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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사용자, 실제 친구를 소셜 네트워크 친구로”...NM 인사이트 조사

2011.12.21
8월에 본지는 스탠포드 대학의 주르 레스코벡이 인간의 웹 활동을 분석하고, 페이스북이 친구가 누가 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다는 보도를 한 적이 있다. 한 과학자는 다음에 추가될 페이스북 친구가 어제 사촌의 바비큐 파티에서 만난 괜찮은 여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NM 인사이트는 페이스북의 사용자들은 실제로 친구를 만났다면, 대부분 페이스북 친구에 추가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밝혔다. 놀랍게도 대표적인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1,865 성인 중 82%가 실제 생활에서 사람을 알았다면, 페이스북 친구로 추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보기

필자는 1000명 이상의 페이스북 친구들이 있는데, 실제 생활에서 만나본적이 없는 사람들은 조금만 페이스북 친구로 추가했다. 그 약간의 친구들은 내 친구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다. 서로 친구를 맺는 것은 친구를 추가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라고, 응답자의 60%가 답했다.

실생활에서 누군가를 아는 것과 서로 친구를 맺고 페이스북에 친구를 추가하는 이유는 대부분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신체적 매력(8%), 고급 사진(7%), 친구의 수(4%)와 같은 이유로 친구로 추가한다. 또한 비즈니스 네트워크(11%), 친구 모두(7%), 친구 수를 늘리기 위해(7%)라고 답했다.   

NM 인사이트의 조사는 페이스북 친구를 삭제하는 이유를 물었을 때, 응답자들의 55%는 ‘공격적인 의견’이라고 답했고, 잘 모르는 사람(41%), 무언가를 팔려는 사람(39%), 정치적 의견차(14%), 프로필의 잦은 업데이트(6%) 등이라고 응답했다.  

즉, 사람들은 공격적이거나 지나치게 정치적이고, 무언가를 팔려고 하고, 실제 생활과 같이 모르는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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