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3

구글, 음성 액션 및 PC 링크 공유 등 안드로이드 기능 대폭 강화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구글이 PC의 크롬 브라우저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링크를 쉽게 보낼 수 있는 툴을 공개하고, 안드로이드 2.2에는 12개 음성 지시 액션을 추가했다.

 

구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사무실에서 있었던 행사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구글은 이 새로운 툴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속도 향상, 무선 네트워크 반응성 향상 등 모바일의 컴퓨팅 능력을 확장 시킨다고 전했다.

 

구글 모바일 제품 관리 책임자인 휴고 바라는 “이 기기들은 빠르게 주머니 속의 미니 수퍼 컴퓨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휴대폰의 프로세싱 파워를 1,000MIPS(million instructions per second)에서 20억 MIPS로 증가시켰기 때문인데, 바라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구글이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방법을 바꾸어 놓았다고 전했다.

 

크롬 투 폰(Chrome to Phone)

 

크롬 투 폰(Chrome to Phone) 확장기능은 구글의 브라우저에 휴대폰 아이콘 형태로 추가되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 사용자들은 이 아이콘을 클릭해서 URL, 구글 지도 검색결과, 혹은 다른 브라우저의 콘텐츠 등을 안드로이드 폰에 전송할 수 있다. 더불어 서드파티들은 파이어폭스 등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비슷한 플러그인을 개발하고 있다. 크롬 투 폰은 안드로이드 2.2에서만 작동한다.

 

크롬 투 폰에서 PC에서 단말기로 웹 링크가 전송되면, 사용자는 이것을 휴대폰 브라우저에 즐겨찾기 할 수 있다. 구글 지도의 경우에는 휴대폰의 구글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활성화 시킨다. 사용자는 별표시를 해서 목적지를 저장할 수 있다.

 

구글의 모바일 엔지니어링 그룹의 기술 리더인 데이브 버크는 사용자들의 요구는 있지만, 아직까지휴대폰에서 크롬으로 웹 링크를 보낼 수 있는 매커니즘은 없다고 전했다.

 

음성 액션 확장

 

한편, 음성 검색의 확장 기능으로, 사용자들은 SMS를 보낼 때 음성으로 수신자를 찾고 메시지를 말한 후 보낼 수 있게 됐다. 소프트웨어가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단어는 굵은 파란색 글씨로 나타나고, 사용자가 다른 정확한 단어를 골라서 클릭할 수 있다. 또 다른 새로운 음성 검색 확장 기능에는 구글 지도에 경로를 음성으로 묻거나 URL을 요구하거나 노트를 지정된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기능 등이 있다.

 

이 밖에, 휴대폰의 알람 설정, 이미지 검색, 특정 장르의 음악 검색 등을 음성으로 할 수 있다. 음악 검색을 할 때, 사용자는 “Listen to…”라고 말하고 가수, 앨범, 혹은 노래 제목을 말하면 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휴대폰에서 음악을 찾아 재생할 수 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나타내며, 사용자가 이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Call…” 이라고 말한 후 업체명을 이야기 하면 업체에 쉽게 전화를 할 수도 있다. 음성 검색은 업체명을 웹 엔트리에서 찾아 전화 번호를 추출한 후, 자동으로 전화를 건다.

 

구글은 다른 플랫폼에도 이런 음성 검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지만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모바일 인터넷 사용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음성 액션 기능에 집중해왔다. 구글의 음성 인식 팀은 Google.com 검색엔진에 수십 억 개의 엔트리를 넣고, 정확도를 70%까지 높였다. 안드로이드 2.0 폰에서 행해지는 검색 네 번 중 한 번은 음성 검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이 새로운 기능들은 현재 미국에서 영어로만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2.2는 모토로라 드로이드 2와 구글의 넥서스원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HTC 에보(Evo) 4G와 드로이드에도 공개됐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서 새로운 음성 검색 기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stephen_lawson@idg.com

 



2010.08.13

구글, 음성 액션 및 PC 링크 공유 등 안드로이드 기능 대폭 강화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구글이 PC의 크롬 브라우저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링크를 쉽게 보낼 수 있는 툴을 공개하고, 안드로이드 2.2에는 12개 음성 지시 액션을 추가했다.

