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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 | 2012년 보안, 엔드포인트에서 시작하자

Richi Jennings | Computerworld 2011.12.22
이런 트렌드는 앱 스토어의 성장과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의 탈옥 모두와도 연관이 있다. 그 스토어들은 악의가 없을지 몰라도 그들의 콘텐츠 가운데 몇 개는 악의적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2011년동안 우리는 애플의 빡빡한 앱스토어 접근권에도 여전히 비도덕적인 개발자들에게는 취약할 수 있다는 무서운 증거를 갖고 있다. 그런 앱은 그들의 나쁜 행위들을 리뷰어들이 찾지 못하게 숨겨서 만들고 있다. 
 
캐리어 IQ의 잠재적인 적으로 고려되어지기 전에 스마트폰에서의 엔드포인트 보안은 맬웨어 위협에 관한 것만이 아니다. 그래도 기능 모두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보안은 도울 수 있다. 
맬웨어가 있는 웹사이트를 피해가게끔 분실한 폰의 위치 찾기, 폰 셋팅 제어, SIM 카드 교환 방지, 그리고 원격 락 민감한 데이터 지우기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었다. 
 
2012년에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타깃으로 한 범죄가 증가할 것이다. 그 폰에 저장되어 있는 민감한 기업 데이터 또는 프리미엄 요금 전화 남용을 통해 돈을 훔치려 들 것이다.
 
당신의 엔드포인트가 데스크톱이든, 렙톱이든,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이든 사용자들은 항상 위협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 충분히 고려해야 하며, 지난해 조치를 취했던 것으로는 다음해에는 충분치 않을 지 모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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