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이니텍, ‘악성코드유포지 URL 탐지/차단솔루션’ 공급

편집부 | ITWorld 2012.04.09
이니텍은 유엠브이기술에서 개발한 웹사이트 악성코드 유포지의 URL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차단할 수 있는 ‘악성코드유포지 URL 탐지/차단 솔루션’을 공급한다.

‘악성 코드 유포지 URL 탐지/차단 솔루션’은 기존의 확보된 악성코드 유포지 URL과 비교하여 거부할 URL을 지정하는 블랙리스트(Black List) 방식뿐 만 아니라, 탐지된 URL을 그레이리스트(Grey List)로 격리해 허용할 URL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화이트리스트(White List) 방식 모두 지원한다.

악성코드 유포지 URL은 웹 서버를 악성 코드의 경유지로 이용해 신종 및 변종의 악성코드를 PC에 대량으로 유포해 DDoS 공격이나 PC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원인이 됐다.

이니텍 변준석 대표이사는 “기존의 웹쉘 보안솔루션과 더불어 ‘악성코드 유포지 URL 탐지/차단 솔루션’ 출시로 보다 효율적으로 웹 보안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돼 웹사이트 운영 기업의 고민인 홈페이지 침해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금융시장과 공공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Sponsored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