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8

페이스북-구글 사용자, 프라이버시 정책 이해? 절반도 안 돼

Cameron Scott | IDG News Service
디지털 브랜드 업체인 시겔+게일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구글의 대부분 사용자들이 이해하는데 근본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심지어 프라이버시 정책을 읽은 뒤에도 절반 이상이 웹사이트가 그들의 정보를 어떻게 다룰 것이며, 다른 웹 사용자가 어떻게 자신의 정보를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시겔+게일 측은 사용자에게는 이 업체들의 프라이버시 정책이 정부 문서나 은행 카드 동의서보다도 이해되지 않는 것이라며, 100명 가운데 35~40명 만이 양 사의 정책을 이해했다고 밝혔다. 
 
이 설문조사는 400명이 넘는 사용자들에게 이 업체들의 정책을 읽게 한 뒤 그것에 대해 온라인으로 응답을 받은 결과다. 
 
시겔+게일 인사이트 부문 글로벌 이사 브라이언 레퍼티는 "우리는 사용자에게 이것에 대해 관심을 갖게끔 유도해 사용자들이 이해하는데 집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업체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했으며, 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한다는 기본 정보조차 파악하는데 실패했다. 
 
이 연구는 첫번째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으로 그들의 정보가 공공에 알려지게 됨에 따라 얼마나 불안해 하는지 거의 발견할 수가 없었다. 이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는 지에 대해 그들에게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 방법으로써 프라이버시 정책이 설명하는데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정책을 읽은 후 겨우 23%만이 온라인에 있는 구글 플러스 프로파일이 눈에 잘 보인다고 이해했으며, 30%가 엄격한 프라이버시 정책아래 그들의 페이스북 사용자 이름이 공공에 남아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연구결과는 또한 올해 초부터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프라이버시 정책을 통합한다는 것을 사용자에게 알리려는 구글의 노력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그 업체의 프라이버시 정책이 그들의 유투브와 구글 맵스 사용과 연계되어 있다는 점을 이해한 사용자들은 절반이 조금 안됐다. 
 
구글 대변인은 "이번 사용자 교육 캠페인을 구글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통지 노력"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사용자에게 프라이버시 보호 아래서 앱 또는 웹사이트 간에 그들의 정보가 어떻게 공유되는지 알리는 좀더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에 대해 민주주의와 기술 센터(CDT) 소비자 프라이버시 프로젝트 본부장 저스틴 브룩맨은 동의했다. 
 
"프라이버시 정책은 사용자에게 알리는데 훌륭한 방법이 아니다."  
 
브룩맨은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문제를 알아내려고 시도했을 때, 나는 센터 또는 FAQ나 다른 무언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했다. 나는 프라이버시 정책에 다가갈 수 없었다. 이는 구글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브룩맨은 구글과 페이스북 양사 모두 좀더 이해하기 쉬운 통지 수단을 포함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구글 대변인은 이런 기능들을 가리키며 "FAQ를 발행하는 프라이버시 센터는 중심 조항을 이해하는 것을 돕는다. 우리가 선택한 데이터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사람들이 그들의 정보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설명하는 것은 돕는 통지가 제품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 정보가 어떻게 액세스될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이동했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은 응답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2012.05.08

페이스북-구글 사용자, 프라이버시 정책 이해? 절반도 안 돼

Cameron Scott | IDG News Service
디지털 브랜드 업체인 시겔+게일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구글의 대부분 사용자들이 이해하는데 근본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심지어 프라이버시 정책을 읽은 뒤에도 절반 이상이 웹사이트가 그들의 정보를 어떻게 다룰 것이며, 다른 웹 사용자가 어떻게 자신의 정보를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시겔+게일 측은 사용자에게는 이 업체들의 프라이버시 정책이 정부 문서나 은행 카드 동의서보다도 이해되지 않는 것이라며, 100명 가운데 35~40명 만이 양 사의 정책을 이해했다고 밝혔다. 
 
이 설문조사는 400명이 넘는 사용자들에게 이 업체들의 정책을 읽게 한 뒤 그것에 대해 온라인으로 응답을 받은 결과다. 
 
시겔+게일 인사이트 부문 글로벌 이사 브라이언 레퍼티는 "우리는 사용자에게 이것에 대해 관심을 갖게끔 유도해 사용자들이 이해하는데 집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업체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했으며, 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한다는 기본 정보조차 파악하는데 실패했다. 
 
이 연구는 첫번째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으로 그들의 정보가 공공에 알려지게 됨에 따라 얼마나 불안해 하는지 거의 발견할 수가 없었다. 이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는 지에 대해 그들에게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 방법으로써 프라이버시 정책이 설명하는데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정책을 읽은 후 겨우 23%만이 온라인에 있는 구글 플러스 프로파일이 눈에 잘 보인다고 이해했으며, 30%가 엄격한 프라이버시 정책아래 그들의 페이스북 사용자 이름이 공공에 남아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연구결과는 또한 올해 초부터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프라이버시 정책을 통합한다는 것을 사용자에게 알리려는 구글의 노력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그 업체의 프라이버시 정책이 그들의 유투브와 구글 맵스 사용과 연계되어 있다는 점을 이해한 사용자들은 절반이 조금 안됐다. 
 
구글 대변인은 "이번 사용자 교육 캠페인을 구글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통지 노력"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사용자에게 프라이버시 보호 아래서 앱 또는 웹사이트 간에 그들의 정보가 어떻게 공유되는지 알리는 좀더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에 대해 민주주의와 기술 센터(CDT) 소비자 프라이버시 프로젝트 본부장 저스틴 브룩맨은 동의했다. 
 
"프라이버시 정책은 사용자에게 알리는데 훌륭한 방법이 아니다."  
 
브룩맨은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문제를 알아내려고 시도했을 때, 나는 센터 또는 FAQ나 다른 무언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했다. 나는 프라이버시 정책에 다가갈 수 없었다. 이는 구글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브룩맨은 구글과 페이스북 양사 모두 좀더 이해하기 쉬운 통지 수단을 포함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구글 대변인은 이런 기능들을 가리키며 "FAQ를 발행하는 프라이버시 센터는 중심 조항을 이해하는 것을 돕는다. 우리가 선택한 데이터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사람들이 그들의 정보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설명하는 것은 돕는 통지가 제품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 정보가 어떻게 액세스될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이동했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은 응답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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