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9

안드로이드폰 배터리 수명 향상법

JR Raphael | Computerworld

안드로이드폰에는 온갖 멋진 것이 다 들어있다. 그러나 불가피하게도 배터리가 조금만 더 갔으면 하는 아쉬움을 피할 수 있다. 그렇다. 우리는 휴대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폰 배터리 수명이 본래의 성능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조바심내치 말자. 간단한 조치만으로 배터리 수명을 높일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더 많은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우선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의 배터리수명이 기기마다 큰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랩탑 매거진 구독자들은 최근 여러 종류의 안드로이드 기기에 대해 배터리 성능평가를 수행했다.

 

결과는? 모토로라 드로이드 X는 1회 충전에 거의 8시간을 멈추지 않고 사용해 1위를 차지했다. 바로 아래를 모토롤라 드로이드2가 추격했고 그 다음은 삼성 에픽 4G와 HTC EVO 4G가 차지했다. 꼴지한 드로이드 인크레더블은 겨우 4시간 반을 갔다.

 

어떤 기기를 가지고 있든 해당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다. 다음의 내용을 읽고 이제부터 치료해보자.

 

안드로이드 배터리 수명 향상법 1: 와이파이를 주목하라.

항상 무선네트워크에 접속되어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와이파이 기능을 꺼놓을 것을 권한다. 와이파이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휴대폰은 사용가능한 네트워크망이 있는지 끊임없이 탐색한다. 그러면 배터리는 빨리 소모된다.

 

휴대폰 주요 세팅 중 “무선&네트워크” 항목을 찾아서 최적화하거나 아니면 안드로이드 파워 위젯을 홈 화면에 설치해두자. (빈 공간을 길게 누르고 “위젯”을 선택한 뒤 “파워 콘트롤”을 선택한다.) 그러면 터치 한번으로 와이파이나 다른 중요한 시스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배터리 수명 향상법 2: 블루투스를 제거하라

안드로이드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키는 또 다른 간단한 방법으로는 필요없을 때 블루투스를 꺼놓는 방법이 있다. 위에서 말한 안드로이드 파워 위젯을 이용해 쉽게 전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배터리 수명 향상법 3: 로그인 되어 있는지 확인하라

안드로이드 배터리를 갉아먹는 최악의 요인 중 하나는 소셜 네트워크에 로그인되어 있는 것이다. 다운로드 받은 것이든 폰에 기본 장착되어 있는 것이든 소셜 네트워크 앱은 새로 업데이트된 내용을 주기적으로 탐색한다. 주기의 간격이 짧을수록 소셜 네트워크 앱이 하루종일 잡아먹는 배터리가 더 많아진다.

 

정기적으로 쓰지 않더라도 휴대폰에 설치된 소셜 네트워크 앱 세팅을 살펴보자. 효과적으로 배터리를 사용하려면 수동으로 소셜 네트워크 앱을 갱신하는 것이 좋다. 즉, 사용할 때만 접속하게 만든다.

 

자동으로 확인하게 만들고 싶다면 확인하는 간격을 늘려서 너무 자주 접속되지 않도록 설정하자. 예를 들면 15분마다 갱신하는 것보다는 30분마다 갱신하게 설정하자. 작은 변화만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앱이 활동하는 것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그 시간만큼 휴대폰을 더 사용할 수 있다.

 

센스, 모토블러, 또는 기본으로 장착된 다른 UI를 장착한 기기를 사용한다면 해당 소프트웨어의 세팅도 살펴봐야 한다. 이런 홈 화면 위젯은 휴대폰이 다양한 서비스에 자주 접속하도록 만드는데 사용자가 위젯을 설치하지 않았더라도 작동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안드로이드 배터리 수명 향상법 4: 싱크가 의심되는 것들을 찾아보라

소셜 네트워크 툴만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배터리를 갉아먹는 것이 아니다. 탐색하는 동안 인터넷 연결을 필요로 하는 다른 앱의 세팅을 눌러서 그들이 얼마나 자주 갱신하는지 살펴보라.

 

대부분의 휴대폰에 기본으로 깔려 있는 “뉴스 & 날씨” 위젯 같은 대부분의 새로운 앱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동하면서 배터리를 갉아먹는다. 오토싱크가 필요없다면 꺼버려라.

 

또 다른 범인은 지메일이 아닌 메일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안드로이드의 이메일 앱이다.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열어서 갱신 빈도를 살펴보라. 지메일 앱과는 달리 이메일 앱은 푸시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 말은 새로운 메일을 검색할 때마다 POP서버를 계속해서 접속한다는 말이고 결국 그날의 배터리를 많이 잡아먹는 요인이 된다.

 

안드로이드 배터리 수명 향상법 5: 앱 디텍터를 사용하라

안드로이드는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게 하는 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무엇이 배터리를 잡아먹고 있는지 알게된다면 아마 놀랄 것이다. 주요 시스템 세팅에서 “기기에 대하여”를 열고 “배터리 사용”을 선택하라. 휴대폰을 충전하고 난 뒤 어떤 앱이 배터리의 몇 퍼센트를 사용했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디스플레이”, “휴대폰 쉽”, “배터리 대기중”, “안드로이드 시스템” 같은 시스템 관련 프로세스가 목록에 올라있는 것은 당연하다. 찾아야 할 것은 항상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3의 애플리케이션이다.

