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9

SAP, 1분기 매출은 상승했으나 이익 성장폭은 낮아

John Ribeiro | IDG News Service

SAP가 3월31일 마감된 분기에서 매출이 2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파트너와 채널을 통해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을 주도하는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계산한 결과, 매출 성장세에 비해 이익 성장률은 4%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SAP는 4월28일 운영 비용이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의 매출은 30억 유로(42억 달러, 분기 마감 마지막 날 환율 기준)였으나 영업수익은 4억300만 유로였다.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 매출이 23억 유로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 가까이 늘어났다. 5억8,300만 유로 소프트웨어 매출은 26% 증가했다.  

 

SAP의 비IFRS 기준 영업 수익은 20% 증가했지만, 이는 인수와 인수 관련 비용, 단절된 활동 및 주식 기반 보상 비용을 포함시키지 않은 금액을 기준으로 했을 때이다.

 

SAP는 지난 1월에 올해 전체의 매출을 전망했다. SAP는 2011년 전체 매출을 비IFRS 기준으로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10~1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객들은 SAP의 혁신과 개방형 환경 전략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있다. SAP는 “특히 개방형 환경 전략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분석 및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솔루션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수요를 주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SAP는 지난해 사이베이스를 인수해 모바일 분야의 기술을 획득했다. 공동 CEO인 빌 맥더모틴은 인터뷰에서 “영업기회 면에서 잠재력이 농후하기 때문에 모바일 비즈니스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SAP의 또다른 공동 CEO인 짐 해지먼 스네이브는 애널리스트들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말까지 약 40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맥더모트에 따르면, SAP의 온 디맨드 비즈니스 바이디자인(ByDesign) ERP 스위트가 기대 이상으로 시장에서 팔리고 있다. SAP는 5월에 열린 사파이어 행사에서 400개의 고객사가 온디멘드 ERP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대했던 목표를 이미 달성한 수치이며 SAP는   올해 말까지 온디맨드 고객이 1만 기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SAP는 비즈니스 바이디자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디맨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온디맨드 애플리케이션은 SAP의 플래그십 비즈니스 스위트로도 확장할 수 있다. 스네이브는 “비용 관리와 인력 관리를 위한 온디맨드 제품들이 올 하반기에 대거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SAP 경영진들은 인메모리 프로세싱을 통합한 하나(HANA) 소프트웨어에 대해 논의했다. 스네이브는 “현재 전세계 여러 고객들이 하나를 사용하고 있으며 SAP는 사파이어에서 하나의 실제 비즈니스 이익을 시연해 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메모리 프로세싱은 램(RAM)으로 데이터를 이관한다. 이제 램은 디스크에서 읽기 기능 이외에 다른 기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게 할 것이다. 고객은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보다 상당한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된다”라고 맥더모트는 말했다. 맥더모트는 “하나요 파이프라인은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게 해주며 우리는 고객들이 이를 직접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근 맥더모트가 방문한 한 고객사는 하나로 전환할 경우, 데이터베이스 비용을 수백만 달러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절감된 데이터베이스 비용을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SAP는 하나의 최상단에서 운영할 전문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스네이브는 “협력사와 고객사가 하나의 기술 개발에 동참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임원진들은 M&A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상품을 판매해 성장하며 입지를 다진다는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SAP가 는 새로운 제품을 판매하여 성장을 목표로 기업으로서가 아니라 인수와 같은 의미입니다.

 

최근 인포가 20억 달러 규모 로슨 소프트웨어 인수를 보류했지만 ERP 시장은 이와 같은 지속적인 통합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ERP 벤더들 사이에는 M&A가 미래 가치를 달성하는 방법으로 인식돼 진행돼 왔으며 현재 다른 벤더가 로손을 인수하겠다고 나선다는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아직 공개적으로 나선 벤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더모트는 한 인터뷰에서 “로손 인수에 관심이 있었다”고 밝힌 적이 있다. “M&A는 낡은 모델이다. 기본적으로, 회사를 사들여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을 통합하는 것은 재정적으로 매력적 일지 모르지만 고객을 위한 혁신은 되지 못한다”라고 맥더모트는 덧붙였다. editor@idg.co.kr

 



