% 점유 24개국 대상 평가 결과 발표

편집부 | ITWorld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www.bsa.org/korea 이하 BSA)은 세계 ICT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는 총 24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BSA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국가경쟁력 평가지수’를 발표하고, 우리나라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의 규제 수준이 세계 상위권에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의 제반 환경은 개인 정보 및 저작권 보호, 클라우드 산업 규정의 국제적 조율, 광역통신망 구축의 4가지 요소에 있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 수준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정보보안, 사이버 범죄 예방, 국제적인 정보교류 정책과 같은 요소는 보완이 시급히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번 조사는 전세계 ICT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24개국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준비 상태를 평가했다. 특히 BSA는 평가 결과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이 가져올 수 있는 경제적인 가치에 대해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준비상태는 총점 83.3점을 얻은 일본이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호주(79.2)와 독일(79.0), 미국(78.6)이 선진적인 산업 체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으며, 한국은 76.0점을 받아 영국(76.6점)에 이어 8위에 선정됐다.

반면, 브라질(35.1점), 베트남(39.5점), 태국(42.6점), 중국(47.5점)과 같은 개발도상국의 경우, ICT 및 광역 통신망의 준비를 제외하더라도, 전반적 국가 정책 및 법제도 부분에 있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BSA는 보고서를 통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효과적인 법률과 정책의 구축과 관련한다고 설명하며 적절한 법적, 정책적인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클라우드 산업을 위한 준비 상태는 이 산업이 갖는 경제적인 이점으로 인해 향후 개선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r


2012.06.11

BSA, 세계 ICT 시장 80% 점유 24개국 대상 평가 결과 발표

편집부 | ITWorld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www.bsa.org/korea 이하 BSA)은 세계 ICT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는 총 24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BSA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국가경쟁력 평가지수’를 발표하고, 우리나라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의 규제 수준이 세계 상위권에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의 제반 환경은 개인 정보 및 저작권 보호, 클라우드 산업 규정의 국제적 조율, 광역통신망 구축의 4가지 요소에 있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 수준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정보보안, 사이버 범죄 예방, 국제적인 정보교류 정책과 같은 요소는 보완이 시급히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번 조사는 전세계 ICT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24개국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준비 상태를 평가했다. 특히 BSA는 평가 결과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이 가져올 수 있는 경제적인 가치에 대해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준비상태는 총점 83.3점을 얻은 일본이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호주(79.2)와 독일(79.0), 미국(78.6)이 선진적인 산업 체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으며, 한국은 76.0점을 받아 영국(76.6점)에 이어 8위에 선정됐다.

반면, 브라질(35.1점), 베트남(39.5점), 태국(42.6점), 중국(47.5점)과 같은 개발도상국의 경우, ICT 및 광역 통신망의 준비를 제외하더라도, 전반적 국가 정책 및 법제도 부분에 있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BSA는 보고서를 통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효과적인 법률과 정책의 구축과 관련한다고 설명하며 적절한 법적, 정책적인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클라우드 산업을 위한 준비 상태는 이 산업이 갖는 경제적인 이점으로 인해 향후 개선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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