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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IOD CTY 2012’서 빅 데이터 통합 솔루션 역량과 사례 발표

2012.02.22
한국IBM(www.ibm.com/kr)은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인포메인션 온 디맨드 컴스 투 유 2012(Information On Demand Comes To You 2012, 이하 IOD CTY 2012)’ 컨퍼런스를 열고 빅 데이터 핵심 기술 및 빅 데이터 활용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의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IBM에서 빅데이터 및 분석 이니셔티브를 이끌고 있는 이상호 상무는 “한국IBM은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풍부한 산업별 구축 사례’ 등을 기반으로 빅 데이터를 통합적인 관점에서 기업들과 함께 고민해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로 끌어낼지 함께 고민해내는 '가장 광범위한 솔루션'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국내에서 빅 데이터를 통해 혁신을 이룬 사례를 IBM과 함께 만들어낼 기업들과의 협업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64개국 19개 산업의 CMO 1700명을 대상으로 한 IBM 설문조사에서 71%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처리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다고 답했다. 또 2011 글로벌 CIO 연구에 따르면 참여한 3000여 명의 CIO 가운데 83%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분석’을 최우선시했다. 관련한 방법론과 틀에 대해서는 마스터 데이터 관리(68%), 고객 분석(66%),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대시보드(64%), 검색 능력(59%)을 우선시 했다.

한국IBM은 글로벌 IBM이 가진 빅데이터 역량과 경험을 BAO, 분석소프트웨어, 빅데이터 플랫폼과 스토리지 역량 등의 솔루션 영역으로 세분화해 ▲비즈니스 분석 및 최적화 컨설팅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플랫폼 ▲유연하고 경제적인 하드웨어 등을 국내 기업들에게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한국IBM 소프트웨어 그룹을 총괄하는 정재성 부사장은 “IBM은 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솔루션 파트너”라며, “솔루션의 핵심은 지능을 부과하는 소프트웨어 역량에 달렸으며 IBM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최상의 소프트웨어로 빅데이터 혁신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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