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1

SAP 사내 개발자와 영업, 태블릿 BI 활용

Matt Hamblen | Computerworld

SAP가 전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영업담당자들에게 3,500대의 아이패드를 제공했다. 이들은 태블릿PC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요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자료에 접근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SAP는 아이패드2가 출시되면, 이 또한 활용할 계획이며, 두 개의 카메라를 이용해 영상회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 출시될 블랙베리와 플레이북 태블릿의 도입도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SAP는 플레이북을 사용해, 현존하는 블랙베리 스마트폰과의 테더링을 통해 무선 통신 요금을 절약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 오브젝트를 인수해 BI 분야로 제품라인을 확대한 SAP는 광범위한 BI를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다. SAP의 CIO 올리버 버즈먼은 “아이패드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과 비즈니스오브젝트를 연동시키는 것은 금상첨화”라며 “판매 동향을 파악하고 수요를 예측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참고해야 하는 사용자들에게 획기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AP가 아이패드를 도입하기 시작한 것은 작년 5월이었으며, 당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1천대의 아이패드를 지급했다. 버즈먼은 “아이패드의 출시, 다음 달에 있을 플레이북의 출시와 함께, SAP를 포함한 기업들은 태블릿들이 비즈니스 업무 흐름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버즈먼은 “태블릿의 영향력을 피해갈 수 없으니,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라”고 충고했다. 버즈먼은 “수천 가지의 모바일 기기들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그점이 바로 CIO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중심적인 태블릿이 기업을 압도할만한 유일무이한 기기는 아니지만, 기업 혁신의 속도를 바꿀만한 것이기 때문에 CIO가 이를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SAP의 사용자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아이패드 단점은 바로 애플의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현장의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특정한 몇몇 프리젠테이션과 동영상을 보지 못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영업담당자들은 소프트웨어 접근이나 고객의 주문을 받는 등 다양한 용도로 아이패드를 활용한다. 지난 9월부터 SAP의 인메모리 컴퓨팅(In-Memory Computing) 기술이 적용되면서, 현업은 아이패드를 통해 불과 몇 초 안에 판매 정보를 체크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은 하이 퍼포먼스 애널리틱 어플라이언스(HANA)가 적용되기 전에는 장장 두 시간이 소요된 일이었다.

 

SAP의 HANA는 직원들이 아이패드를 통해 원격으로 접근 가능한 총 1천 2백 만개의 레코드를 검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일매일 수많은 데이터베이스가 업데이트되거나 최대 65만 번까지 수정될 수 있다.

 

SAP의 최고경영자중 한 사람인 비샬 시카는 “실시간 BI와 모바일 기기의 조합은 무수히 많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만약 지난 3시간 동안의 판매량을 본다거나 지난 3시간 동안 중국에서 있었던 판매량이 궁금할 경우, 태블릿 BI가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SAP는 보안성과 관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써드파티 툴들과 함께 아이패드를 배치했다. 통합된 VPN과 시트릭스, 그 뿐 아니라 직원이 사용중인 기기에서 개인자료와 기업 자료를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어페어(Affair) 같은 툴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어페어는 SAP가 애플리케이션을 건드리지 않고, 개인이 사용중인 기기로부터 기업의 자료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어페어는 퇴사한 직원이 사용하던 기기를 정리하는 데도 유용한다. 버즈먼은 “퇴사자의 PC에서 무엇이 개인의 자료이고 어떤 것이 회사 자료인지 어페어를 사용해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며 “이는 대부분의 회사들이 태블릿을 활용할 때 직면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버즈먼은 “SAP 경영자들과 고객들이 함께 이러한 이슈를 반영해 모바일 전략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SAP는 이미 블랙베리 스마트폰 사용자와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보유했기 때문에, 블랙베리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은 플레이북의 뚜렷한 장점이 된다.

