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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논란 속, 진화는 계속” 그루폰 2.0 공개

2010.12.02

구글이 그루폰(Groupon)을 인수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하루에 하나 공동 구매 시장을 개척한 이 웹사이트는 장기적인 전략을 재정의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공개했다. 지난 여름에는 회원의 호불호에 따라 거래를 맞춤화 해주는 개인화 기능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루폰 CEO인 앤드류 매이슨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그루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관계 업체가 적어서 하루에 하나의 거래만 올라갔었다. 하지만 그루폰이 인기를 얻고 나서부터, (현재 그루폰의 시카고 부서에만 100만 회원이 넘었다) 요구가 많아져서 사이트에 거래 내용을 올리기 위해서 업체들이 몇 달을 기다리고 있다. 이런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서 그루폰은 그루폰 스토어(Groupon Sotores)와 딜 피드(Deal Feed)를 론칭했다.

 

그루폰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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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 스토어는 업체들이 오늘의 거래로 사이트에 등록되기 위해서 몇 달을 기다릴 필요 없이 언제든지 원할 때 거래를 생성하고 시작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몇 분 내에 거래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내용을 프로모션할 수도 있다. 거래를 올리는 수수료는 없으며, 프로모션된 그루폰이 판매될 때마다 전체 매출의 70%를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고, 프로모션되지 않은 그루폰의 매출에서는 90%를 가져간다. (이는 오늘의 거래로 그루폰이 판매됐을 경우 50%의 수익을 가져가는 것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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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업체의 그루폰 스토어를 방문할 때, 트위터 처럼 “팔로우(follow)” 옵션이 주어진다. 업체는 팔로워들에게 새로운 거래나 특별한 혜택에 대해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매일 그루폰은 그루폰 스토어에서 최고의 거래를 선정하고 이들을 개인화 기술을 이용해서 고객들과 맞춰준다.

 

딜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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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의 새로운 딜 피드(Deal Feed)는 사용자가 팔로우하는 그루폰 스토어를 위한 트위터 타임라인과 같은 것이다. 그루폰이 사용자에게 추천해주는 업체가 올린 거래나, 오늘의 거래 등이 나타난다.

 

딜 피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합쳐놓은 것처럼 보이는데, 화면이 나눠져서 글(업체의 거래 등)을 클릭하면 상세 내용이 표시되고, 댓글을 남길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사용자의 페이스북과도 연결시킬 수 있고, 친구가 그루폰에서 구입을 하거나 새로운 업체가 사용자를 팔로우 하거나, 댓글이 남겨지면 업데이트를 볼 수 있다. kburnham@c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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