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1

2011 IT 이슈 리포트 15 : 모바일 운영체제

Brad Reed | Network World
현재 모바일 운영체제 전쟁은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의 2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iOS는 애플이 유래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자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제품에 사용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시리즈부터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HTC의 썬더볼트 LTE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체들의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되고 있다.
 
닐슨의 최근 통계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43%가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이며, 아이폰은 28%를 차지하고 있다. RIM의 블랙베리 OS가 18%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3개월 동안의 신규 스마트폰 구매자의 56%가 안드로이드 기기를 구매하면서 안드로이드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비해 애플 아이폰의 구매율은 28%였으며, RIM의 블랙베리는 9%에 불과했다.
 
이제 안드로이드가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현 상황에서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 살펴 보도록 하자. 최근 구글은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위한 안드로이드 플랫폼 통일을 위해 개발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 갤럭시 넥서스 프라임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의 기술 담당 스콧 메인은 이미 10월부터 개발자들이 곧 출시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대비하도록 했으며, 새로운 안드로이드는 "큰 화면과 작은 화면 사이의 모든 것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안드로이드가 "모든 화면 크기에서 동일한 버전"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즉, 안드로이드 4.0이 성공할 경우, 안드로이드 파편화의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될 것이다.
 
iOS의 경우, 애플이 신형 아이폰 4S와 함께 iOS 5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핵심 기능으로는 사용자가 자신의 모든 알림 메시지를 "한 곳에서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앱 알림 센터와 iOS 5 사용자 간에 SMS, 사진, 영상 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아이메시지(iMessage) 서비스 등이 있다. 
 
또한 애플은 iOS의 사진 편집 기능, 사파리 브라우저, 사파리 브라우저와 트위터의 통합 기능을 향상시켰다. 그리고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는 현재 아이클라우드 온라인 스토리지및 동기화 서비스, 사용자의 음성 패턴을 분석해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질문을 하면서 사용자의 질문에 대답을 제공하는 시리를 지원한다.
 
그렇다면 다른 경쟁업체들은 어떨까? 
 
RIM은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자사의 차세대 스마트폰을 위한 자사의 새로운 QNX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다. RIM은 자사의 블랙베리 플레이북 태블릿으로 QNX를 테스트했지만 전반적으로 플레이북의 출시가 시기상조였으며 기업 이메일에 접속하는 등의 기본적인 기능마저 갖추지 못해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함께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RIM은 이를 통해 교훈을 얻은 것으로 보이며, 완벽한 QNX 스마트폰 출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 폰 7.5 망고를 출시했으며, 망고에는 새로운 멀티태스킹 기능, 빙 검색엔진의 로컬 스카웃 기능, 문자 메시지를 통합하는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 페이스북 채팅,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등이 탑재되어 있다. 
 
윈도우 폰은 노키아가 윈도우 폰 기기를 출시하면 큰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iOS,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등에 이어 4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지는 영향력 덕분에 윈도우 폰이 심비안이나 WebOS처럼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1.12.21

2011 IT 이슈 리포트 15 : 모바일 운영체제

Brad Reed | Network World
현재 모바일 운영체제 전쟁은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의 2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iOS는 애플이 유래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자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제품에 사용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시리즈부터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HTC의 썬더볼트 LTE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체들의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되고 있다.
 
닐슨의 최근 통계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43%가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이며, 아이폰은 28%를 차지하고 있다. RIM의 블랙베리 OS가 18%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3개월 동안의 신규 스마트폰 구매자의 56%가 안드로이드 기기를 구매하면서 안드로이드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비해 애플 아이폰의 구매율은 28%였으며, RIM의 블랙베리는 9%에 불과했다.
 
이제 안드로이드가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현 상황에서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 살펴 보도록 하자. 최근 구글은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위한 안드로이드 플랫폼 통일을 위해 개발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 갤럭시 넥서스 프라임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의 기술 담당 스콧 메인은 이미 10월부터 개발자들이 곧 출시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대비하도록 했으며, 새로운 안드로이드는 "큰 화면과 작은 화면 사이의 모든 것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안드로이드가 "모든 화면 크기에서 동일한 버전"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즉, 안드로이드 4.0이 성공할 경우, 안드로이드 파편화의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될 것이다.
 
iOS의 경우, 애플이 신형 아이폰 4S와 함께 iOS 5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핵심 기능으로는 사용자가 자신의 모든 알림 메시지를 "한 곳에서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앱 알림 센터와 iOS 5 사용자 간에 SMS, 사진, 영상 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아이메시지(iMessage) 서비스 등이 있다. 
 
또한 애플은 iOS의 사진 편집 기능, 사파리 브라우저, 사파리 브라우저와 트위터의 통합 기능을 향상시켰다. 그리고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는 현재 아이클라우드 온라인 스토리지및 동기화 서비스, 사용자의 음성 패턴을 분석해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질문을 하면서 사용자의 질문에 대답을 제공하는 시리를 지원한다.
 
그렇다면 다른 경쟁업체들은 어떨까? 
 
RIM은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자사의 차세대 스마트폰을 위한 자사의 새로운 QNX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다. RIM은 자사의 블랙베리 플레이북 태블릿으로 QNX를 테스트했지만 전반적으로 플레이북의 출시가 시기상조였으며 기업 이메일에 접속하는 등의 기본적인 기능마저 갖추지 못해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함께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RIM은 이를 통해 교훈을 얻은 것으로 보이며, 완벽한 QNX 스마트폰 출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 폰 7.5 망고를 출시했으며, 망고에는 새로운 멀티태스킹 기능, 빙 검색엔진의 로컬 스카웃 기능, 문자 메시지를 통합하는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 페이스북 채팅,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등이 탑재되어 있다. 
 
윈도우 폰은 노키아가 윈도우 폰 기기를 출시하면 큰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iOS,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등에 이어 4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지는 영향력 덕분에 윈도우 폰이 심비안이나 WebOS처럼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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