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6

트위터, 기업 사용자용 신기능 베타 공개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트위터가 기업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 기능이 수익모델과 연결될지는 아직 미지수.

 

일부 사용자에게만 공개된 컨트리뷰터(Contributors)라는 새 기능은 회사의 트위터 계정 담당자뿐만 아니라 직원이나 컨설턴트 등 다른 트위터 사용자도 회사를 대표해서 트윗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 사람들이 회사에 대해 트윗을 올릴 경우, 개인 필명뿐만 아니라 회사명도 함께 노출되어 해당 트윗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좀 더 명확한 정보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제품 팀원인 아나미트라 베너지에 따르면 현재 트위터는 사업과 연관된 여러 가지 기능을 개발하고 있으며, 컨트리뷰터는 그 중에서 가장 마무리 단계에 가까운 것이다.

 

베너지는 “이 기능은 개발 중인 여러 기능 중 하나다. 이것 중에 몇 개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보이고, 또 몇 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 베타 공개의 목표는 기업 사용자들로부터 기본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반응을 본 후에 모든 기업 사용자들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가 이 기능을 회사의 수익모델로 사용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지난 9월 트위터 공동 창업자인 비즈 스톤은 올 4분기에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발표는 업계 관계자나 금융전문가들이 트위터가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지 1년 정도 지나서 나온 것이다.

 

스톤은 기업이 트위터에서 자사에 대해 언급되는 부분을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분석 대시보드”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이 대시보드는 올해 말까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정보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sharon_gaudin@computerworld.com



2009.12.16

트위터, 기업 사용자용 신기능 베타 공개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트위터가 기업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 기능이 수익모델과 연결될지는 아직 미지수.

 

일부 사용자에게만 공개된 컨트리뷰터(Contributors)라는 새 기능은 회사의 트위터 계정 담당자뿐만 아니라 직원이나 컨설턴트 등 다른 트위터 사용자도 회사를 대표해서 트윗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 사람들이 회사에 대해 트윗을 올릴 경우, 개인 필명뿐만 아니라 회사명도 함께 노출되어 해당 트윗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좀 더 명확한 정보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제품 팀원인 아나미트라 베너지에 따르면 현재 트위터는 사업과 연관된 여러 가지 기능을 개발하고 있으며, 컨트리뷰터는 그 중에서 가장 마무리 단계에 가까운 것이다.

 

베너지는 “이 기능은 개발 중인 여러 기능 중 하나다. 이것 중에 몇 개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보이고, 또 몇 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 베타 공개의 목표는 기업 사용자들로부터 기본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반응을 본 후에 모든 기업 사용자들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가 이 기능을 회사의 수익모델로 사용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지난 9월 트위터 공동 창업자인 비즈 스톤은 올 4분기에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발표는 업계 관계자나 금융전문가들이 트위터가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지 1년 정도 지나서 나온 것이다.

 

스톤은 기업이 트위터에서 자사에 대해 언급되는 부분을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분석 대시보드”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이 대시보드는 올해 말까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정보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sharon_gaudin@computer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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