 

라이브 월페이퍼 같은 앱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배터리를 잡아먹을 것이다. GPS 같은 무거운 유틸리티 역시 그런 효과를 자아낸다. 바이러스 스캔 소프트웨어는 시스템을 진창에 빠뜨리고 배터리를 갉아먹을 수 있다. editor@idg.co.kr



2010.09.29

안드로이드폰 배터리 수명 향상법

JR Raphael | Computerworld

안드로이드폰에는 온갖 멋진 것이 다 들어있다. 그러나 불가피하게도 배터리가 조금만 더 갔으면 하는 아쉬움을 피할 수 있다. 그렇다. 우리는 휴대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폰 배터리 수명이 본래의 성능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조바심내치 말자. 간단한 조치만으로 배터리 수명을 높일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더 많은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우선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의 배터리수명이 기기마다 큰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랩탑 매거진 구독자들은 최근 여러 종류의 안드로이드 기기에 대해 배터리 성능평가를 수행했다.

 

결과는? 모토로라 드로이드 X는 1회 충전에 거의 8시간을 멈추지 않고 사용해 1위를 차지했다. 바로 아래를 모토롤라 드로이드2가 추격했고 그 다음은 삼성 에픽 4G와 HTC EVO 4G가 차지했다. 꼴지한 드로이드 인크레더블은 겨우 4시간 반을 갔다.

 

어떤 기기를 가지고 있든 해당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다. 다음의 내용을 읽고 이제부터 치료해보자.

 

안드로이드 배터리 수명 향상법 1: 와이파이를 주목하라.

항상 무선네트워크에 접속되어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와이파이 기능을 꺼놓을 것을 권한다. 와이파이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휴대폰은 사용가능한 네트워크망이 있는지 끊임없이 탐색한다. 그러면 배터리는 빨리 소모된다.

 

휴대폰 주요 세팅 중 “무선&네트워크” 항목을 찾아서 최적화하거나 아니면 안드로이드 파워 위젯을 홈 화면에 설치해두자. (빈 공간을 길게 누르고 “위젯”을 선택한 뒤 “파워 콘트롤”을 선택한다.) 그러면 터치 한번으로 와이파이나 다른 중요한 시스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배터리 수명 향상법 2: 블루투스를 제거하라

안드로이드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키는 또 다른 간단한 방법으로는 필요없을 때 블루투스를 꺼놓는 방법이 있다. 위에서 말한 안드로이드 파워 위젯을 이용해 쉽게 전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배터리 수명 향상법 3: 로그인 되어 있는지 확인하라

안드로이드 배터리를 갉아먹는 최악의 요인 중 하나는 소셜 네트워크에 로그인되어 있는 것이다. 다운로드 받은 것이든 폰에 기본 장착되어 있는 것이든 소셜 네트워크 앱은 새로 업데이트된 내용을 주기적으로 탐색한다. 주기의 간격이 짧을수록 소셜 네트워크 앱이 하루종일 잡아먹는 배터리가 더 많아진다.

 

정기적으로 쓰지 않더라도 휴대폰에 설치된 소셜 네트워크 앱 세팅을 살펴보자. 효과적으로 배터리를 사용하려면 수동으로 소셜 네트워크 앱을 갱신하는 것이 좋다. 즉, 사용할 때만 접속하게 만든다.

 

자동으로 확인하게 만들고 싶다면 확인하는 간격을 늘려서 너무 자주 접속되지 않도록 설정하자. 예를 들면 15분마다 갱신하는 것보다는 30분마다 갱신하게 설정하자. 작은 변화만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앱이 활동하는 것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그 시간만큼 휴대폰을 더 사용할 수 있다.

 

센스, 모토블러, 또는 기본으로 장착된 다른 UI를 장착한 기기를 사용한다면 해당 소프트웨어의 세팅도 살펴봐야 한다. 이런 홈 화면 위젯은 휴대폰이 다양한 서비스에 자주 접속하도록 만드는데 사용자가 위젯을 설치하지 않았더라도 작동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안드로이드 배터리 수명 향상법 4: 싱크가 의심되는 것들을 찾아보라

소셜 네트워크 툴만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배터리를 갉아먹는 것이 아니다. 탐색하는 동안 인터넷 연결을 필요로 하는 다른 앱의 세팅을 눌러서 그들이 얼마나 자주 갱신하는지 살펴보라.

 

대부분의 휴대폰에 기본으로 깔려 있는 “뉴스 & 날씨” 위젯 같은 대부분의 새로운 앱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동하면서 배터리를 갉아먹는다. 오토싱크가 필요없다면 꺼버려라.

 

또 다른 범인은 지메일이 아닌 메일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안드로이드의 이메일 앱이다.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열어서 갱신 빈도를 살펴보라. 지메일 앱과는 달리 이메일 앱은 푸시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 말은 새로운 메일을 검색할 때마다 POP서버를 계속해서 접속한다는 말이고 결국 그날의 배터리를 많이 잡아먹는 요인이 된다.

 

안드로이드 배터리 수명 향상법 5: 앱 디텍터를 사용하라

안드로이드는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게 하는 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무엇이 배터리를 잡아먹고 있는지 알게된다면 아마 놀랄 것이다. 주요 시스템 세팅에서 “기기에 대하여”를 열고 “배터리 사용”을 선택하라. 휴대폰을 충전하고 난 뒤 어떤 앱이 배터리의 몇 퍼센트를 사용했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디스플레이”, “휴대폰 쉽”, “배터리 대기중”, “안드로이드 시스템” 같은 시스템 관련 프로세스가 목록에 올라있는 것은 당연하다. 찾아야 할 것은 항상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3의 애플리케이션이다.

 

라이브 월페이퍼 같은 앱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배터리를 잡아먹을 것이다. GPS 같은 무거운 유틸리티 역시 그런 효과를 자아낸다. 바이러스 스캔 소프트웨어는 시스템을 진창에 빠뜨리고 배터리를 갉아먹을 수 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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