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1

“우리 회사에 맞을까” 오피스 365 평가

Juan Carlos Perez | CIO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오피스, 익스체인지(Exchange), 다이나믹스(Dynamics), SQL 서버, 셰어포인트(SharePoint) 등 일반 사용자 및 기업을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운영체제를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통적인 자체 구축 방식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기반 버전을 공개했다.
 
오피스 365의 특징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 모델인 BPOS(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보다 강력한 구글 앱스(Google Apps)의 대안으로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스위트 오피스 365를 선보였다.
 
오피스 365의 제품 관리자인 켈리 와드허는 “오피스 365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생산성의 미래”라고 표현했다. 향상된 기능에는 익스체인지와 셰어포인트가 포함된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들은 현재 자체 구축 방식 버전의 2010 에디션에 기반하고 있다.
 
또한 오피스 365에는 IM, 화상회의, 웹 컨퍼런싱, 동영상 커뮤니케이션 등을 제공하는 링크 온라인(Lync Online)도 포함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스위트의 온라인 버전인 오피스 웹 앱스(Office Web Apps)도 제공되며, 풀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구독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된다.
 
고려해야 할 점
지난 6월 오피스 365가 정식으로 출시되던 시기에 BPOS는 몇 번의 장애를 겪었다. 애널리스트들은 만일 같은 문제가 오피스 365에 재발된다면,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부분의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장애를 경험하지만, 자사는 많은 경험을 통해서 경쟁 업체들보다 더 낫다고 주장한다.
 
구글 앱스처럼 클라우드에서만 제공되는 제품과 달리, 오피스 365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위해 설계됐다. 클라우드와 데스크톱에서 모두 사용하기 위해서는 호환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스크톱 및 서버 제품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한편,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롭 코플로위츠는 자체 구축 방식의 서드파티 툴을 클라우드와 결합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다른 업체의 소프트웨어와 통합하는 것의 어려움에 비해, 클라우드 스위트의 혜택에 무게를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평가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맷 케인은 “오피스 365가 구글 앱스와 정면으로 경쟁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더 빠른 혁신과 저렴한 가격을 통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소규모 기업은 클라우드에서만 구동되는 오피스 365 도입이 적합하겠지만, 중/대기업의 경우에는 하이브리드 형식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부분적으로는 클라우드 기반의 버전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기능이 자체 구축 방식의 소프트웨어에서 제공되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코너스톤 모트게이지 컴퍼니(Cornerstone Mortgage Company)은 하이브리드 전략을 취하고 있다. 자체 구축 방식의 익스체인지 서버를 업그레이드하는 대신 미국 전역의 900명의 직원을 위해서 오피스 365를 도입했다.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은 인하우스(in-house)에서 유지하면서, 셰어포인트 온라인과 비디오컨퍼런싱, IM, 웹 회의 기능을 이용한다.
 
CIO인 크리스토버 메이어는 6년 동안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을 위한 인프라 비용을 40%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서둘러서 자체 구축 방식의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옮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금융 기업들의 오피스 365 사용 전략에 대한 초안을 만들어주길 바라고 있다. 제품이 적법한지 확실히 해야 하기 때문이다. 메이어는 “장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2011.09.01

“우리 회사에 맞을까” 오피스 365 평가

Juan Carlos Perez | CIO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오피스, 익스체인지(Exchange), 다이나믹스(Dynamics), SQL 서버, 셰어포인트(SharePoint) 등 일반 사용자 및 기업을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운영체제를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통적인 자체 구축 방식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기반 버전을 공개했다.
 
오피스 365의 특징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 모델인 BPOS(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보다 강력한 구글 앱스(Google Apps)의 대안으로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스위트 오피스 365를 선보였다.
 
오피스 365의 제품 관리자인 켈리 와드허는 “오피스 365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생산성의 미래”라고 표현했다. 향상된 기능에는 익스체인지와 셰어포인트가 포함된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들은 현재 자체 구축 방식 버전의 2010 에디션에 기반하고 있다.
 
또한 오피스 365에는 IM, 화상회의, 웹 컨퍼런싱, 동영상 커뮤니케이션 등을 제공하는 링크 온라인(Lync Online)도 포함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스위트의 온라인 버전인 오피스 웹 앱스(Office Web Apps)도 제공되며, 풀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구독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된다.
 
고려해야 할 점
지난 6월 오피스 365가 정식으로 출시되던 시기에 BPOS는 몇 번의 장애를 겪었다. 애널리스트들은 만일 같은 문제가 오피스 365에 재발된다면,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부분의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장애를 경험하지만, 자사는 많은 경험을 통해서 경쟁 업체들보다 더 낫다고 주장한다.
 
구글 앱스처럼 클라우드에서만 제공되는 제품과 달리, 오피스 365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위해 설계됐다. 클라우드와 데스크톱에서 모두 사용하기 위해서는 호환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스크톱 및 서버 제품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한편,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롭 코플로위츠는 자체 구축 방식의 서드파티 툴을 클라우드와 결합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다른 업체의 소프트웨어와 통합하는 것의 어려움에 비해, 클라우드 스위트의 혜택에 무게를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평가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맷 케인은 “오피스 365가 구글 앱스와 정면으로 경쟁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더 빠른 혁신과 저렴한 가격을 통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소규모 기업은 클라우드에서만 구동되는 오피스 365 도입이 적합하겠지만, 중/대기업의 경우에는 하이브리드 형식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부분적으로는 클라우드 기반의 버전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기능이 자체 구축 방식의 소프트웨어에서 제공되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코너스톤 모트게이지 컴퍼니(Cornerstone Mortgage Company)은 하이브리드 전략을 취하고 있다. 자체 구축 방식의 익스체인지 서버를 업그레이드하는 대신 미국 전역의 900명의 직원을 위해서 오피스 365를 도입했다.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은 인하우스(in-house)에서 유지하면서, 셰어포인트 온라인과 비디오컨퍼런싱, IM, 웹 회의 기능을 이용한다.
 
CIO인 크리스토버 메이어는 6년 동안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을 위한 인프라 비용을 40%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서둘러서 자체 구축 방식의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옮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금융 기업들의 오피스 365 사용 전략에 대한 초안을 만들어주길 바라고 있다. 제품이 적법한지 확실히 해야 하기 때문이다. 메이어는 “장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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