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6

TDK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내년 대량생산"

Nick Barber | IDG News Service

TDK가 지난 4일 도꾜 시아텍 전시회에서 유연하거나 투명한 특성을 지닌 OLED 디스플레이 시제품군을 선보였다. 회사는 향후 1년 내에 업계 최초로 대량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TDK의 디스플레이 부문 선임 매니저 우사무 오니츠카는 "유리나 금속이 아닌, 필름 디스플레이나 필름 기판을 활용한다. 따라서 대단히 가볍고 휘어지며 파손에 강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바일 기기에의 적용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어떤 제조사와 협력 중인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휘어지는 특성의 디스플레이가 모바일 기기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보다 내구성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된다.

 

소니도 이미 수년 전부터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전시해오고 있지만 대량 생산 계획에 대해서는 공개한 바 없다.

 

TDK는 시아텍에서 투명 OLED 디스플레이도 선보였으며 이 제품의 경우 이미 대량 생산이 개시됐다고 전했다.

 

오니츠카는 이 제품에 대해 "단방향으로만 투명하다. 따라서 반대편의 사용자는 화면을 볼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기판의 크기가 30~40센티미터 크기이기 때문에 이 디스플레이의 최대 크기는 3~4인치 선으로 제한된다고 덧붙였다.

 

TDK는 2009년 연말 흑백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을 시작했으며 2010년 중반부터 컬러 제품에 착수했다. 필름 투명 디스플레이는 2012년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editor@idg.co.kr



2010.10.06

TDK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내년 대량생산"

Nick Barber | IDG News Service

TDK가 지난 4일 도꾜 시아텍 전시회에서 유연하거나 투명한 특성을 지닌 OLED 디스플레이 시제품군을 선보였다. 회사는 향후 1년 내에 업계 최초로 대량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TDK의 디스플레이 부문 선임 매니저 우사무 오니츠카는 "유리나 금속이 아닌, 필름 디스플레이나 필름 기판을 활용한다. 따라서 대단히 가볍고 휘어지며 파손에 강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바일 기기에의 적용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어떤 제조사와 협력 중인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휘어지는 특성의 디스플레이가 모바일 기기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보다 내구성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된다.

 

소니도 이미 수년 전부터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전시해오고 있지만 대량 생산 계획에 대해서는 공개한 바 없다.

 

TDK는 시아텍에서 투명 OLED 디스플레이도 선보였으며 이 제품의 경우 이미 대량 생산이 개시됐다고 전했다.

 

오니츠카는 이 제품에 대해 "단방향으로만 투명하다. 따라서 반대편의 사용자는 화면을 볼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기판의 크기가 30~40센티미터 크기이기 때문에 이 디스플레이의 최대 크기는 3~4인치 선으로 제한된다고 덧붙였다.

 

TDK는 2009년 연말 흑백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을 시작했으며 2010년 중반부터 컬러 제품에 착수했다. 필름 투명 디스플레이는 2012년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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