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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I,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를 위한 세미나 개최

편집부 | ITWorld 2012.03.21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www.ni.com/korea, 이하 한국NI)는 4월 5일 오후 1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 룸 3층에서 ‘2012 ECMS(Embedded Control and Monitoring Symposium)’를 개최한다.

2012 ECMS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서울(4월 5일), 부산(4월 17일), 대전(4월 18일) 3개 지역에서 열린다. 본 세미나는 ‘임베디드 시스템의 네트워크 통합 및 확장’을 주제로 진행되며, 임베디드의 기본 개념부터 시스템 구성 방법 및 적용 사례까지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총 4개의 세션으로 이뤄지는 세미나는 현재 각광 받고 있는 임베디드 시스템의 필요성과 시장 동향,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한 원격 모니터링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된다.

한국NI 임베디드 솔루션 담당 윤주영 대리는 “현재와 같이 다양한 기술의 융합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산업자동화 시장에서는 이를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NI의 FPGA 등 강력한 임베디드 기술 다양한 산업 영역의 활용사례와 NI의 노하우를 확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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