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6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인수 재도전 타진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3년전, 야후를 구입하는데 실패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한 번 야후를 인수하기 위해 새로운 조치를 할 것인지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은 야후 인수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며, 아직 최종 결론에 다다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야후를 구입하기 위한 파트너가 필요한 지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의 보도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 모두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 애널리스트 에즈라 갓더일은 "마이크로소프트는 항상 자사의 온라인 비즈니스가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며, "야후는 엄청난 수의 가입자와 정기적인 방문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다수가 다른 곳으로 옮길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좋은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갓더일은 또한 야후의 인기있는 무료 메일 서비스는 메일 사용자들에게 더 큰 무대를 만들어 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핫메일 서비스와 잘 결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후는 지난 번과 마찬가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야후 이사회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안을 거부하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2008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야후를 인수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낮은 입찰가로 인해 결국 무산된 바 있다.
 
그 후 야후는 몇가지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더이상 전성기의 인터넷 개척자가 아닌 야후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줄 것이라 기대마지 않던 CEO 캐롤 바츠를 지난 달 해고했다. 야후는 새로운 지도자를 찾고 있다.

하지만 바츠가 물러나면서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야후 이사회가 좋은 조건이라면 인수에 도장을 찍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기 시작했다.  

야후는 많은 회사를 인수한 까닭에 크고 다루기 힘든 조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이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큰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로 돌아설 것이라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1.10.06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인수 재도전 타진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3년전, 야후를 구입하는데 실패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한 번 야후를 인수하기 위해 새로운 조치를 할 것인지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은 야후 인수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며, 아직 최종 결론에 다다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야후를 구입하기 위한 파트너가 필요한 지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의 보도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 모두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 애널리스트 에즈라 갓더일은 "마이크로소프트는 항상 자사의 온라인 비즈니스가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며, "야후는 엄청난 수의 가입자와 정기적인 방문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다수가 다른 곳으로 옮길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좋은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갓더일은 또한 야후의 인기있는 무료 메일 서비스는 메일 사용자들에게 더 큰 무대를 만들어 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핫메일 서비스와 잘 결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후는 지난 번과 마찬가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야후 이사회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안을 거부하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2008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야후를 인수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낮은 입찰가로 인해 결국 무산된 바 있다.
 
그 후 야후는 몇가지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더이상 전성기의 인터넷 개척자가 아닌 야후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줄 것이라 기대마지 않던 CEO 캐롤 바츠를 지난 달 해고했다. 야후는 새로운 지도자를 찾고 있다.

하지만 바츠가 물러나면서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야후 이사회가 좋은 조건이라면 인수에 도장을 찍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기 시작했다.  

야후는 많은 회사를 인수한 까닭에 크고 다루기 힘든 조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이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큰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로 돌아설 것이라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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