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4

MS, 윈도우 8 프리뷰 공개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베타 개발자 프리뷰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BUILD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윈도우 8 개발자 프리뷰 베타 버전은 태평양시로 13일 오후 8시부터 배포됐다.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석한 5,000명의 개발자들은 윈도우 8 개발자 버전이 사전 탑재되어 있는 삼성이 제조한 태블릿을 받았다. “디벨로퍼 프리뷰 PC(Developer Preview PC)”라고 불리는 이 태블릿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1366x768 픽셀의 터치 디스플레이, 64GB SSD, 4GB의 DDR3 메모리를 탑재했다.
 
이 개발자용 태블릿은 터치 스크린을 갖춘 전형적으로 신형 태블릿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이 새로운 태블릿 경험을 제공하길 원하고 있다. 윈도우 부문 회장인 시노프스키는 “윈도우가 가장 많이 변화됐던 1995년 보다 더 많은 것이 달라졌다”라고 강조했다.
 
윈도우 8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으로 전통적인 데스크톱 OS를 벗어나, 애플 아이패드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태블릿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다. 
 
시노프스키는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임원들과 함께 이전 제품들과 다른 윈도우 8의 특징을 2시간 여 동안 설명했다. 가장 주목할 것은 메트로(Metro) 인터페이스로,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한 앱들과의 상호작용을 강조한 것이다. 또한, ARM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를 최초로 지원해, 모바일, 저전력 기기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성능 향상도 있었다. 예를 들어서, 메모리 사용이 향상됐는데, 시노프스키는 윈도우 7을 구동하는 넷북이 윈도우 8을 구동하는 넷북보다 메모리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윈도우 7을 구동했을 때 이 넷북의 메모리 사용량은 400BM 였는데, 같은 작업을 실행했을 때, 윈도우 8은 300MB 이하를 소모했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송속도를 높인 USB 3.0 지원을 공개했다. USB 3.0은 초당 166MB를 전송하는데, 이전 버전의 경우 초당 40MB 전송이 가능했다.
 
기업 시장 측면에서 시노프스키는 또한 윈도우 8의 원격 데스크톱 액세스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했다.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다른 윈도우 8 컴퓨터에 완전히 액세스할 수 있다. 사용자가 가상 머신을 구축하고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상화 기능도 선보였다. 
 
CPU, 디스크, 네트워킹 사용 및 성능 등을 보여주는 새로운 작업 관리자도 시연됐으며, 어느 앱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전반에 적용된 철자 검토기도 공개됐다. 
 
개발자들이 눈 여겨 볼 만한 변화는 HTML5나 자바스크립트, CSS 같은 웹 표준을 이용해서 윈도우 메트로 스타일 앱을 만들 수 있는 옵션이다. IDC 소프트웨어 애널리스트 알 힐와는 “이 부분이 이전 운영체제와 차별이 되는 점”이라면서, “표준 기술로 움직이고 있는 새로운 개발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평가했다. Joab_Jackson@idg.com


2011.09.14

MS, 윈도우 8 프리뷰 공개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베타 개발자 프리뷰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BUILD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윈도우 8 개발자 프리뷰 베타 버전은 태평양시로 13일 오후 8시부터 배포됐다.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석한 5,000명의 개발자들은 윈도우 8 개발자 버전이 사전 탑재되어 있는 삼성이 제조한 태블릿을 받았다. “디벨로퍼 프리뷰 PC(Developer Preview PC)”라고 불리는 이 태블릿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1366x768 픽셀의 터치 디스플레이, 64GB SSD, 4GB의 DDR3 메모리를 탑재했다.
 
이 개발자용 태블릿은 터치 스크린을 갖춘 전형적으로 신형 태블릿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이 새로운 태블릿 경험을 제공하길 원하고 있다. 윈도우 부문 회장인 시노프스키는 “윈도우가 가장 많이 변화됐던 1995년 보다 더 많은 것이 달라졌다”라고 강조했다.
 
윈도우 8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으로 전통적인 데스크톱 OS를 벗어나, 애플 아이패드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태블릿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다. 
 
시노프스키는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임원들과 함께 이전 제품들과 다른 윈도우 8의 특징을 2시간 여 동안 설명했다. 가장 주목할 것은 메트로(Metro) 인터페이스로,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한 앱들과의 상호작용을 강조한 것이다. 또한, ARM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를 최초로 지원해, 모바일, 저전력 기기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성능 향상도 있었다. 예를 들어서, 메모리 사용이 향상됐는데, 시노프스키는 윈도우 7을 구동하는 넷북이 윈도우 8을 구동하는 넷북보다 메모리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윈도우 7을 구동했을 때 이 넷북의 메모리 사용량은 400BM 였는데, 같은 작업을 실행했을 때, 윈도우 8은 300MB 이하를 소모했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송속도를 높인 USB 3.0 지원을 공개했다. USB 3.0은 초당 166MB를 전송하는데, 이전 버전의 경우 초당 40MB 전송이 가능했다.
 
기업 시장 측면에서 시노프스키는 또한 윈도우 8의 원격 데스크톱 액세스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했다.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다른 윈도우 8 컴퓨터에 완전히 액세스할 수 있다. 사용자가 가상 머신을 구축하고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상화 기능도 선보였다. 
 
CPU, 디스크, 네트워킹 사용 및 성능 등을 보여주는 새로운 작업 관리자도 시연됐으며, 어느 앱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전반에 적용된 철자 검토기도 공개됐다. 
 
개발자들이 눈 여겨 볼 만한 변화는 HTML5나 자바스크립트, CSS 같은 웹 표준을 이용해서 윈도우 메트로 스타일 앱을 만들 수 있는 옵션이다. IDC 소프트웨어 애널리스트 알 힐와는 “이 부분이 이전 운영체제와 차별이 되는 점”이라면서, “표준 기술로 움직이고 있는 새로운 개발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평가했다. Joab_Jackson@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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