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1

트위터, 온라인 광고 업체 인수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광고 매출을 올리는 것이 우선순위 중 하나인 트위터가 온라인 광고 업체 애드그로크(AdGrok)를 인수했다. 구글의 애드워즈(AdWords) 검색 광고를 사용한 캠페인의 간단한 생성 및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회사이다.
 
화요일부터 애드그로크는 신규 고객을 더 이상 받지 않으며, 6월 30일까지 애드워즈 관리 사업을 중단하고 서버를 없애고 트위터의 온라인 광고 기술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애드그로크측은 “6월 30일에 애드그로크 구글 계정과 고객의 연결을 끊을 것이며, 데이터베이스를 안전하게 모두 삭제할 예정이다. 애드그로크 고객들의 효과측정 데이터와 캠페인 구조 등은 트위터와 공유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 기반하고 있는 애드그로크는 지난 해 창업했으며, 초기(early-stage) 투자 회사인 Y 콤비네이터(Y Combinator)의 투자를 받았다.
 
애드그로크 기술은 구글의 애드워즈와 비슷한 개념인 트위터의 프로모티드 트윗(Promoted Tweets) 광고 서비스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모티드 트윗은 광고 용으로 만들어진 트윗으로 특정 검색 결과에 나타난다. 광고주들은 프로모티드 트윗을 사용자가 클릭을 했거나, 리트윗(re-tweeting)을 하거나 리플라이(reply)를 하거나 별표(favorite)을 했을 때 등 구체적인 사용자들의 활동에 따라 트위터에 광고 비용을 지불한다.
 
트위터는 지난 해 클라우드 기반의 웹 분석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인 스몰소우트 시스템(Smallthoughts Sysems)를 인수하는 등 광고 기술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인수전을 벌이고 있다. 마케팅 담당자들은 온라인 광고 캠페인의 효과 측정과 적절한 조절을 위해 분석 소프트웨어를 많이 사용한다.
 
개인 사용자, 유명인, 그리고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트위터는 매출을 높이고 자체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1.06.01

트위터, 온라인 광고 업체 인수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광고 매출을 올리는 것이 우선순위 중 하나인 트위터가 온라인 광고 업체 애드그로크(AdGrok)를 인수했다. 구글의 애드워즈(AdWords) 검색 광고를 사용한 캠페인의 간단한 생성 및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회사이다.
 
화요일부터 애드그로크는 신규 고객을 더 이상 받지 않으며, 6월 30일까지 애드워즈 관리 사업을 중단하고 서버를 없애고 트위터의 온라인 광고 기술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애드그로크측은 “6월 30일에 애드그로크 구글 계정과 고객의 연결을 끊을 것이며, 데이터베이스를 안전하게 모두 삭제할 예정이다. 애드그로크 고객들의 효과측정 데이터와 캠페인 구조 등은 트위터와 공유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 기반하고 있는 애드그로크는 지난 해 창업했으며, 초기(early-stage) 투자 회사인 Y 콤비네이터(Y Combinator)의 투자를 받았다.
 
애드그로크 기술은 구글의 애드워즈와 비슷한 개념인 트위터의 프로모티드 트윗(Promoted Tweets) 광고 서비스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모티드 트윗은 광고 용으로 만들어진 트윗으로 특정 검색 결과에 나타난다. 광고주들은 프로모티드 트윗을 사용자가 클릭을 했거나, 리트윗(re-tweeting)을 하거나 리플라이(reply)를 하거나 별표(favorite)을 했을 때 등 구체적인 사용자들의 활동에 따라 트위터에 광고 비용을 지불한다.
 
트위터는 지난 해 클라우드 기반의 웹 분석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인 스몰소우트 시스템(Smallthoughts Sysems)를 인수하는 등 광고 기술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인수전을 벌이고 있다. 마케팅 담당자들은 온라인 광고 캠페인의 효과 측정과 적절한 조절을 위해 분석 소프트웨어를 많이 사용한다.
 
개인 사용자, 유명인, 그리고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트위터는 매출을 높이고 자체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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