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0

가장 맛있는 안드로이드의 등장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모든 것

Armando Rodriguez | PCWorld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사용자들을 유횩하기 위해 내비게이션 방법에서부터 폰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디자인이 변경되고 개선됐다. 19일 저녁 구글은 삼성의 갤럭시 넥서스와 함께 안드로이드 4.0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공개했다. 크게 바뀐 주요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자. 
 
잠금과 홈 화면
안드로이드 4.0 잠금 화면의 잠금 아이콘은 안드로이드 허니콤 태블릿과 매우 유사하고, 잠금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원으로 둘러싸인 잠금 아이콘을 밀어내면 된다. 최적화가 가능하고 iOS의 독(dock)과 유사한 "빠른 실행 목록(favorites tray)"을 제외하고 홈 화면은 기존의 안드로이드와 같은 방식으로 동작한다(내비게이트, 앱 메뉴(app drawer), 위젯 가져오기 등). 갤럭시 넥서스에는 물리적인 버튼이 없기 때문에, 뒤로가기, 홈, 그리고 최근에 사용한 앱 아이콘이 화면 하단에 위치하고 터치하면 반짝거린다. 구글은 내비게이션 버튼이 있는 구형 폰에서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어떻게 구동될 것인가에 대해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지만 향후 출시될 다른 안드로이드 4.0 폰에서도 버튼은 채택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업데이트된 앱 메뉴는 허니콤의 앱 메뉴와 좀 더 유사해졌고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쓸어넘기기를 통해 앱을 스크롤할 수 있다. 좀 더 쉬운 위젯 찾기를 위해 앱 메뉴에는 탭 기능이 있다. 위젯의 모양과 동작방식은 허니콤과 동일하고 크기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애플의 방식을 차용하여, 안드로이드 4.0은 한 앱을 다른 앱으로 드래그하면 새로운 폴더가 생성된다. 앱을 드래그함으로써 폴더 내에서 앱의 순서를 바꿀 수 있고 폴더 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신 앱과 제스처
화면 우측 하단에 있는 최근 사용한 앱(Recent Apps)을 터치하면, 현재 실행되고 있는 앱이 스크롤 형식으로 화면에 나타나고 각 앱의 썸네일 이미지가 표시된다. 손가락으로 휙 두드리면 (flicking) 앱을 종료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이 제스처 명령을 인식하고 이러한 명령은 또한 알림 목록(Notification Tray)에 있는 특정 알림을 해제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알림 목록은 제스처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사진 표시와 음악 재생 기능도 지원하기 때문에 노래를 스킵하거나 일시 중지하기 위해 특정 앱을 실행할 필요가 없다. 폰 잠금을 해제하지 않고서도 알림 목록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잠금화면에서 알림 목록을 아래쪽으로 드래그한 후 터치하면 새로운 문자 메시지 또는 이메일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폰의 잠금을 해제하지 않고서도 앱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처음에는 마음에 들었지만 다른 사람이 사적인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하도록 구글이 적절한 보안 설정을 추가하면 좋겠다는 것이 필자의 바램이다. 
 
보안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안드로이드 4.0에서는 사용자의 얼굴을 통해 폰의 잠금을 해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 갤럭시 넥서스는 안면 인식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얼굴이 인식된 경우에만 잠금이 해제될 수 있다. 
 
발표 현장에서 실시된 시연에서는 사용자의 얼굴 인식에 실패하여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존의 패턴 잠금해제 화면으로 되돌아갔다. 제품 출시 이전에 안드로이드 개발팀이 좀 더 분발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 폰 제조업체들도 향후에 출시될 기기에서는 안면 인식 기능을 지원하길 희망해보자.  
 


2011.10.20

가장 맛있는 안드로이드의 등장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모든 것

Armando Rodriguez | PCWorld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사용자들을 유횩하기 위해 내비게이션 방법에서부터 폰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디자인이 변경되고 개선됐다. 19일 저녁 구글은 삼성의 갤럭시 넥서스와 함께 안드로이드 4.0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공개했다. 크게 바뀐 주요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자. 
 
잠금과 홈 화면
안드로이드 4.0 잠금 화면의 잠금 아이콘은 안드로이드 허니콤 태블릿과 매우 유사하고, 잠금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원으로 둘러싸인 잠금 아이콘을 밀어내면 된다. 최적화가 가능하고 iOS의 독(dock)과 유사한 "빠른 실행 목록(favorites tray)"을 제외하고 홈 화면은 기존의 안드로이드와 같은 방식으로 동작한다(내비게이트, 앱 메뉴(app drawer), 위젯 가져오기 등). 갤럭시 넥서스에는 물리적인 버튼이 없기 때문에, 뒤로가기, 홈, 그리고 최근에 사용한 앱 아이콘이 화면 하단에 위치하고 터치하면 반짝거린다. 구글은 내비게이션 버튼이 있는 구형 폰에서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어떻게 구동될 것인가에 대해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지만 향후 출시될 다른 안드로이드 4.0 폰에서도 버튼은 채택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업데이트된 앱 메뉴는 허니콤의 앱 메뉴와 좀 더 유사해졌고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쓸어넘기기를 통해 앱을 스크롤할 수 있다. 좀 더 쉬운 위젯 찾기를 위해 앱 메뉴에는 탭 기능이 있다. 위젯의 모양과 동작방식은 허니콤과 동일하고 크기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애플의 방식을 차용하여, 안드로이드 4.0은 한 앱을 다른 앱으로 드래그하면 새로운 폴더가 생성된다. 앱을 드래그함으로써 폴더 내에서 앱의 순서를 바꿀 수 있고 폴더 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신 앱과 제스처
화면 우측 하단에 있는 최근 사용한 앱(Recent Apps)을 터치하면, 현재 실행되고 있는 앱이 스크롤 형식으로 화면에 나타나고 각 앱의 썸네일 이미지가 표시된다. 손가락으로 휙 두드리면 (flicking) 앱을 종료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이 제스처 명령을 인식하고 이러한 명령은 또한 알림 목록(Notification Tray)에 있는 특정 알림을 해제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알림 목록은 제스처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사진 표시와 음악 재생 기능도 지원하기 때문에 노래를 스킵하거나 일시 중지하기 위해 특정 앱을 실행할 필요가 없다. 폰 잠금을 해제하지 않고서도 알림 목록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잠금화면에서 알림 목록을 아래쪽으로 드래그한 후 터치하면 새로운 문자 메시지 또는 이메일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폰의 잠금을 해제하지 않고서도 앱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처음에는 마음에 들었지만 다른 사람이 사적인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하도록 구글이 적절한 보안 설정을 추가하면 좋겠다는 것이 필자의 바램이다. 
 
보안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안드로이드 4.0에서는 사용자의 얼굴을 통해 폰의 잠금을 해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 갤럭시 넥서스는 안면 인식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얼굴이 인식된 경우에만 잠금이 해제될 수 있다. 
 
발표 현장에서 실시된 시연에서는 사용자의 얼굴 인식에 실패하여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존의 패턴 잠금해제 화면으로 되돌아갔다. 제품 출시 이전에 안드로이드 개발팀이 좀 더 분발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 폰 제조업체들도 향후에 출시될 기기에서는 안면 인식 기능을 지원하길 희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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