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1

윈도우 8 개발자 태블릿, 이베이에서 3,500달러에 거래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지난 주 빌드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5,000여 개발자에게 제공한 삼성 태블릿 중 몇 대가 온라인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 매물로 등장했다. 가격은 최고 3,500달러에 이르렀다. 이 태블릿은 개발자들이 윈도우 8의 메트로 플랫폼용 앱을 개발하는 데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현재 이베이에 올라와 있는 삼성 태블릿은 5대로 파악되는데, 한 대는 최고 입찰가가 2,550달러이며, 두 대는 즉시 구매 가격이 3,500달러로 등록되어 있다.
 

지난 8월에 발표된 삼성 시리즈 7 슬레이트를 기반으로 한 이들 태블릿은 추가 센서와 포트, 3G 지원 무선 접속 기능 등 몇몇 독특한 기능과 부품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기능은 AT&T와 1년 무료 약정이 맺어져 있다.
 
삼성의 태블릿은 1.6GHz 인텔 코어 i5를 사용했는데, 이 프로세서는 일부 애플 맥북 에어 제품에 사용된 것과 동일하다. 
 
현재 이베이에 이들 태블릿을 올린 판매자들에게 실제로 개발자인지, 아니면 이 태블릿을 어떻게 입수했는지 질문을 했지만, 아무도 응답을 하지 않았다.
 
이베이의 기록에 따르면, 빌드 컨퍼런스에서 배포된 삼성 슬레이트 12대 이상이 지난 9월 14일 이후 이베이에서 판매됐으며, 가격은 최저 1,800달러, 최고 4,000달러, 평균 2,844달러였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태블릿에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 8 개발자 프리뷰를 모두에게 공개했고, 개발자 툴 역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빌드 컨퍼런스 참가자라면 굳이 이런 무료 하드웨어가 없어도 다른 디바이스나 표준 데스크톱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일반적인 삼성 시리즈 7 슬레이트의 가격은 사양에 따라 1,090달러부터 1,349달러이며, 오는 10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editor@itworld.co.kr


2011.09.21

윈도우 8 개발자 태블릿, 이베이에서 3,500달러에 거래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지난 주 빌드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5,000여 개발자에게 제공한 삼성 태블릿 중 몇 대가 온라인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 매물로 등장했다. 가격은 최고 3,500달러에 이르렀다. 이 태블릿은 개발자들이 윈도우 8의 메트로 플랫폼용 앱을 개발하는 데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현재 이베이에 올라와 있는 삼성 태블릿은 5대로 파악되는데, 한 대는 최고 입찰가가 2,550달러이며, 두 대는 즉시 구매 가격이 3,500달러로 등록되어 있다.
 

지난 8월에 발표된 삼성 시리즈 7 슬레이트를 기반으로 한 이들 태블릿은 추가 센서와 포트, 3G 지원 무선 접속 기능 등 몇몇 독특한 기능과 부품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기능은 AT&T와 1년 무료 약정이 맺어져 있다.
 
삼성의 태블릿은 1.6GHz 인텔 코어 i5를 사용했는데, 이 프로세서는 일부 애플 맥북 에어 제품에 사용된 것과 동일하다. 
 
현재 이베이에 이들 태블릿을 올린 판매자들에게 실제로 개발자인지, 아니면 이 태블릿을 어떻게 입수했는지 질문을 했지만, 아무도 응답을 하지 않았다.
 
이베이의 기록에 따르면, 빌드 컨퍼런스에서 배포된 삼성 슬레이트 12대 이상이 지난 9월 14일 이후 이베이에서 판매됐으며, 가격은 최저 1,800달러, 최고 4,000달러, 평균 2,844달러였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태블릿에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 8 개발자 프리뷰를 모두에게 공개했고, 개발자 툴 역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빌드 컨퍼런스 참가자라면 굳이 이런 무료 하드웨어가 없어도 다른 디바이스나 표준 데스크톱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일반적인 삼성 시리즈 7 슬레이트의 가격은 사양에 따라 1,090달러부터 1,349달러이며, 오는 10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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