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2

야머, 오피스 협업 툴 원드럼(OneDrum) 인수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업체인 야머(Yammer)가 지난 수요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와 다른 파일에 대한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원드럼(OneDrum)을 인수했다. 자세한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이메일을 통해 파일 공유를 하고 있는데, 이런 공유 방법은 문서 수정 히스토리 추적 등이 어렵다. 
 
원드럼의 기술을 통해서 야머는 사용자들에게 데스크톱 폴더를 통한 파일 엑세스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이 파일은 각각 고유 URL이 부여되어, 작업자들이 브라우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문서의 변경 내용은 야머 시스템의 티커(Ticker) 활동 스트림을 통해서 표시되며, 관련자들에게 알려준다.
 
또한, 야머 데스크톱 폴더에 올라가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에서는 여러 사용자들이 동시에 협업이 가능하다. 야머는 “동료가 파일 편집을 하는 경우 글자별로 변경 내용이 나타나며, 커서의 색상을 다르게 해서 다른 사용자가 문서를 편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원드럼 기능은 올해 말 경 배포될 예정이며, 별도의 마이크로소프트용 플러그인은 필요 없다.
 
이와 관련해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알란 레포프스키는 “업무 방식에 있어서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의 다리를 놓는 중요한 단계”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오피스 문서 작업은 주요한 업무이다. 야머와 원드럼의 조합은 이런 문서 파일의 공유, 편집, 코멘트, 검색 등을 더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원드럼의 기능이 독특하다고 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자이브(Jive) 같은 경쟁 업체는 2011년 오피싱크(Offisync)를 인수하고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박스(Box), 드롭박스(DropBox) 등 파일 공유 업체들도 협업 및 공유 기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트릭스도 클라우드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 및 협엽 업체인 포디오(Podio)를 인수하는 등, 최근 소셜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2.04.12

야머, 오피스 협업 툴 원드럼(OneDrum) 인수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업체인 야머(Yammer)가 지난 수요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와 다른 파일에 대한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원드럼(OneDrum)을 인수했다. 자세한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이메일을 통해 파일 공유를 하고 있는데, 이런 공유 방법은 문서 수정 히스토리 추적 등이 어렵다. 
 
원드럼의 기술을 통해서 야머는 사용자들에게 데스크톱 폴더를 통한 파일 엑세스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이 파일은 각각 고유 URL이 부여되어, 작업자들이 브라우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문서의 변경 내용은 야머 시스템의 티커(Ticker) 활동 스트림을 통해서 표시되며, 관련자들에게 알려준다.
 
또한, 야머 데스크톱 폴더에 올라가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에서는 여러 사용자들이 동시에 협업이 가능하다. 야머는 “동료가 파일 편집을 하는 경우 글자별로 변경 내용이 나타나며, 커서의 색상을 다르게 해서 다른 사용자가 문서를 편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원드럼 기능은 올해 말 경 배포될 예정이며, 별도의 마이크로소프트용 플러그인은 필요 없다.
 
이와 관련해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알란 레포프스키는 “업무 방식에 있어서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의 다리를 놓는 중요한 단계”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오피스 문서 작업은 주요한 업무이다. 야머와 원드럼의 조합은 이런 문서 파일의 공유, 편집, 코멘트, 검색 등을 더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원드럼의 기능이 독특하다고 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자이브(Jive) 같은 경쟁 업체는 2011년 오피싱크(Offisync)를 인수하고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박스(Box), 드롭박스(DropBox) 등 파일 공유 업체들도 협업 및 공유 기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트릭스도 클라우드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 및 협엽 업체인 포디오(Podio)를 인수하는 등, 최근 소셜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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