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2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보안을 위한 사용자 팁

Dr. Hugh Thompson | CSO
ITWorld,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보안 가이드 출간

요즘 직장인들은 항상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고 스타벅스, 공항, 집을 사무실로 사용한다. 새로운 유연성에는 새로운 IT 보안 위험이 뒤따른다. 안티바이러스와 같은 기본적인 방어도 중요하지만 점차 교묘해지는 해커들로부터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직원들이 사무실 밖에서 일할 때 정보를 더 잘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무실 외부에서 직원과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팁을 소개한다.
 
노트북 디스크 암호화를 사용하라
제1 방어선 중 하나는 노트북의 하드 드라이브에 위치하는 데이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서 노트북이 직원의 손에서 벗어나더라도 공격자가 데이터를 추출하기 어렵도록 만드는 것이다. 업무 환경에 개인용 노트북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디스크 암호화의 중요성도 더 커졌다. 적절한 암호화를 구현하지 않으면 로그인 암호 정도는 공격자에게 ‘데이터에 접근하지 말아달라’는 정중한 부탁 정도에 불과하다.
 
노트북의 부팅 순서와 암호를 바이오스에서 설정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윈도우 계정에는 암호를 걸어두지만 바이오스는 어떨까? 능숙한 공격자가 가장 먼저 시도하는 일은 하드 디스크가 아닌 다른 것(USB 스틱, CD 등)으로 부팅한 다음 이리저리 데이터를 뒤지는 것이다. 이 방법을 어렵게 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바이오스에서 하드 디스크를 첫 번째 부팅 장치로 설정한 다음 바이오스에 암호를 걸어 다른 사람이 부팅 순서를 변경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공격자가 노트북을 훔친 경우 하드 디스크를 빼내는 것과 같은 더 적극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다(이런 경우 하드 디스크가 암호화되어 있다면 다행이다. 앞의 팁 1 참조). 장비에 잠시 동안만 접근할 기회를 잡은 공격자라면 부팅 순서 변경으로 인해 공격 작업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암호 재설정을 위해 필요한 것을 확인하고 직원을 교육하라
암호 재설정에 신상 정보를 사용하는 모델은 효력이 떨어지고 있다. 직원이 가장 좋아하는 애완동물의 이름, 할아버지의 직업, 엄마의 결혼 전 성과 같은 정보는 과거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공격자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는 물론 온라인에 떠있는 공개 기록을 통해서도 이런 정보를 수집한다. 직원이 회사와 개인 계정에서 직접 암호 재설정을 시도하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인지하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원이 이메일, 노트북 등에 대한 암호를 모두 잊었다고 상상해보자. 이 경우 직원은 암호를 어떻게 재설정하는가? 어떤 질문이 주어지는가? 다른 사람이 온라인에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가? 만일 찾을 수 있다면 질문이나 답변을 변경해야 한다. 
 
직원에게 공용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위험성을 교육시켜라
공용 와이파이 네트워크에서 트래픽을 훔쳐보는 무료 도구들은 넘쳐난다. 중요한 점은 직원들이 민감한 데이터(이메일, 검색 등)에 접근하거나 이러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모바일 근무자는 항상 암호화된 채널(VPN, SSL 기반 웹메일 등)을 통해서만 이메일을 보내고 받아야 한다. 기업 이메일의 경우 이것이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생산성을 이유로 정책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 가지 흔한 예는 사무실 밖에서 편하게 작업하기 위해 회사 문서를 개인 이메일 계정으로 전송하는 경우다. VPN이나 회사에서 지정한 기기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업무 관련 활동을 수행하도록 허용한다면 이에 따른 위험에 대해 직원들으로 교육하고, 이들이 더 안전한 방법을 택하도록 도와야 한다.
 
이 밖에도 모든 소프트웨어에 자동 패치를 시행하는 것, 화면에 표시되는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 소셜 네트워킹 사용 주의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ITWorld가 발간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보안 가이드’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모바일 근무 환경의 보안을 위한 사용자 팁뿐만 아니라, 모바일 보안의 정의와 책임의 여부 등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보안의 기초를 살펴보고, 노트북 보안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TPM(Trusted Platform Module, 신뢰 플랫폼 모듈) 기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본다. 
 