 

구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사무실에서 있었던 행사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구글은 이 새로운 툴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속도 향상, 무선 네트워크 반응성 향상 등 모바일의 컴퓨팅 능력을 확장 시킨다고 전했다.

 

구글 모바일 제품 관리 책임자인 휴고 바라는 “이 기기들은 빠르게 주머니 속의 미니 수퍼 컴퓨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휴대폰의 프로세싱 파워를 1,000MIPS(million instructions per second)에서 20억 MIPS로 증가시켰기 때문인데, 바라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구글이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방법을 바꾸어 놓았다고 전했다.

 

크롬 투 폰(Chrome to Phone)

 

크롬 투 폰(Chrome to Phone) 확장기능은 구글의 브라우저에 휴대폰 아이콘 형태로 추가되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 사용자들은 이 아이콘을 클릭해서 URL, 구글 지도 검색결과, 혹은 다른 브라우저의 콘텐츠 등을 안드로이드 폰에 전송할 수 있다. 더불어 서드파티들은 파이어폭스 등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비슷한 플러그인을 개발하고 있다. 크롬 투 폰은 안드로이드 2.2에서만 작동한다.

 

크롬 투 폰에서 PC에서 단말기로 웹 링크가 전송되면, 사용자는 이것을 휴대폰 브라우저에 즐겨찾기 할 수 있다. 구글 지도의 경우에는 휴대폰의 구글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활성화 시킨다. 사용자는 별표시를 해서 목적지를 저장할 수 있다.

 

구글의 모바일 엔지니어링 그룹의 기술 리더인 데이브 버크는 사용자들의 요구는 있지만, 아직까지휴대폰에서 크롬으로 웹 링크를 보낼 수 있는 매커니즘은 없다고 전했다.

 

음성 액션 확장

 

한편, 음성 검색의 확장 기능으로, 사용자들은 SMS를 보낼 때 음성으로 수신자를 찾고 메시지를 말한 후 보낼 수 있게 됐다. 소프트웨어가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단어는 굵은 파란색 글씨로 나타나고, 사용자가 다른 정확한 단어를 골라서 클릭할 수 있다. 또 다른 새로운 음성 검색 확장 기능에는 구글 지도에 경로를 음성으로 묻거나 URL을 요구하거나 노트를 지정된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기능 등이 있다.

 

이 밖에, 휴대폰의 알람 설정, 이미지 검색, 특정 장르의 음악 검색 등을 음성으로 할 수 있다. 음악 검색을 할 때, 사용자는 “Listen to…”라고 말하고 가수, 앨범, 혹은 노래 제목을 말하면 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휴대폰에서 음악을 찾아 재생할 수 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나타내며, 사용자가 이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Call…” 이라고 말한 후 업체명을 이야기 하면 업체에 쉽게 전화를 할 수도 있다. 음성 검색은 업체명을 웹 엔트리에서 찾아 전화 번호를 추출한 후, 자동으로 전화를 건다.

 

구글은 다른 플랫폼에도 이런 음성 검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지만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모바일 인터넷 사용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음성 액션 기능에 집중해왔다. 구글의 음성 인식 팀은 Google.com 검색엔진에 수십 억 개의 엔트리를 넣고, 정확도를 70%까지 높였다. 안드로이드 2.0 폰에서 행해지는 검색 네 번 중 한 번은 음성 검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이 새로운 기능들은 현재 미국에서 영어로만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2.2는 모토로라 드로이드 2와 구글의 넥서스원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HTC 에보(Evo) 4G와 드로이드에도 공개됐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서 새로운 음성 검색 기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stephen_lawson@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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