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7

엔비디아 "신형 테그라·아이온, 대량생산 준비 중"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엔비디아가 신형 테그라 칩의 출시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회사의 한 임원이 밝혔다.

 

엔비디아의 투자자 관계 부문 수석 부사장 마이클 하라는 지난 주 바클리 캐피털 글로벌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신형 테그라 칩셋 라인업에 대한 "중대한 발표"가 임박했다고 말했다.

 

그는 "테그라 칩을 탑재함으로써 혁신적인 폼 팩터를 가진 기기의 출현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또 1080P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차세대 아이온 그래픽 칩도 내년 상반기 발표할 예정이다.

 

하라는 "신형 테그라칩과 아이온 그래픽 칩의 대량 생산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다"라며, 이들을 탑재한 MID, 넷북 등이 2010년 상반기 중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테그라 칩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내년 하반기 등장할 것이며 스마트폰의 경우 공급량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전반적인 테그라 판매와 회사 매출 규모가 확장되는 효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형 테그라 칩은 종전의 제품보다 코어 수가 두 배로 늘어난 제품이다.

 

엔비디아는 매년 프로세서의 성능을 4배씩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테그라 칩은 ARM 기반의 프로세서 코어에 지포스 그래픽 코어를 결합, 동전만한 크기의 단일 칩에 집약시킨 것으로 현재 700MHz 클럭 속도의 테그라 600과 800MHz 클럭속도의 테그라 650 제품이 있다. 또 테그라 APX 2500과 APX 2600 모델도 있다.

 

올해 초 등장한 테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준 HD와 삼성전자의 M1 등이 있다. editor@idg.co.kr



2009.12.17

엔비디아 "신형 테그라·아이온, 대량생산 준비 중"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엔비디아가 신형 테그라 칩의 출시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회사의 한 임원이 밝혔다.

 

엔비디아의 투자자 관계 부문 수석 부사장 마이클 하라는 지난 주 바클리 캐피털 글로벌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신형 테그라 칩셋 라인업에 대한 "중대한 발표"가 임박했다고 말했다.

 

그는 "테그라 칩을 탑재함으로써 혁신적인 폼 팩터를 가진 기기의 출현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또 1080P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차세대 아이온 그래픽 칩도 내년 상반기 발표할 예정이다.

 

하라는 "신형 테그라칩과 아이온 그래픽 칩의 대량 생산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다"라며, 이들을 탑재한 MID, 넷북 등이 2010년 상반기 중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테그라 칩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내년 하반기 등장할 것이며 스마트폰의 경우 공급량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전반적인 테그라 판매와 회사 매출 규모가 확장되는 효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형 테그라 칩은 종전의 제품보다 코어 수가 두 배로 늘어난 제품이다.

 

엔비디아는 매년 프로세서의 성능을 4배씩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테그라 칩은 ARM 기반의 프로세서 코어에 지포스 그래픽 코어를 결합, 동전만한 크기의 단일 칩에 집약시킨 것으로 현재 700MHz 클럭 속도의 테그라 600과 800MHz 클럭속도의 테그라 650 제품이 있다. 또 테그라 APX 2500과 APX 2600 모델도 있다.

 

올해 초 등장한 테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준 HD와 삼성전자의 M1 등이 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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