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9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상용 서비스 개시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는 9개월 동안의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마침내 오피스 365의 정식 서비스 개시를 선언했다. 일부 비평가들은 너무 늦었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스티브 발머는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오피스 365는 오피스가 클라우드를 만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오피스 365는 마이크로소프트 BPOS(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 협업 및 커뮤니케이이션 스위트의 새 버전에 해당한다. 오피스 365의 주요 개선 사항은 오피스 2010 버전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 기존 BPOS는 오피스 2007을 기반을 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오피스 365를 통해 워드와 엑셀 등의 온라인 버전인 오피스 웹 앱스나 기존 자체 설치 방식의 오피스 프로페셔널 플러스 2010 두 가지를 구독 방식으로 제공한다는 것.

오피스 365는 다양한 설정 옵션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메일만 사용하는 사용자당 월 2달러짜리 서비스부터 오피스 프로페셔널 플러스와 링크 서버를 설치해 음성 통신 기능까지 이용하는 월 27달러 서비스까지 다양한다. 링크 서버는 기존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의 새 버전으로, 25인 이하 소기업용 버전도 월 6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발머는 오피스 365가 모든 규모의 기업에 맞게 설계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오피스 365의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20만여 기업 중 70%가 중소규모 기업이었다고 덧붙였다.

오피스 365의 공식 시연에서는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문서를 편집하는 등의 협업 기능을 선보였는데, 특히 이런 작업을 PC 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아비스에서도 시연했다. 발머는 “협업은 비즈니스 성장에 결정적인 요소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벨 캐나다와 인튜이트, NTT 커뮤니케이션, 텔레포니카, 텔스트라, 보다폰 등의 주요 통신업체가 자체 서비스로 오피스 365를 재판매하는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오피스 365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최근에 개발에 BPOS나 오피스 웹 앱스, 라이브@에듀 등의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스위트의 브랜드와 기술을 하나로 통합하려 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오피스 365는 호스팅 기반으로 전통적인 오피스 애플리케이션과 이메일, 일정관리, 연락처, 인스턴트 메시징, 웹 미팅, 화상회의, 인트라넷 툴 등을 호스팅하게 된다.

오피스 365는 또한 셰어포인트와 익스체인지, 링크, 오피스의 자체 구축 버전과도 완전히 상호작용을 하도록 개발됐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T.J. 키트는 오피스 365를 클라우드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기존 경쟁제품과 동등한 또는 능가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강력한 도전자”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옵션으로 대기업은 물론 중소규모 기업 시장 공략에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키트는 “온라인 버전과 기존 자체 구축 버전 간의 차이에 대한 문제가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기업들이 향후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강조했다.

기존 BPOS 고객은 오피스 365로 이전할 수 있는 12개월의 검토 기간을 갖는다. 하지만 오피스 365는 BPOS가 지원하는 일부 구버전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호하는 고객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확인해야 한다. 대표적인 예로 오피스 365는 오피스 2003이나 아웃룩 2003과는 함께 사용할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2011.06.29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상용 서비스 개시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는 9개월 동안의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마침내 오피스 365의 정식 서비스 개시를 선언했다. 일부 비평가들은 너무 늦었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스티브 발머는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오피스 365는 오피스가 클라우드를 만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오피스 365는 마이크로소프트 BPOS(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 협업 및 커뮤니케이이션 스위트의 새 버전에 해당한다. 오피스 365의 주요 개선 사항은 오피스 2010 버전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 기존 BPOS는 오피스 2007을 기반을 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오피스 365를 통해 워드와 엑셀 등의 온라인 버전인 오피스 웹 앱스나 기존 자체 설치 방식의 오피스 프로페셔널 플러스 2010 두 가지를 구독 방식으로 제공한다는 것.

오피스 365는 다양한 설정 옵션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메일만 사용하는 사용자당 월 2달러짜리 서비스부터 오피스 프로페셔널 플러스와 링크 서버를 설치해 음성 통신 기능까지 이용하는 월 27달러 서비스까지 다양한다. 링크 서버는 기존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의 새 버전으로, 25인 이하 소기업용 버전도 월 6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발머는 오피스 365가 모든 규모의 기업에 맞게 설계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오피스 365의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20만여 기업 중 70%가 중소규모 기업이었다고 덧붙였다.

오피스 365의 공식 시연에서는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문서를 편집하는 등의 협업 기능을 선보였는데, 특히 이런 작업을 PC 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아비스에서도 시연했다. 발머는 “협업은 비즈니스 성장에 결정적인 요소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벨 캐나다와 인튜이트, NTT 커뮤니케이션, 텔레포니카, 텔스트라, 보다폰 등의 주요 통신업체가 자체 서비스로 오피스 365를 재판매하는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오피스 365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최근에 개발에 BPOS나 오피스 웹 앱스, 라이브@에듀 등의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스위트의 브랜드와 기술을 하나로 통합하려 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오피스 365는 호스팅 기반으로 전통적인 오피스 애플리케이션과 이메일, 일정관리, 연락처, 인스턴트 메시징, 웹 미팅, 화상회의, 인트라넷 툴 등을 호스팅하게 된다.

오피스 365는 또한 셰어포인트와 익스체인지, 링크, 오피스의 자체 구축 버전과도 완전히 상호작용을 하도록 개발됐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T.J. 키트는 오피스 365를 클라우드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기존 경쟁제품과 동등한 또는 능가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강력한 도전자”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옵션으로 대기업은 물론 중소규모 기업 시장 공략에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키트는 “온라인 버전과 기존 자체 구축 버전 간의 차이에 대한 문제가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기업들이 향후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강조했다.

기존 BPOS 고객은 오피스 365로 이전할 수 있는 12개월의 검토 기간을 갖는다. 하지만 오피스 365는 BPOS가 지원하는 일부 구버전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호하는 고객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확인해야 한다. 대표적인 예로 오피스 365는 오피스 2003이나 아웃룩 2003과는 함께 사용할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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