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스코어의 수석 부사장인 마크 도노반은 “소셜 미디어는 가장 인기 있고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활동 중 하나”로, “매월 스마트폰 소유자의 60% 이상이 이같은 행동에 동참하고, 이는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기능이 향상됐고,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콤스코어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가입자의 절반 이상의 수인 약 4,000만 명의 미국 모바일 사용자는, 거의 매일 소셜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모바일 기기는 급성장한 소셜 미디어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주,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는 소셜 미디어의 매출이 2010년에는 73억 달러에서 올해 말에는 103억 달러의 수익으로 41.4%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그 성장 속도는 지속될 것으로 보며, 2012년에 149억 달러의 매출, 2015년에는 291억 달러로 추정했다.
소셜 네트워킹 세계의 강자인 페이스북과 트위터, 링크드인은 각각 모바일 사용자의 수가 적어도 50% 이상 성장했다고 콤스코어가 밝혔다.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페이스북은 5,7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이는 전년보다 50% 이상 성장한 것이다.
트위터의 모바일 가입자는 75%까지 올라서, 1,340만 명에 도달했고, 링크드인의 모바일 가입자는 69% 늘어, 550만명까지 늘었다.
하지만 이 자료에서는 이번 여름에 선보인 구글+에 대한 조사 결과는 없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