ITWorld의 테크라이브러리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ditor@itworld.co.kr


2011.08.22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보안을 위한 사용자 팁

Dr. Hugh Thompson | CSO
ITWorld,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보안 가이드 출간

요즘 직장인들은 항상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고 스타벅스, 공항, 집을 사무실로 사용한다. 새로운 유연성에는 새로운 IT 보안 위험이 뒤따른다. 안티바이러스와 같은 기본적인 방어도 중요하지만 점차 교묘해지는 해커들로부터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직원들이 사무실 밖에서 일할 때 정보를 더 잘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무실 외부에서 직원과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팁을 소개한다.
 
노트북 디스크 암호화를 사용하라
제1 방어선 중 하나는 노트북의 하드 드라이브에 위치하는 데이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서 노트북이 직원의 손에서 벗어나더라도 공격자가 데이터를 추출하기 어렵도록 만드는 것이다. 업무 환경에 개인용 노트북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디스크 암호화의 중요성도 더 커졌다. 적절한 암호화를 구현하지 않으면 로그인 암호 정도는 공격자에게 ‘데이터에 접근하지 말아달라’는 정중한 부탁 정도에 불과하다.
 
노트북의 부팅 순서와 암호를 바이오스에서 설정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윈도우 계정에는 암호를 걸어두지만 바이오스는 어떨까? 능숙한 공격자가 가장 먼저 시도하는 일은 하드 디스크가 아닌 다른 것(USB 스틱, CD 등)으로 부팅한 다음 이리저리 데이터를 뒤지는 것이다. 이 방법을 어렵게 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바이오스에서 하드 디스크를 첫 번째 부팅 장치로 설정한 다음 바이오스에 암호를 걸어 다른 사람이 부팅 순서를 변경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공격자가 노트북을 훔친 경우 하드 디스크를 빼내는 것과 같은 더 적극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다(이런 경우 하드 디스크가 암호화되어 있다면 다행이다. 앞의 팁 1 참조). 장비에 잠시 동안만 접근할 기회를 잡은 공격자라면 부팅 순서 변경으로 인해 공격 작업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암호 재설정을 위해 필요한 것을 확인하고 직원을 교육하라
암호 재설정에 신상 정보를 사용하는 모델은 효력이 떨어지고 있다. 직원이 가장 좋아하는 애완동물의 이름, 할아버지의 직업, 엄마의 결혼 전 성과 같은 정보는 과거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공격자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는 물론 온라인에 떠있는 공개 기록을 통해서도 이런 정보를 수집한다. 직원이 회사와 개인 계정에서 직접 암호 재설정을 시도하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인지하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원이 이메일, 노트북 등에 대한 암호를 모두 잊었다고 상상해보자. 이 경우 직원은 암호를 어떻게 재설정하는가? 어떤 질문이 주어지는가? 다른 사람이 온라인에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가? 만일 찾을 수 있다면 질문이나 답변을 변경해야 한다. 
 
직원에게 공용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위험성을 교육시켜라
공용 와이파이 네트워크에서 트래픽을 훔쳐보는 무료 도구들은 넘쳐난다. 중요한 점은 직원들이 민감한 데이터(이메일, 검색 등)에 접근하거나 이러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모바일 근무자는 항상 암호화된 채널(VPN, SSL 기반 웹메일 등)을 통해서만 이메일을 보내고 받아야 한다. 기업 이메일의 경우 이것이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생산성을 이유로 정책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 가지 흔한 예는 사무실 밖에서 편하게 작업하기 위해 회사 문서를 개인 이메일 계정으로 전송하는 경우다. VPN이나 회사에서 지정한 기기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업무 관련 활동을 수행하도록 허용한다면 이에 따른 위험에 대해 직원들으로 교육하고, 이들이 더 안전한 방법을 택하도록 도와야 한다.
 
이 밖에도 모든 소프트웨어에 자동 패치를 시행하는 것, 화면에 표시되는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 소셜 네트워킹 사용 주의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ITWorld가 발간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보안 가이드’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모바일 근무 환경의 보안을 위한 사용자 팁뿐만 아니라, 모바일 보안의 정의와 책임의 여부 등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보안의 기초를 살펴보고, 노트북 보안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TPM(Trusted Platform Module, 신뢰 플랫폼 모듈) 기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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