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0

“돈 먹는 하마를 찾아라!” 스마트폰 앱 데이터 소비량 비교

Zohra Ashpari | PCWorld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앱이 어느 정도의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닐슨의 2011년 통계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폰은 월 평균 583MB의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데이터 사용량에 있어서는 몇몇 앱이 다른 앱에 비해 더 심각하므로, 정액제 가입자나 저 용량 가입자인 경우에는 더더욱 어떤 앱들이 데이터를 독차지하고 있는 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게다가 향후에는 정액제나 종량제가 추세일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AT&T는 월 300MB~3GB까지 여러 단계의 요금제를 제시하고 있다. 가입자가 월간 데이터 할당량을 초과하면, 통신 회사는 속도를 현저하게 떨구거나 고가의 추가 요금을 물릴 것이다.
 
어떤 앱이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지 알아내기 위해서 6가지 범주의 유명 앱에 대한 데이터 사용량을 시험했다. 즐겨 찾는 앱이 데이터 귀신 중 한가지라면, 같은 일을 하면서 데이터는 더 적게 사용하는 비슷한 다른 앱이 있을 수도 있다.
 
버라이즌의 4G LTE 네트워크 상에서 구동하는 드로이드(Droid) RAZR 폰을 사용해서 앱을 시험했으며, 데이터 사용량을 측정하기 위해서 마이 데이터 매니저(My Data Manager)와 오나보(Onavo) 앱을 사용했다.
 
영화 스트리밍
시험 대상 중에서 영화 스트리밍 앱이 가장 많은 데이터를 소모했다. 출퇴근 시간에 보는 유튜브 비디오를 생각해보라. 하루에 10분만 시청해도 한 달도 되기 전에 1GB를 거뜬히 넘겨버릴 것이다. 그리고 HD 동영상은 일반 SD 동영상 데이터 양의 2배를 잡아먹는다. 그렇다고 유튜브 비디오가 가장 큰 데이터 귀신은 아니다. 넷플릭스(Netflix) 스트리밍은 더 많이 사용한다. 사용자의 접속 상태에 따라 화질이 계속해서 조정되기 때문에 넷플릭스에서의 데이터 소비는 가변적이다. 우리가 시험한 버라이즌의 고속 LTE 네트워크에서 10분간 시청으로 100~200MB를 사용했다. 그러므로 2시간짜리 영화 2개를 스트리밍 하면 월 5GB의 가입 량을 다 써버리게 된다.
 
음악
스마트폰에서 늘 음악을 스티리밍 하고 있다면, 월간 200~300MB의 저용량 가입자인 경우에는 늘 데이터 부족에 시달리기 십상이다. 스트림 하는 음악 용량에 따라서, 고 용량 가입자라도 한 달이 되기 전에 데이터 용량을 쉽사리 다 사용할 수도 있다.
 
한 달 동안 하루 한 시간씩 판도라를 듣게 되면 약 1.76GB의 데이터가 소비된다. 스포티파이는 요구형 음악 서비스이고 음악 관리 프로그램이란 점에서 판도라와 차이가 난다. 스포티파이로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스트리밍 할 때는 판도라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한다.
 
160Kbps의 ‘중급’ 음질로 음악을 스트림 하도록 선택하면 분 당 약 1.2MB의 데이터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한 달간 하루에 1시간씩 스포티파이를 듣게 되면 약 2.1 GB의 사용하게 된다. 결국 스포티파이 하나만으로도 2GB 데이터 요금제를 다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어폰을 사용해서 음악을 듣고 음질에 그다지 까다로운 편이 아니라면 스포티파이를 96 Kbps 음질로 구동하도록 선택해서 약 1/3 정도 적은 데이터만 사용할 수도 있다.
 
게임
게임은 중독성이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세밀한 그래픽과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매드핑거 게임(Madfinger Games)의 셰도우건(Shadowgun)은 다운로드 하는 데만 218 MB를 필요로 했다.
 


