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5

그린 그리드,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 툴 발표

James Niccolai | IDG News Service

그린 그리드 컨소시엄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측정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무료 툴 두 가지를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이다. 새로운 툴은 모두 웹 기반으로, 3월 말부터 그린 그리드의 웹 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3년 전 관련 업체와 사용자 기업이 모여 결성한 그린 그리드 컨소시엄은 데이터센터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툴과 권고사항을 개발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에 발표될 툴 중 전력 효율 추산기(Power Efficiency Estimator)는 주로 기업이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거나 기존 데이터센터를 재구축할 때 서로 다른 토폴로지와 장비 구성의 효율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해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구성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린 그리드의 이사회 일원이자 델의 테크니컬 그룹 회장인 존 플루거는 “전력 분배 네트워크의 토폴로지를 세부 사항까지 지정할 수 있는 툴로, 아키텍처에서부터 무슨 장비가 무슨 장비와 연결되는지, 어떤 종류의 장비를 사용할지 등 상세한 사항을 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플루거는 또 “툴은 모든 다양한 장비에 관한 통계치를 가지게 되며, 이를 토폴로지에 따라 일정한 계산을 통해 그래프로 나타내 준다. 이를 통해 특정 네트워크에게서 기대하는 효율성을 백분율로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툴은 PUE(power usage effectiveness) 계산기로,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한 전체 전력과 실제로 IT 장비에서 사용한 전력을 비교해 쿨링이나 다른 비효율적인 전력 장비에서 낭비된 전력을 알 수 있다. 실제로 PUE 측정기준을 제시한 것도 그린 그리드 컨소시엄으로, 이를 측정할 툴을 제공해 측정 기준의 실효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하는 계산기는 데이터센터 내의 각 서브시스템을 적용되어 데이터센터에서 나오는 서로 다른 PUE 숫자를 확보하게 된다. 특히 컨테이너식 데이터센터나 소규모의 독립적인 데이터센터에도 적용할 수 있다.

 

그린 그리드의 기술 및 전략 워킹그룹 의장이자 인텔의 수석 전력 및 열 아키텍트인 마이크 패터슨은 온라인 툴을 이용해 기업은 다양한 서브시스템의 PUE를 입력하고, 이를 통해 시설 전체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평균적인 데이터센터의 PUE는 약 2.0 정도인데, 이는 공급된 전력의 절반 정도만 실제로 IT 장비에 전달된다는 뜻이다. 그린 그리드가 생각하는 PUE의 최고치는 1.0으로, 모든 전력이 손실없이 IT 장비에 전달되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이런 PUE를 달성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한편, 일부 기업은 1.0 이하의 PUE를 달성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사이트에서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경우이다. 그린 그리드는 자체 생산된 전력도 계산에 포함시키는 기준에 대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james_niccolai@idg.com



2010.02.05

그린 그리드,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 툴 발표

James Niccolai | IDG News Service

그린 그리드 컨소시엄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측정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무료 툴 두 가지를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이다. 새로운 툴은 모두 웹 기반으로, 3월 말부터 그린 그리드의 웹 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3년 전 관련 업체와 사용자 기업이 모여 결성한 그린 그리드 컨소시엄은 데이터센터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툴과 권고사항을 개발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에 발표될 툴 중 전력 효율 추산기(Power Efficiency Estimator)는 주로 기업이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거나 기존 데이터센터를 재구축할 때 서로 다른 토폴로지와 장비 구성의 효율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해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구성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린 그리드의 이사회 일원이자 델의 테크니컬 그룹 회장인 존 플루거는 “전력 분배 네트워크의 토폴로지를 세부 사항까지 지정할 수 있는 툴로, 아키텍처에서부터 무슨 장비가 무슨 장비와 연결되는지, 어떤 종류의 장비를 사용할지 등 상세한 사항을 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플루거는 또 “툴은 모든 다양한 장비에 관한 통계치를 가지게 되며, 이를 토폴로지에 따라 일정한 계산을 통해 그래프로 나타내 준다. 이를 통해 특정 네트워크에게서 기대하는 효율성을 백분율로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툴은 PUE(power usage effectiveness) 계산기로,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한 전체 전력과 실제로 IT 장비에서 사용한 전력을 비교해 쿨링이나 다른 비효율적인 전력 장비에서 낭비된 전력을 알 수 있다. 실제로 PUE 측정기준을 제시한 것도 그린 그리드 컨소시엄으로, 이를 측정할 툴을 제공해 측정 기준의 실효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하는 계산기는 데이터센터 내의 각 서브시스템을 적용되어 데이터센터에서 나오는 서로 다른 PUE 숫자를 확보하게 된다. 특히 컨테이너식 데이터센터나 소규모의 독립적인 데이터센터에도 적용할 수 있다.

 

그린 그리드의 기술 및 전략 워킹그룹 의장이자 인텔의 수석 전력 및 열 아키텍트인 마이크 패터슨은 온라인 툴을 이용해 기업은 다양한 서브시스템의 PUE를 입력하고, 이를 통해 시설 전체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평균적인 데이터센터의 PUE는 약 2.0 정도인데, 이는 공급된 전력의 절반 정도만 실제로 IT 장비에 전달된다는 뜻이다. 그린 그리드가 생각하는 PUE의 최고치는 1.0으로, 모든 전력이 손실없이 IT 장비에 전달되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이런 PUE를 달성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한편, 일부 기업은 1.0 이하의 PUE를 달성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사이트에서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경우이다. 그린 그리드는 자체 생산된 전력도 계산에 포함시키는 기준에 대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james_niccolai@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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