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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소셜 커머스 '리빙 소셜'에 1억 7500만 투자

2010.12.03

아마존은 그루폰(Groupon)의 경쟁 업체인 리빙 소셜(Living Social)에 1억 75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Lightspeed Venture Partners) 역시, 리빙 소셜에 8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리빙 소셜은 더 많은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투자 금액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에 1,000만 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리빙 소셜은 2011년에는 5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리빙 소셜은 그루폰과 같이 매일 지역의 식당이나 가게, 다양한 활동에 대한 거래를 제공하는 소셜 커머스 업체다. 예를 들면, 리빙 소셜 사용자들은 가까운 식당에서 20달러의 음식을 10달러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 받는다.

 

리빙 소셜은 현재 120개 지역에서 거래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일 새로운 한 곳을 오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현금 투자는 리빙 소셜이, 300 곳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그루폰과 경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루폰 또한 올해 초 몇몇 투자 그룹에서 1억 3500만 달러를 투자 받은바 있다.

 

Nancy_Gohring@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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