2012.03.20

“돈 먹는 하마를 찾아라!” 스마트폰 앱 데이터 소비량 비교

Zohra Ashpari | PCWorld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앱이 어느 정도의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닐슨의 2011년 통계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폰은 월 평균 583MB의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데이터 사용량에 있어서는 몇몇 앱이 다른 앱에 비해 더 심각하므로, 정액제 가입자나 저 용량 가입자인 경우에는 더더욱 어떤 앱들이 데이터를 독차지하고 있는 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게다가 향후에는 정액제나 종량제가 추세일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AT&T는 월 300MB~3GB까지 여러 단계의 요금제를 제시하고 있다. 가입자가 월간 데이터 할당량을 초과하면, 통신 회사는 속도를 현저하게 떨구거나 고가의 추가 요금을 물릴 것이다.
 
어떤 앱이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지 알아내기 위해서 6가지 범주의 유명 앱에 대한 데이터 사용량을 시험했다. 즐겨 찾는 앱이 데이터 귀신 중 한가지라면, 같은 일을 하면서 데이터는 더 적게 사용하는 비슷한 다른 앱이 있을 수도 있다.
 
버라이즌의 4G LTE 네트워크 상에서 구동하는 드로이드(Droid) RAZR 폰을 사용해서 앱을 시험했으며, 데이터 사용량을 측정하기 위해서 마이 데이터 매니저(My Data Manager)와 오나보(Onavo) 앱을 사용했다.
 
영화 스트리밍
시험 대상 중에서 영화 스트리밍 앱이 가장 많은 데이터를 소모했다. 출퇴근 시간에 보는 유튜브 비디오를 생각해보라. 하루에 10분만 시청해도 한 달도 되기 전에 1GB를 거뜬히 넘겨버릴 것이다. 그리고 HD 동영상은 일반 SD 동영상 데이터 양의 2배를 잡아먹는다. 그렇다고 유튜브 비디오가 가장 큰 데이터 귀신은 아니다. 넷플릭스(Netflix) 스트리밍은 더 많이 사용한다. 사용자의 접속 상태에 따라 화질이 계속해서 조정되기 때문에 넷플릭스에서의 데이터 소비는 가변적이다. 우리가 시험한 버라이즌의 고속 LTE 네트워크에서 10분간 시청으로 100~200MB를 사용했다. 그러므로 2시간짜리 영화 2개를 스트리밍 하면 월 5GB의 가입 량을 다 써버리게 된다.
 
음악
스마트폰에서 늘 음악을 스티리밍 하고 있다면, 월간 200~300MB의 저용량 가입자인 경우에는 늘 데이터 부족에 시달리기 십상이다. 스트림 하는 음악 용량에 따라서, 고 용량 가입자라도 한 달이 되기 전에 데이터 용량을 쉽사리 다 사용할 수도 있다.
 
한 달 동안 하루 한 시간씩 판도라를 듣게 되면 약 1.76GB의 데이터가 소비된다. 스포티파이는 요구형 음악 서비스이고 음악 관리 프로그램이란 점에서 판도라와 차이가 난다. 스포티파이로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스트리밍 할 때는 판도라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한다.
 
160Kbps의 ‘중급’ 음질로 음악을 스트림 하도록 선택하면 분 당 약 1.2MB의 데이터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한 달간 하루에 1시간씩 스포티파이를 듣게 되면 약 2.1 GB의 사용하게 된다. 결국 스포티파이 하나만으로도 2GB 데이터 요금제를 다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어폰을 사용해서 음악을 듣고 음질에 그다지 까다로운 편이 아니라면 스포티파이를 96 Kbps 음질로 구동하도록 선택해서 약 1/3 정도 적은 데이터만 사용할 수도 있다.
 
게임
게임은 중독성이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세밀한 그래픽과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매드핑거 게임(Madfinger Games)의 셰도우건(Shadowgun)은 다운로드 하는 데만 218 MB를 필요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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