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9

'클라우드와의 30일' 3일차 : 온라인 오피스 고르기

Tony Bradley | PCWorld
나는 글쓰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클라우드와의 30일' 여정을 하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글 쓰는데 둘도 없이 중요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대신할 클라우드 기반의 워드를 찾는 것이다. 
 
워드 하나만 고르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워드를 고른다는 것은 워드 프로세서와 스프레드 시트, 프레젠테이션 툴까지 완전한 오피스 소프트웨어 세트를 고른다는 의미다.
 
선택의 폭은 넓다. 하지만 3개로 좁혀 살펴보기로 결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Microsoft Office Web) 앱스와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 그리고 조호 독스(Zoho Docs)다. 가능하다면 무료 툴과 서비스를 즐겨 사용하는 편이다. 이런 이유에서 오피스 365(Office 365)나 구글 앱스(Google Apps) 같은 구독형 서비스 대신 무료 서비스를 둘러봤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온라인 툴을 잠깐 이용해봤다. 또 조호와 관련해 리뷰를 한 경험도 있다. 3개 툴 모두 친숙한 편이다. 하지만 그동안 조금씩 바뀐 부분이 있었다. 따라서 앞으로 며칠동안 사용자 인터페이스, 파일 저장, 호환성, 공유와 협업, 모바일 환경 지원 등의 기준을 염두에 두고 각 툴을 더 자세히 점검할 계획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는 기능적이어야 한다. 웹 브라우저와 웹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것은 내 컴퓨터에 설치한 소프트웨어를 쓸 때와는 체험이 다르다. 따라서 각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이 부분과 관련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를 비교할 계획이다.
 
개인적으로 친숙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인터페이스를 닮았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오피스 웹 앱스가 다른 제품에 비해 우위를 가질지 모르겠다. 그러나 결정적이지는 않다. 충분히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
 
파일 저장에서 살펴야 할 3가지
파일 저장과 관련해서는 2가지, 어쩌면 3가지 정도 살필 부분이 있다. 첫째, 얼마나 많은 저장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가? 필요할 경우 추가 저장 공간을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은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이다. 둘째, 어떤 장치나 플랫폼을 이용해서든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얼마나 안전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MS 오피스와의 호환성 여부
클라우드 기반이든 데스크탑 기반이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체하는 상품들은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즉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형식으로 파일을 작성하고, 열고, 편집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느냐가 오피스 소프트웨어로서는 중요하다.
 
공유와 협업 지원 여부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소프트웨어의 장점 가운데 하나로는 전세계의 많은 사용자들이 동시에 동일한 문서에 접속하고, 여러 팀원들이 실시간으로 파일을 공유해 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특정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나은 면이 있기는 하겠지만, 협업의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거나 최소한 자신이 쓰고 있는 서비스에 기꺼이 접속을 해야 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 환경
대부분은 집에 있는 책상에서 편안하게 앉아 웹기반 툴과 서비스를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토롤라 줌(Xooom)과 얼마나 잘 호환되느냐는 부분도 살펴볼 예정이다.
 
그리고 이런 기준들 모두를 충분히 충족해야만 한다. 4일차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와 구글 문서도구, 조호 독스를 이 기준으로 평가하고 비교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2011.11.29

'클라우드와의 30일' 3일차 : 온라인 오피스 고르기

Tony Bradley | PCWorld
나는 글쓰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클라우드와의 30일' 여정을 하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글 쓰는데 둘도 없이 중요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대신할 클라우드 기반의 워드를 찾는 것이다. 
 
워드 하나만 고르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워드를 고른다는 것은 워드 프로세서와 스프레드 시트, 프레젠테이션 툴까지 완전한 오피스 소프트웨어 세트를 고른다는 의미다.
 
선택의 폭은 넓다. 하지만 3개로 좁혀 살펴보기로 결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Microsoft Office Web) 앱스와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 그리고 조호 독스(Zoho Docs)다. 가능하다면 무료 툴과 서비스를 즐겨 사용하는 편이다. 이런 이유에서 오피스 365(Office 365)나 구글 앱스(Google Apps) 같은 구독형 서비스 대신 무료 서비스를 둘러봤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온라인 툴을 잠깐 이용해봤다. 또 조호와 관련해 리뷰를 한 경험도 있다. 3개 툴 모두 친숙한 편이다. 하지만 그동안 조금씩 바뀐 부분이 있었다. 따라서 앞으로 며칠동안 사용자 인터페이스, 파일 저장, 호환성, 공유와 협업, 모바일 환경 지원 등의 기준을 염두에 두고 각 툴을 더 자세히 점검할 계획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는 기능적이어야 한다. 웹 브라우저와 웹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것은 내 컴퓨터에 설치한 소프트웨어를 쓸 때와는 체험이 다르다. 따라서 각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이 부분과 관련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를 비교할 계획이다.
 
개인적으로 친숙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인터페이스를 닮았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오피스 웹 앱스가 다른 제품에 비해 우위를 가질지 모르겠다. 그러나 결정적이지는 않다. 충분히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
 
파일 저장에서 살펴야 할 3가지
파일 저장과 관련해서는 2가지, 어쩌면 3가지 정도 살필 부분이 있다. 첫째, 얼마나 많은 저장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가? 필요할 경우 추가 저장 공간을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은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이다. 둘째, 어떤 장치나 플랫폼을 이용해서든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얼마나 안전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MS 오피스와의 호환성 여부
클라우드 기반이든 데스크탑 기반이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체하는 상품들은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즉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형식으로 파일을 작성하고, 열고, 편집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느냐가 오피스 소프트웨어로서는 중요하다.
 
공유와 협업 지원 여부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소프트웨어의 장점 가운데 하나로는 전세계의 많은 사용자들이 동시에 동일한 문서에 접속하고, 여러 팀원들이 실시간으로 파일을 공유해 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특정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나은 면이 있기는 하겠지만, 협업의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거나 최소한 자신이 쓰고 있는 서비스에 기꺼이 접속을 해야 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 환경
대부분은 집에 있는 책상에서 편안하게 앉아 웹기반 툴과 서비스를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토롤라 줌(Xooom)과 얼마나 잘 호환되느냐는 부분도 살펴볼 예정이다.
 
그리고 이런 기준들 모두를 충분히 충족해야만 한다. 4일차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와 구글 문서도구, 조호 독스를 이 기준으로 평가하고 비교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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