 

버즈먼은 “일반적으로, 모바일 사용자가 핸드폰, 태블릿 노트북까지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회사는 총 세 대의 통신 요금을 지불할 가능성도 있다”며, “플레이북과 테더링은 한 사람당 하나씩 데이터 요금을 절약하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SAP는 아이패드를 위한 개인 MiFi핫스팟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editor@idg.co.kr



2011.03.11

SAP 사내 개발자와 영업, 태블릿 BI 활용

Matt Hamblen | Computerworld

SAP가 전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영업담당자들에게 3,500대의 아이패드를 제공했다. 이들은 태블릿PC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요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자료에 접근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SAP는 아이패드2가 출시되면, 이 또한 활용할 계획이며, 두 개의 카메라를 이용해 영상회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 출시될 블랙베리와 플레이북 태블릿의 도입도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SAP는 플레이북을 사용해, 현존하는 블랙베리 스마트폰과의 테더링을 통해 무선 통신 요금을 절약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 오브젝트를 인수해 BI 분야로 제품라인을 확대한 SAP는 광범위한 BI를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다. SAP의 CIO 올리버 버즈먼은 “아이패드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과 비즈니스오브젝트를 연동시키는 것은 금상첨화”라며 “판매 동향을 파악하고 수요를 예측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참고해야 하는 사용자들에게 획기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AP가 아이패드를 도입하기 시작한 것은 작년 5월이었으며, 당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1천대의 아이패드를 지급했다. 버즈먼은 “아이패드의 출시, 다음 달에 있을 플레이북의 출시와 함께, SAP를 포함한 기업들은 태블릿들이 비즈니스 업무 흐름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버즈먼은 “태블릿의 영향력을 피해갈 수 없으니,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라”고 충고했다. 버즈먼은 “수천 가지의 모바일 기기들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그점이 바로 CIO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중심적인 태블릿이 기업을 압도할만한 유일무이한 기기는 아니지만, 기업 혁신의 속도를 바꿀만한 것이기 때문에 CIO가 이를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SAP의 사용자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아이패드 단점은 바로 애플의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현장의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특정한 몇몇 프리젠테이션과 동영상을 보지 못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영업담당자들은 소프트웨어 접근이나 고객의 주문을 받는 등 다양한 용도로 아이패드를 활용한다. 지난 9월부터 SAP의 인메모리 컴퓨팅(In-Memory Computing) 기술이 적용되면서, 현업은 아이패드를 통해 불과 몇 초 안에 판매 정보를 체크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은 하이 퍼포먼스 애널리틱 어플라이언스(HANA)가 적용되기 전에는 장장 두 시간이 소요된 일이었다.

 

SAP의 HANA는 직원들이 아이패드를 통해 원격으로 접근 가능한 총 1천 2백 만개의 레코드를 검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일매일 수많은 데이터베이스가 업데이트되거나 최대 65만 번까지 수정될 수 있다.

 

SAP의 최고경영자중 한 사람인 비샬 시카는 “실시간 BI와 모바일 기기의 조합은 무수히 많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만약 지난 3시간 동안의 판매량을 본다거나 지난 3시간 동안 중국에서 있었던 판매량이 궁금할 경우, 태블릿 BI가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SAP는 보안성과 관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써드파티 툴들과 함께 아이패드를 배치했다. 통합된 VPN과 시트릭스, 그 뿐 아니라 직원이 사용중인 기기에서 개인자료와 기업 자료를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어페어(Affair) 같은 툴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어페어는 SAP가 애플리케이션을 건드리지 않고, 개인이 사용중인 기기로부터 기업의 자료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어페어는 퇴사한 직원이 사용하던 기기를 정리하는 데도 유용한다. 버즈먼은 “퇴사자의 PC에서 무엇이 개인의 자료이고 어떤 것이 회사 자료인지 어페어를 사용해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며 “이는 대부분의 회사들이 태블릿을 활용할 때 직면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버즈먼은 “SAP 경영자들과 고객들이 함께 이러한 이슈를 반영해 모바일 전략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SAP는 이미 블랙베리 스마트폰 사용자와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보유했기 때문에, 블랙베리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은 플레이북의 뚜렷한 장점이 된다.

 

버즈먼은 “일반적으로, 모바일 사용자가 핸드폰, 태블릿 노트북까지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회사는 총 세 대의 통신 요금을 지불할 가능성도 있다”며, “플레이북과 테더링은 한 사람당 하나씩 데이터 요금을 절약하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SAP는 아이패드를 위한 개인 MiFi핫스팟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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