2011.04.29

SAP, 1분기 매출은 상승했으나 이익 성장폭은 낮아

John Ribeiro | IDG News Service

SAP가 3월31일 마감된 분기에서 매출이 2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파트너와 채널을 통해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을 주도하는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계산한 결과, 매출 성장세에 비해 이익 성장률은 4%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SAP는 4월28일 운영 비용이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의 매출은 30억 유로(42억 달러, 분기 마감 마지막 날 환율 기준)였으나 영업수익은 4억300만 유로였다.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 매출이 23억 유로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 가까이 늘어났다. 5억8,300만 유로 소프트웨어 매출은 26% 증가했다.  

 

SAP의 비IFRS 기준 영업 수익은 20% 증가했지만, 이는 인수와 인수 관련 비용, 단절된 활동 및 주식 기반 보상 비용을 포함시키지 않은 금액을 기준으로 했을 때이다.

 

SAP는 지난 1월에 올해 전체의 매출을 전망했다. SAP는 2011년 전체 매출을 비IFRS 기준으로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10~1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객들은 SAP의 혁신과 개방형 환경 전략을 흔쾌히 받아들이고 있다. SAP는 “특히 개방형 환경 전략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분석 및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솔루션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수요를 주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SAP는 지난해 사이베이스를 인수해 모바일 분야의 기술을 획득했다. 공동 CEO인 빌 맥더모틴은 인터뷰에서 “영업기회 면에서 잠재력이 농후하기 때문에 모바일 비즈니스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SAP의 또다른 공동 CEO인 짐 해지먼 스네이브는 애널리스트들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말까지 약 40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맥더모트에 따르면, SAP의 온 디맨드 비즈니스 바이디자인(ByDesign) ERP 스위트가 기대 이상으로 시장에서 팔리고 있다. SAP는 5월에 열린 사파이어 행사에서 400개의 고객사가 온디멘드 ERP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대했던 목표를 이미 달성한 수치이며 SAP는   올해 말까지 온디맨드 고객이 1만 기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SAP는 비즈니스 바이디자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디맨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온디맨드 애플리케이션은 SAP의 플래그십 비즈니스 스위트로도 확장할 수 있다. 스네이브는 “비용 관리와 인력 관리를 위한 온디맨드 제품들이 올 하반기에 대거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SAP 경영진들은 인메모리 프로세싱을 통합한 하나(HANA) 소프트웨어에 대해 논의했다. 스네이브는 “현재 전세계 여러 고객들이 하나를 사용하고 있으며 SAP는 사파이어에서 하나의 실제 비즈니스 이익을 시연해 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메모리 프로세싱은 램(RAM)으로 데이터를 이관한다. 이제 램은 디스크에서 읽기 기능 이외에 다른 기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게 할 것이다. 고객은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보다 상당한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된다”라고 맥더모트는 말했다. 맥더모트는 “하나요 파이프라인은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게 해주며 우리는 고객들이 이를 직접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근 맥더모트가 방문한 한 고객사는 하나로 전환할 경우, 데이터베이스 비용을 수백만 달러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절감된 데이터베이스 비용을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SAP는 하나의 최상단에서 운영할 전문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스네이브는 “협력사와 고객사가 하나의 기술 개발에 동참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임원진들은 M&A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상품을 판매해 성장하며 입지를 다진다는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SAP가 는 새로운 제품을 판매하여 성장을 목표로 기업으로서가 아니라 인수와 같은 의미입니다.

 

최근 인포가 20억 달러 규모 로슨 소프트웨어 인수를 보류했지만 ERP 시장은 이와 같은 지속적인 통합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ERP 벤더들 사이에는 M&A가 미래 가치를 달성하는 방법으로 인식돼 진행돼 왔으며 현재 다른 벤더가 로손을 인수하겠다고 나선다는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아직 공개적으로 나선 벤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더모트는 한 인터뷰에서 “로손 인수에 관심이 있었다”고 밝힌 적이 있다. “M&A는 낡은 모델이다. 기본적으로, 회사를 사들여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을 통합하는 것은 재정적으로 매력적 일지 모르지만 고객을 위한 혁신은 되지 못한다”라고 맥더모트는 덧붙였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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