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2

윈도우 8의 미래, 개발자들의 평가는 ‘매우 맑음’

Paul Krill | InfoWorld
포스트 PC 시대의 태블릿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개발자들은 터치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을 새로운 기회로 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 발머가 유명한 “개발자! 개발자! 개발자! (developer! developer! developer!)” 전쟁을 외친지 몇 년이 지났다. 그리도 현재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개발자들의 관계는 회사의 전략에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초기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여주었던 개발자 중시가 일종의 선언이었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을 통해 그것을 잘 구체화 해낸 것 같아 보인다.
 
지난 주 열린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개발자들은 윈도우 8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러 개발자들이 윈도우 8과 관련한 개발 작업을 시도해 볼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윈도우 8을 접한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윈도우 8에 대해 터치 기반의 상호작용성(interaction)을 강조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태블릿 컴퓨팅 시장에서 주춤했던 마크로소프트가 그 동안의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입을 모았다.
 
ECI 이노베이션스(ECI Innovations)의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개발자 토마스 매코믹은 “윈도우 8은 윈도우 플랫폼의 메이저 업그레이드”이라 평가했고 다른 개발자들은 윈도우 8을 애플의 iOS 그리고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중요한 대응으로 해석했다.
 
윈도우 8에서 변화의 중심에는 새롭게 도입된 메트로 UI가 자리잡고 있다. 몇몇 개발자들은 메트로 UI를 통해 태블릿에서의 혁명을 견인할 수 있는 몰입형 풀스크린 터치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행보
많은 개발자들은 이번에 공개된 윈도우 8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맥코믹은 “윈도우 8은 포스트 게이츠(post-Gates) 시대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인 가장 공격적인 [움직임인] 것 같다”라며 윈도우 8이 태블릿 부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절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HP의 소프트웨어 설계자 케빈 바네트는 윈도우 95이후 플랫폼이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윈도우 8을 평했다. 그는 “윈도우 8은 모든 측면에서 크게 바뀌었다”라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모델의 중요성, 새로운 UI, 그리고 윈도우 8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ARM 프로세서 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 등등을 이유로 언급했다.  
 
모바일 CRM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콘소나(Consona)의 선임 설계자 노블 에드워드는 자사 직원들에게 윈도우 태블릿을 지원하라고 할 계획이라며, “우리 회사는 아직까지 윈도우 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터치 기반 인터랙션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조에 대해 개발 업체 레디파이(Readify)의 개발자 브랜든 포스터는 “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터치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힌 점이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서비스 제공업체 미-코(Mi-Co)의 소프트웨어 개발 총괄 개발자 크리스 디피에로도 이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윈도우 8은 “우리에게 놀라운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며 태블릿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미-코 고객들이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2011.09.22

윈도우 8의 미래, 개발자들의 평가는 ‘매우 맑음’

Paul Krill | InfoWorld
포스트 PC 시대의 태블릿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개발자들은 터치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을 새로운 기회로 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 발머가 유명한 “개발자! 개발자! 개발자! (developer! developer! developer!)” 전쟁을 외친지 몇 년이 지났다. 그리도 현재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개발자들의 관계는 회사의 전략에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초기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여주었던 개발자 중시가 일종의 선언이었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을 통해 그것을 잘 구체화 해낸 것 같아 보인다.
 
지난 주 열린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개발자들은 윈도우 8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러 개발자들이 윈도우 8과 관련한 개발 작업을 시도해 볼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윈도우 8을 접한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윈도우 8에 대해 터치 기반의 상호작용성(interaction)을 강조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태블릿 컴퓨팅 시장에서 주춤했던 마크로소프트가 그 동안의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입을 모았다.
 
ECI 이노베이션스(ECI Innovations)의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개발자 토마스 매코믹은 “윈도우 8은 윈도우 플랫폼의 메이저 업그레이드”이라 평가했고 다른 개발자들은 윈도우 8을 애플의 iOS 그리고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중요한 대응으로 해석했다.
 
윈도우 8에서 변화의 중심에는 새롭게 도입된 메트로 UI가 자리잡고 있다. 몇몇 개발자들은 메트로 UI를 통해 태블릿에서의 혁명을 견인할 수 있는 몰입형 풀스크린 터치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행보
많은 개발자들은 이번에 공개된 윈도우 8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맥코믹은 “윈도우 8은 포스트 게이츠(post-Gates) 시대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인 가장 공격적인 [움직임인] 것 같다”라며 윈도우 8이 태블릿 부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절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HP의 소프트웨어 설계자 케빈 바네트는 윈도우 95이후 플랫폼이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윈도우 8을 평했다. 그는 “윈도우 8은 모든 측면에서 크게 바뀌었다”라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모델의 중요성, 새로운 UI, 그리고 윈도우 8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ARM 프로세서 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 등등을 이유로 언급했다.  
 
모바일 CRM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콘소나(Consona)의 선임 설계자 노블 에드워드는 자사 직원들에게 윈도우 태블릿을 지원하라고 할 계획이라며, “우리 회사는 아직까지 윈도우 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터치 기반 인터랙션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조에 대해 개발 업체 레디파이(Readify)의 개발자 브랜든 포스터는 “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터치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힌 점이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서비스 제공업체 미-코(Mi-Co)의 소프트웨어 개발 총괄 개발자 크리스 디피에로도 이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윈도우 8은 “우리에게 놀라운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며 태블릿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미-코 고객들이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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