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5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는 프리젠테이션 돌발상황 대처법

Thomas Wailgum | CIO
스티브 잡스는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동안에 당황스러운 상황을 만났다. 수천만의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지켜보고 있던 지난 월요일 WWDC2010에서 잡스가 애플의 아이폰4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할 때 무선 연결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스티브잡스는 당시 “발표 현장의 네트워크는 언제나 예측 불가능합니다. 지금의 무선 연결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연결상태가 상당히 느린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비법』의 저자 카마인 갈로에 따르면 당시 스티브 잡스의 해결방법은 어떻게 프리젠이션에서 위기를 극복하는지를 보여주는 최고의 명품 모델이었다. 네트워크 연결에 문제가 생기자 잡스는 “아시다시피 여러분이 Wi-Fi에 접속되어 있다면 저를 조금은 도와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여기에 무선네트워크에 문제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서로의 Wi-Fi가 켜져 있는지 살펴보는 동안 저는 좀 여유를 얻게 되었으니까요”라며 농담을 던져 청중의 웃음을 자아냄과 동시에 무대 뒤 엔지니어가 문제를 해결할 시간을 벌었다.
 
갈로는 그의 대응이 완벽했다고 말한다. 잡스는 흐름을 깨지 않고 스틸 사진을 제시하면서, 모든 프리젠테이션을 중단시키지 않고 진행해냈다.
 
 
모든 프리젠테이터는 스티브 잡스의 이 에피소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실 스티브 잡스가 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 마주친 복합적인 여러 문제에 당황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그리고 아마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디지털 기기는 오늘날 거의 모든 프리젠테이션에서 활용된다. 테크놀로지는 알다시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린아이나 동물과 유사하다. 프리젠테이션 무대에서 어떤 식으로 나타날지 그 행동을 결코 예측할 수 없다.  
 
그럼, 스티브 잡스 같은 상황이 당신에게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프리젠테이션에서 발생하는 돌발적인 사고에 대처하기 위한 다음의 조언을 살펴보자.
 
대안을 준비하라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동안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은 위협적이고 끝이 없다. 프리젠테이터는 파워포인트를 활용하고 압축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네트워크 속도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휴대용 기기가 파손될 때도 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의 핵심요소 중 하나인 임베디드 비디오가 작동되지 않기도 한다. 이렇게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프리젠테이터의 유머 감각이 발휘될 리 만무하다.
 
두렵고 어색한 침묵을 극복하는 방법의 첫 번째 중 첫 번째가 연습, 연습, 또 연습이라고 갈로는 강조한다. 잡스는 프리젠테이션의 모든 슬라이드와 모든 글을 완벽히 알고 있다. 그가 프리젠테이션 연습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지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가 99%의 보통 사람들이 하는 것보다 더 많은 리허설을 한다는 것은 보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 연습을 하지 않는다. (잡스와 같이 프리젠테이션을 같이 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2분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거의 100시간을 투입한다고 갈로는 강조한다.)
 
갈로는 준비의 정도는 프리젠테이션 무대의 편안함과 비례하기 때문에 항상 그들은 그렇게 준비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많은 시간, 노력, 에너지, 자금을 프리젠테이션에 투입한다고 해도 계획대로 되지 않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하필 새로운 상품과 시스템을 소개할 때 크건 작건 문제가 왕왕 발생하는 머피의 법칙에 해당한다.
 
미리 준비되지 않은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럴 때 프리젠테이션은 중단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 속에서 프리젠테이터는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게 된다. 발표를 중단하고 상품을 만지작거리거나 머리 속이 혼란해지면서 “다음 단계를 어떻게 하지?” 하고 당황한다.
 
갈로는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과연 나의 대책은 무엇인가? 프리젠테이션의 일부인 기술적인 시연을 할 때 그것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그것을 보완할 나의 대책은 무엇인가를 질문해야 한다.
 


2010.06.15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는 프리젠테이션 돌발상황 대처법

Thomas Wailgum | CIO
스티브 잡스는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동안에 당황스러운 상황을 만났다. 수천만의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지켜보고 있던 지난 월요일 WWDC2010에서 잡스가 애플의 아이폰4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할 때 무선 연결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스티브잡스는 당시 “발표 현장의 네트워크는 언제나 예측 불가능합니다. 지금의 무선 연결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연결상태가 상당히 느린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비법』의 저자 카마인 갈로에 따르면 당시 스티브 잡스의 해결방법은 어떻게 프리젠이션에서 위기를 극복하는지를 보여주는 최고의 명품 모델이었다. 네트워크 연결에 문제가 생기자 잡스는 “아시다시피 여러분이 Wi-Fi에 접속되어 있다면 저를 조금은 도와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여기에 무선네트워크에 문제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서로의 Wi-Fi가 켜져 있는지 살펴보는 동안 저는 좀 여유를 얻게 되었으니까요”라며 농담을 던져 청중의 웃음을 자아냄과 동시에 무대 뒤 엔지니어가 문제를 해결할 시간을 벌었다.
 
갈로는 그의 대응이 완벽했다고 말한다. 잡스는 흐름을 깨지 않고 스틸 사진을 제시하면서, 모든 프리젠테이션을 중단시키지 않고 진행해냈다.
 
 
모든 프리젠테이터는 스티브 잡스의 이 에피소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실 스티브 잡스가 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 마주친 복합적인 여러 문제에 당황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그리고 아마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디지털 기기는 오늘날 거의 모든 프리젠테이션에서 활용된다. 테크놀로지는 알다시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린아이나 동물과 유사하다. 프리젠테이션 무대에서 어떤 식으로 나타날지 그 행동을 결코 예측할 수 없다.  
 
그럼, 스티브 잡스 같은 상황이 당신에게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프리젠테이션에서 발생하는 돌발적인 사고에 대처하기 위한 다음의 조언을 살펴보자.
 
대안을 준비하라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동안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은 위협적이고 끝이 없다. 프리젠테이터는 파워포인트를 활용하고 압축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네트워크 속도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휴대용 기기가 파손될 때도 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의 핵심요소 중 하나인 임베디드 비디오가 작동되지 않기도 한다. 이렇게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프리젠테이터의 유머 감각이 발휘될 리 만무하다.
 
두렵고 어색한 침묵을 극복하는 방법의 첫 번째 중 첫 번째가 연습, 연습, 또 연습이라고 갈로는 강조한다. 잡스는 프리젠테이션의 모든 슬라이드와 모든 글을 완벽히 알고 있다. 그가 프리젠테이션 연습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지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가 99%의 보통 사람들이 하는 것보다 더 많은 리허설을 한다는 것은 보장할 수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 연습을 하지 않는다. (잡스와 같이 프리젠테이션을 같이 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2분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거의 100시간을 투입한다고 갈로는 강조한다.)
 
갈로는 준비의 정도는 프리젠테이션 무대의 편안함과 비례하기 때문에 항상 그들은 그렇게 준비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많은 시간, 노력, 에너지, 자금을 프리젠테이션에 투입한다고 해도 계획대로 되지 않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하필 새로운 상품과 시스템을 소개할 때 크건 작건 문제가 왕왕 발생하는 머피의 법칙에 해당한다.
 
미리 준비되지 않은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럴 때 프리젠테이션은 중단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 속에서 프리젠테이터는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게 된다. 발표를 중단하고 상품을 만지작거리거나 머리 속이 혼란해지면서 “다음 단계를 어떻게 하지?” 하고 당황한다.
 
갈로는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과연 나의 대책은 무엇인가? 프리젠테이션의 일부인 기술적인 시연을 할 때 그것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그것을 보완할 나의 대책은 무엇인가를 질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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