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인기 트위터리안의 공통점은?' 팔로워 확보를 위한 조언

Kristin Burnham | CIO 2011.04.25
3. 트윗을 다변화하라
 
 
자렐라 연구에서 발견된 흥미로운 발견점 중 하나는,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이들이 상대적으로 자주 ‘리플라이’ 하지 않는 성향을 보였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누군가 @리플라이를 보낼 때마다 리플라이하고 싶을지 모르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대신 @리플라이와 다른 콘텐츠 간의 균형을 맞추라고 조언했다.
 
4. 권위있게 자리매김하라
 
 
자기소개에 왜 자신에게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타당한 근거를 통해 밝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서가 있다면 저자로, 강연이 잦다면 연사로 스스로를 부르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것.
자렐라는 "’스스로를 구루(guru)라고 부르지 말라'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실제로 데이터를 보면, '구루(guru)'라는 용어를 사용한 트위터 계정이 평균 트위터 계정보다 파로워가 100명 이상 많았다”라고 말했다.
 
5. 투덜쟁이는 곤란하다
 
 
날마다 좋은 일만 생기지는 않을 것이다. 자렐라는 그러나 좌절감을 트위터를 통해 발산하지는 말라고 권고했다. 슬픔이나 공격성과 같은 부정적 정서에 대한 표현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그는 “투덜쟁이를 좋아하는 이는 없다. 팔로워를 많이 보유한 이들의 계정에는 부정적인 언급이 자제돼 있다”면서, “팔로워를 확보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기운을 내라”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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